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당원 투표에서 비대위 설치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된 가운데 이르면 다음 주 초 비대위원장이 지명될 전망이다.
10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으뜸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위 설치를 위한 당헌 개정안 당원 총투표' 결과 비대위 설치안이 가결됐다.
투표는 9일부터 이날
장동혁 ‘당원직선제’ 추진에 원내 반발…양향자·신동욱도 추가 의견지도부 “원점 재검토 아니다”…현역 당협 예외·국민 참여 등 절충안 주목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온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방안에 대한 결론을 미뤘다. 현역 의원들의 집단 반발에 이어 일부 최고위원까지 추가 의견을 제시하면서 지도부가 숙고 기간을 갖기로 한 것으로, 이르
254개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당원투표 구상…최고위 결론 보류의총은 “기존 방식 유지” 제동…비당권파 징계 겹치며 ‘사당화’ 공방
국민의힘이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거쳐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놓고 내홍에 휩싸였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중심 정당’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현역 의원들은 사실상 2028년 총선을 앞
취임 첫 기자간담회…“민주당, 광장·개혁 정신으로 돌아와야”5·18 정신 헌법 수록·조건 없는 전작권 환수…“자체 경쟁력 지역구 50곳 만들 것”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초과세수를 국가채무 감축보다 주거·의료·돌봄 등 불평등 해소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여야가 참여하는 가칭 ‘100조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사
17일 대전 컨벤션센터 정기전국당원대회서 선출정청래 45.92%…8.16%p차, 송영길 표 재배분1차 과반 미달…민주당 첫 2순위 재배분 당선수석최고위원 최민희…최고위원 5인 진용 확정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최종 득표율은 54.08%로, 2위 정청래 후보를 8.16%포인트 차로 제쳤다. 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정청래·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3인 마지막 정견 발표김민석 "당정청 흔들릴까 걱정…화끈하게 일할 힘 달라'"정청래 "개혁 성과 폄훼 말라…김민석만 되면 성공하나'"송영길 "보궐 4곳 패배가 압승인가…새 술은 새 부대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정견발표에서 각각 당 안정과 개혁 계승, 지도부 교체를 앞세워 대의원 표심에 호
金 49.91%로 선두…鄭 41.51% 추격국민여론조사·대의원 투표 변수과반 미달 땐 선호투표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새 당대표가 17일 결정된다. 전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8.40%포인트(p)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 결과가 마지막 변수로 남았다. 김 후보가 우위를 굳힐지, 정 후보가
호남 이어 수도권도 이겨…46.28% 정청래와 박빙누적득표율은 과반 아래로…정청래에 8.4%p 앞서최민희 최고위원 누적 1위 탈환…이성윤 5위권 진입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46.66% 득표율을 올리며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정청래 후보는 두 지역에서 46.28%를 얻으며 김 후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ㆍ17 전당대회 경선이 16일 서울ㆍ경기 순회경선을 끝으로 막바지에 접어드는 가운데 호남에서 격차를 벌린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우세가 굳어질지, 정청래 후보가 수도권에서 반전을 만들어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이어 오후 고양 킨텍스에서 서울ㆍ경기 지역 합동
김민석 선두 굳히기16일 서울·경기 마지막 순회경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7.54%를 얻어 압승했다. 호남 경선 전까지 1.48%포인트(p)에 불과했던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도 14.07%p로 크게 벌어졌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에서 열린
나주·익산 합동연설회 뒤 저녁께 결과 발표호남에 전체 권리당원 32.9% 51만 명 밀집16일 서울·경기 거쳐 17일 전당대회 최종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 나선다. 호남에는 전체 권리당원 선거인단 약 155만 명의 32.9%인 51만여 명이 몰려 있어, 이날 결과에 따라 초박빙 당권
강원·TK 합산 김민석 48.55%·정청래 44.40%강원·경북은 김민석, 대구는 정청래 1위 교차누적 격차 3086표·1.48%p…가중치는 17일 반영최고위원 누적 최민희 1위…당선권 5위 김용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합산 1위를 차지했다. 네 차례 순회경선에서 세 번째 승리로, 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제주와 인천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김 후보는 두 지역에서 47.75%를 얻어 정 후보(42.08%)를 5.67%포인트(p) 앞섰다. 인천을 지역구로 둔 송 후보는 1
8일 제주·인천 결과 공개…9일 강원·TK누적 격차 0.99%p…호남·수도권 전초전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2주차 순회경선에 돌입했다.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가 0.99%포인트(p)에 불과한 가운데 이날 치러지는 첫 수도권 경선인 인천 결과가 다음 주 호남·서울·경기 승부의 흐름을 가를 분수령으로
부산 62% 최고 투표율에 정청래 5.5%p 우위세종선 50.28%로 유일 과반…최대 9.6%p 격차투표율 최하위 충남·충북은 김민석이 앞서시도별 승패 4대3…울산은 고투표율에도 예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순회경선에서 투표율이 높은 지역과 정청래 후보의 우세 지역이 대체로 겹친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 1위 부산에서 정 후보의 우세 폭
정청래 46.65%, 김민석에 2.8%p 앞서 설욕울산은 김민석 우세…부산·경남서 판세 역전최고위원 최민희 연속 1위…순위 충청 그대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충청권 첫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밀린 지 하루 만에 판세를 되돌리면서, 초반 2연전은 1승
김민석 43.85%…충청 이어 연승 흐름엔 제동경남 가중치 5%는 17일 전대서 최종 합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충청권 첫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밀린 지 하루 만에 판세를 되돌렸다.
민주당은 2일 순회경선 이틀째 일정으로 울산, 부산, 경남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