대부업체들의 협약 참여가 절반에 그치면서 새도약기금의 장기 연체채권 매입 작업이 10월 이후까지 이어지게 됐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15일 부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가 매입 계획을 묻자 “대부업권을 제외하고는 10월까지 당초 계획대로 전량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업권
목표액 16조4000억원 중 11조7000억원 매입…3조8000억원 소각대부업체 절반만 참여…금융위와 인센티브 등 가입 유도 방안 협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새도약기금의 부실채권 매입과 관련해 대부업권을 제외한 대상 채권을 이달까지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 다만 주요 대부업체의 절반가량이 협약에 참여하지 않아 전체 채권 매입 일정에는 차질이 불가피할 전
정부,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대책 B.A.S.I.C 5대 전략 발표위기가구 발굴·AI 활용 등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지자체 자살률·정책 노력도 평가 공개…"책임성 강화"
정부가 자살률 감소세를 안착시키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자살대응실'을 신설하고 지자체별 자살예방 실적 평가를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자살 위기자들의
상록수·케이비스타 장기연체채권 매입 완료…하반기엔 잔여채권도 매각
새도약기금이 상록수와 케이비스타 등 유동화회사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상호금융권, 대부업체가 보유한 2조6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매입했다.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6차 매입을 통해 23만6000명이 보유한 2조6146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인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입 대상
작년 채무조정 요청률 고작 5%대…채무조정 신청주의 한계새도약기금도 대상 한정적…전문가 "탕감 대상 늘리고 선제적 정리 장치 강화해야"
장기연체 채무자를 구제할 제도는 이미 마련돼 있다. 개인회생과 개인파산·면책,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채무조정 등이다. 그런데도 상환 능력을 잃은 채무자가 빚을 장기간 짊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채무자가 직접 구제를 요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 2일부터 입법예고대부업 등록요건 강화…소액대출 심사 기준도 손질
금융당국이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대부업 등록 요건을 강화한다. 공유오피스를 활용한 편법 등록을 제한하고 여러 대부업체가 소액 대출을 나눠 실행하며 소득·부채 확인 의무를 피하는 ‘쪼개기 대출’도 차단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
서민 급전창구로 여겨지는 대부업권의 대출잔액이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용자수 역시 늘었으나 연체율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부업 대출잔액은 13조140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반기 12조4553억원 대비 5.5%(6849억원) 늘어났다. 금감원은 조달금리
금융감독원이 지방자치단체와의 공조를 강화하며 대부업권 감독 체계 정비에 나섰다. 불법추심과 최고금리 위반 등 서민·취약계층을 겨냥한 위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부업권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지자체의 현장 감독 역량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대부업 담당 공무원 77명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대부업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년 이상 연체·5000만원 이하 개인 무담보채권 대상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채무는 심사 없이 소각
새도약기금이 장기연체채권 9600억원 가량을 추가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11만6000명에 대한 추심이 즉시 중단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채무는 별도 상환능력 심사 없이 소각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용하는 새도약
새도약기금 7개월 만에 목표 절반…장기추심 정리 속도대통령 주문에 5~7년 연체채권 지원 실효성 점검 전망상록수 이후 장부 밖 채권·대부업권 정리 압박 커질 듯
금융위원회가 새도약기금 밖 장기연체채권 관리 강화에 나선다. 새도약기금이 7년 이상 장기연체채권을 대상으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5년 이상 7년 미만 연체채권 실태조사를 지시하면서
금융감독원이 최근 잇따른 대부업권 해킹사고와 관련해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긴급 소집하고 보안 강화에 나섰다. 일부 업체에서는 고객정보 유출까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추가 피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금감원은 13일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상위 20개 대부업체 CEO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해킹사고 유형과 원인
금감원, 불법추심·소멸시효 연장 관행 개선 당부해킹 재발 방지 촉구⋯고객정보 유출 땐 엄중 제재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과 채권추심업권을 상대로 건전한 영업관행 확립과 개인채무자 권익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불법추심과 무분별한 소멸시효 연장 관행을 개선하고,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보호 강화도 촉구했다.
금감원은 15일 대부업자와 채권
개인채무자보호법 이행 강조⋯연체이자·추심 제한 점검보안 강화·개인정보 유출 차단⋯대부중개 현장검사 예고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에 신뢰성 제고를 위한 법 준수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연체이자 부과·추심 제한 등 개인채무자보호법상 보호장치 이행과 정보보안 강화, 대부 중개 과정의 개인정보 유출 차단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금감원은 3일 서울 여의도 금
매입 즉시 추심 중단…취약계층 채무는 별도 심사 없이 소각1~4차 누적 8조2000억 확보…상반기 상호금융권 순차 매입
새도약기금이 7년 이상 장기 연체된 개인 무담보채권 4409억원을 추가 매입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새도약기금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새마을금고·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을 4차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참여 우수 대부업체에 은행권 차입 기회…인센티브 확대금감원, 불법추심 현장점검…위규 시 엄중 제재·개선 지도
새도약기금 협약에 가입한 대부업체가 13개사로 늘었다. 금융당국은 추가 가입 협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과잉추심 방지를 위한 감독을 강화한다.
19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도약기금 관련 대부업체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대부업권의 추심 실태
대부업권 대출 규모가 12조 원을 넘긴 가운데 금리와 연체율은 정체를 보였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말보다 소폭 증가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기준 등록 대부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출잔액은 12조 4553억원으로 지난해 말(12조 3348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대부업권 대출잔액은 2022년 말 이후 감소세를 이어오다 2024년
그간 7.7조 매입·60만명 수혜"내년 상호금융·신보재단 확대"
새도약기금이 카드사와 캐피탈, 저축은행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1조4724억 원을 매입했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새도약기금의 3차 매입 대상은 18만 명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이다.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되고 채권액 5000만원 이하인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무담보채권이다.
5곳 중 1곳 상반기 '연체율 10% 이상' 대형사 1% 미만⋯무궁화캐피탈 회생 절차연체율 양극화 심화⋯ 공동 대응 제자리
캐피털업계의 연체율이 소형사를 중심으로 급등했다. 업계 전반의 건전성을 흔드는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와 경기 둔화로 업황이 악화된 점은 저축은행 등 다른 여전업권과 비슷하지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의 준법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4개 도시에서 ‘2025년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대부금융협회가 공동 참여하며, 지역별 등록 대부업자와 지자체 담당자가 참석한다.
금감원은 올해 업무설명회와 지자체 대상 설명회에 이어 현장 점검과 교육을 확대해 대부업권 법규 위반을 예
새도약기금이 은행·생명보험사·대부회사 등 금융회사가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약 8000억 원을 매입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 개인 무담보채권 8003억 원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채권은 약 7만6000명이 보유한 연체채무다.
업권별 매입 규모는 △은행 5410억 원(3.7만 명) △생명보험 53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