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정조준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싸우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여투쟁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손을 잡고 북구갑과 서부산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중앙정치에서는 정권을 상대로
7일 국회 본회의장서 정기국회 대표연설"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민주당 제1과제"연설 이후 대정부질문·인사청문회 이어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8·17 전당대회를 통해 당권을 잡은 지 3주 만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사법개혁 후속 입법 등 정기국회 입법 우선순위가 연설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정청래 사과 등 '원팀 통합' 광폭 행보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표결 불참… 친청계 견제 속 '완전 봉합' 난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8·17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갈등 봉합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당내 통합 작업의 빠른 마무리에는 난항이
254개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당원투표 구상…최고위 결론 보류의총은 “기존 방식 유지” 제동…비당권파 징계 겹치며 ‘사당화’ 공방
국민의힘이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거쳐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놓고 내홍에 휩싸였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중심 정당’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현역 의원들은 사실상 2028년 총선을 앞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인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조 의원은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 의원은 2년, 권 의원은 1년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아 2028년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사실상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서 의원은 당원권 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았다.
당 윤리위는 이날
“김민석, 친위체제 구축에도 리더십 상처 안고 출발”여한구 면직 등 ‘묻지마 경질’ 비판…김용범·안규백·정동영 교체 촉구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당권 장악 작전은 실패했다”며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와 정부 인사 쇄신을 촉구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전당대회에서 경쟁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전당대회 이후 당내 통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현안에서 당정청 간 국정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당 대표를
새 대표 임기 2년, 총선 공천 국면과 겹쳐호남 57.5%가 갈라…수도권은 0.38%p차 검찰개혁·혁신당 합당 '숙의' 노선 힘 실려 최고위 친청 3명…첫 인선이 통합 시험대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놓고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이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은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출신 김민석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17일 대전 컨벤션센터 정기전국당원대회서 선출정청래 45.92%…8.16%p차, 송영길 표 재배분1차 과반 미달…민주당 첫 2순위 재배분 당선수석최고위원 최민희…최고위원 5인 진용 확정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최종 득표율은 54.08%로, 2위 정청래 후보를 8.16%포인트 차로 제쳤다. 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정청래·
DJ 발탁으로 정계 입문…32세 최연소 의원 당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86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해 정치권에 입문한 4선 정치인이다. 30대 초반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은 뒤 오랜 정치적 공백을 거쳤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재기해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거쳐 집권여당
金 49.91%로 선두…鄭 41.51% 추격국민여론조사·대의원 투표 변수과반 미달 땐 선호투표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새 당대표가 17일 결정된다. 전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8.40%포인트(p)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 결과가 마지막 변수로 남았다. 김 후보가 우위를 굳힐지, 정 후보가
호남 이어 수도권도 이겨…46.28% 정청래와 박빙누적득표율은 과반 아래로…정청래에 8.4%p 앞서최민희 최고위원 누적 1위 탈환…이성윤 5위권 진입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46.66% 득표율을 올리며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정청래 후보는 두 지역에서 46.28%를 얻으며 김 후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ㆍ17 전당대회 경선이 16일 서울ㆍ경기 순회경선을 끝으로 막바지에 접어드는 가운데 호남에서 격차를 벌린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우세가 굳어질지, 정청래 후보가 수도권에서 반전을 만들어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이어 오후 고양 킨텍스에서 서울ㆍ경기 지역 합동
김민석·정청래 1.48%p차 초접전최고위원도 계파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이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맞붙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후보는 각각 개혁과 쇄신, 당청 일치를 앞세우며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가량이 몰린 호남 당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15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나주·익산 합동연설회 뒤 저녁께 결과 발표호남에 전체 권리당원 32.9% 51만 명 밀집16일 서울·경기 거쳐 17일 전당대회 최종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 나선다. 호남에는 전체 권리당원 선거인단 약 155만 명의 32.9%인 51만여 명이 몰려 있어, 이날 결과에 따라 초박빙 당권
부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북갑)과 주진우 의원(해운대갑)의 미묘한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대 법대 선후배이자 검사 출신이라는 개인적 인연과 달리, 정치적으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당내 계파 갈등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는 모양새다.
특히 한 의원이 최근 부산·경남(PK) 지역 정치권과 접점을 넓히면서 주 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세제와 형사소송법 개정 등 정치·정책 현안에 폭염과 경제 불안까지 겹치면서 국정 지지율의 하락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0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민주당 험지’ 대구·경북서 순회경선 합동 연설송영길 “호남 반도체, 당대표 따라 속도 달라져”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가 민주당에 험지로 꼽히는 대구·경북에서 네 번째 순회 경선을 치렀다. 김 후보는 “대구는 4·19혁명 뿌리인 2·28 대구민주학생운동의 도시”라며 “2·28 대구민주학생운동도 헌법 전문에 담길 의미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최근 존재감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무리하게 정치적 노출을 늘리기보다 강성 당원 중심의 공천 구조에 문제를 제기하며 당내 경계심을 낮추는 전략을 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존재감과 피로감은 겹치는 지점이 많다”며 “날도
MZ세대(Millennial Z)는 1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 세대를 말한다. 어느 시대에나 있었지만 요즘 MZ세대는 과거와 사뭇 다르다. 작가 김영기는 저서 ‘MZ세대와 꼰대 리더’에서 MZ세대의 특성을 6가지로 요약했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수평적 소통, 빠른 보상(을 원하고), IT 원주민(으로), 사생활(을) 중시(하며), 모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