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정당법상 의원 제명은 의총 거쳐야"김병기 요청 수용 못해…절차 설명 후 탈당윤심원 회의 중…'징계 중 탈당' 기록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의원의 '의원총회 없이 제명' 요청을 수용할 수 없다며 탈당 처리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35분경 김병기 의원의 탈당계
12월 부결 40일 만에 당무위 통과…2월 중앙위 표결친청계 "김대중 직선제 때도 유불리 비판 있었다”친명계 "셀프 개정" 반발…8월 전당대회 앞두고 충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해 12월 부결된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을 40여일 만에 재추진하면서 당내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친청계는 "당원주권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친명계는 "정 대
국힘 “분리 특검 불가피”…민주 “통합 특검이 본질”장동혁 단식 닷새째 속 평행선
여야 원내지도부는 19일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뇌물 의혹을 둘러싼 쌍특검 도입 논의를 위해 회동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장동혁 대표가 5일째 단식 중이며, 야당 당대표가 목숨을 걸고 쟁취하려는 목표는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전담하는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영남권 공략에 나섰다.
19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 인사말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는 영남 발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라며 “가다 서다를 반복하지 않고 순항할 수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청와대 이전 이후 처음 이뤄지는 해외 정상과의 공식 회담이자, 유럽 국가 정상으로는 첫 방한 사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와 소인수·확대회담을 가진 후 양국 협력 방안과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양 정상은 앞서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당 지도부와 만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만찬은 한 원내대표를 비롯해 4명의 당 지도부가 새로 선출되고,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시점을 계기로 마련됐다.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으로 내정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제게 맡겨진 제1의 소임은 국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관용과 통합의 철학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회복과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을 통한 대도
쌍특검 요구에 여권 침묵내부 균열 속 지선 변수"내부 결속엔 긍정, 명분은 부족"
이른바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로 나흘째를 맞았다. '6·3 지방선거'를 몇 달 앞둔 시점에서 고강도 승부수를 띄웠지만 정치계 안팎의 시선은 엇갈린다.
장 대표는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마련
청와대는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홍 신임 정무수석의 임기는 20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홍 신임 수석이 새롭게 청와대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이고 원만한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국민의 시간인 청문회가 반드시 제대로 열려 국민 검증이 돼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 검증과 언론의 검증 시간을 국회가 일방적으로 빼앗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위와 원내지
“침묵 버틸수록 책임 더 무거워질 것”통일교·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단식 4일째를 맞은 장동혁 당대표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쌍특검의 즉각 수용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장동혁 당대표가 단식 4일째를 맞았다”며 “몸의 고통을 넘어서 시간이 갈수록 정신을 붙잡는 것조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쌍특검 단식을 나흘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해 조기 귀국기로 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함께 멕시코·과테말라에서 의원 외교를 한 뒤 이달 23일 귀국할 계획이었지만 21일 국내로 들어오기로 했다고 개혁신당이 18일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쌍특검 단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해외 출장 중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 대표와 특검 공조를 논의하기 위해 조기 귀국한다.
17일 개혁신당은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함께 멕시코·과테말라에서 의원 외교를 한 뒤 23일 귀국할 계획이었던 이 대표가 21일 국내로 들어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장 대표와
민주 "내란 청산 시작"…혁신당 "턱없이 부족"국민의힘 "당 떠난 분" 공식 논평 없이 거리두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두고 여야 반응이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형량이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국민의힘은 "이미 당을 떠난 분"이라며 거리를 뒀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6일 선고 직후 SNS를 통해 "내란 청산은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여야 지도부와의 오찬 자리에서 대외 관계와 국가 안보, 외교 현안에 대해서는 야당도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 사안이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정치권 전체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통일교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반성 없는 단식 쇼”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단식할 때가 아니라 내란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할 때
청와대가 강원지사 출마를 위해 이르면 다음주 사임할 것으로 알려진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홍 전 원내대표가 제출한 인사검증 서류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의원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에
총리실은 이달 20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어 2024년 1월 2일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대표시절 가덕도 피습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지정 관련 법률검토 결과를 종합해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소집을 결
"검사에 수사권 다시 주면 원칙 반해"경찰 불응 시 징계위 신설 아이디어 제시"법안 수정 기회 본회의까지 대여섯 차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의 보완수사 논란에 대해 "보완수사요구권은 보완수사권이 아니다"라며 "보완수사권을 주는 건 검사에게 다시 수사권을 준다는 것이라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반하는 것"이라고 밝혔
장동혁 "윤리위 결정 뒤집기 안해"…제명 수순당원게시판 사태 책임 귀속 판단에 친한계 반발최고위 의결 앞두고 친윤–친한 갈등 재점화
국민의힘이 심야에 열린 윤리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와 한 전 대표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