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막바지 분양이 쏟아지는 가운데 서울과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호성적을 거뒀다. 분양가는 시세 보다 비싸지만 입지와 상품성으로 이를 상쇄하고, 지역 내 신축 대기 수요 등이 몰리며 흥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 리버뷰 자이'와 충남 서산시 석림동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다음 달 분양을 앞둔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에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내 서울 분양 단지 중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이 풀리는 데다, 강남·여의도 접근성이 좋은 곳에 공급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수요자의 눈높이를 크게 웃도는 고분양가가 흥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값이 올해를 하락으로 마감했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값은 0.03% 하락했다. 지난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지난달 3주차에 하락 전환된 이후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동구가 0.18%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어 △
4월로 접어들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1분기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고 매매가격 역시 상승해가격 부담감으로 관망세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첫째주 △서울(0.10%) △신도시(0.05%) △경기·인천(0.07%)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승폭이 더 확대되지 못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전세가격이 높아지고 서민주거 비용이 증가하면서 정부가 이를 완화하기 위한 10.30전월세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이번 대책은 새로운 내용 없이 기존 정책을 강화하는 수준이며 월세대책 중심이어서 실질적으로 전세시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 서울아파트 전셋값은 0.14
부동산업계 비수기인 여름이지만 다음 달 전국 입주물량은 2만6000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오는 8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입주물량은 32곳 총 2만6194가구다.
이는 7월 총 1만7826가구에 비해 8368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지난해 8월 8818가구와 비교하면 1만7376가구
올해 8월 분양물량은 대폭 줄어들지만 집들이는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은 전월(1만9540가구)대비 40.4%(7888가구) 증가한 전국 2만7428가구의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공급된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대비 163.1% 급증한 1만1,232가구가, 지방은 전월대비 6.1% 증가한 1만6196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4만5000여가구로 집계 됐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 올 상반기 보다는 4.4% 늘어난 물량이다.
5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 전국에서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총 235개 단지 14만5131가구로 조사됐다. 작년 동기와 비교해 3만6020가구가 증가한 물량이며 올해 상반기 보다 6177가구가 증가한다.
연간으로는
2014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8만여가구로 집계됐다. 올해보다 43.3% 늘어난 물량이다.
2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4년 전국에서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총 458개 단지 27만7404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와 비교해 8만3852가구가 증가한 물량으로 2010년 30만1746가구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은 입주물량이다.
권역별로 △수도
4·1대책과 8·28대책 등의 정책으로 최근 들어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건설사들은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며 올해 막바지 미분양 털기 경쟁에 한창이다.
미분양 단지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사들은 1차 계약금 정액제, 잔금대출 이자지원 등의 다양한 금융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머니 부담을 덜 수 있는
8.28 전월세 종합대책이후 실수요자들이 주택매입에 나서는 등 아파트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미분양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경기도 평택, 고양, 수원시 소재 미분양 아파트의 감소폭이 눈에 띄었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평택시 미분양 물량은 2011년 7월 2175가구에서 올해 7월 600가구로 최근 3
부동산시장이 불황을 겪고 있지만 역세권 단지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고를때 역세권은 필수 조건이 된지 오래다. 미분양 주택도 마찬가지다.
비록 지금은 미분양 단지일지라도 역 근처에 자리잡고 지하철의 추가개통이 예정돼 있다면 수요자들은 눈여겨 볼 만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역세권은 편리한 교통과 역 주변의 상가 등 기반 시설
'답십리 래미안 위브'가 특별 분양에 들어갔다.
11일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에 따르면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서울 동북권에 들어서는 대표적인 아파트 단지들 중에서도 프리미엄을 함께 갖추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소형 평형인 59㎡는 조기 분양 마감되었으며 현재는 중소형면적의 아파트인 84~140㎡를 일반 분양 중이다. 사업규모는 지하3층, 지상 9층
최근 여·야 합의로 2012년도 GTX 용역비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서 G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됨에 따라 수도권 분양시장에 온기가 돌 전망이다.
GTX는 일산~수서(동탄) 46.2㎞ 구간, 송도~청량리 48.7㎞구간, 의정부~금정 45.8㎞ 구간 등 3개 노선이 건설된다.
A노선은 일산에서 서울을 관통해 경기 남부인 동탄에 이른다
부동산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몸값을 낮춘 신규분양 단지들은 최근 청약에서 나름대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마지막 대형 단지로 관심을 끌었던 ‘답십리 래미안위브’는 비교적 양호한 성적으로 청약을 마쳤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550만원 수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분양돼 서울지역 주택수요자들의 관심
서울 강북권의 대형 뉴타운 두 곳이 맞대결을 펼쳐 주택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답십리 뉴타운 ‘래미안위브’와 왕십리 뉴타운2구역 ‘텐즈힐’이 주인공이다. 특히 올해 흥행에 성공한 수도권 분양시장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들 매머드급 뉴타운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 지 청약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S건설 컨소시엄이 짓는 왕십
올 연말 서울 왕십리뉴타운과 전농·답십리뉴타운에서 대규모 분양이 이뤄진다.
GS건설 컨소시엄(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대림산업)이 16일부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서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55~157㎡으로 전체 1148가구 가운데 51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25층에 14개동으로 구성된 아파트로서 평균 분양가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동대문구 전농답십리 뉴타운의 핵심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는 답십리 16구역 '답십리 래미안위브'를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9층~22층, 32개동 총 2652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9~140㎡형 9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 교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에 답십리 래미안위브를 12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전농·답십리뉴타운 중 최대 규모 단지다.
최고 22층으로 총 32개동 규모로 임대아파트 453가구를 포함해 총 2652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다.
전용면적 59㎡ 540가구(일반분양 259가구), 84㎡ 1232가구(일반분양 338가구)로 구성돼 있어
지난 16일부터 수도권내 과밀억제권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1~3년으로 줄어들게 되면서 수혜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공택지의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은 5년에서 3년으로, 85㎡ 초과 주택은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민간택지의 85㎡ 이하 주택은 85㎡ 초과와 마찬가지로 3년에서 1년으로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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