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에 도전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31차 발표를 통해 충청북도지사 후보에 김영환 후보를, 강원 강릉시장 후보에 김홍규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충북지사 경선은 지난 25~26일 이틀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관위 위탁경선과 ARS 투표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여론조사는 2개 기관이 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합산한 뒤 100% 기준으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본선에서 맞대결한다.
강릉시장 후보 경선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했으며, 여론조사는 2개 기관이 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