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답십리 래미안위브' 957가구 일반분양

입력 2011-12-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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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동대문구 전농답십리 뉴타운의 핵심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는 답십리 16구역 '답십리 래미안위브'를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9층~22층, 32개동 총 2652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9~140㎡형 9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쉽다.

주변 생활편의 시설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답십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청계천 및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생활여건 또한 쾌적하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청량리 민자역사와 접해있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는 54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과 4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등 주변환경이 새롭게 바뀔 전망이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이번에 분양되는 2개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향후 분양 예정인 단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답십리16구역을 포함하여 전농7구역, 답십리 18구역 등 6000여 가구의 래미안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전용 84㎡이하 중소형은 1500만원 후반 대, 전용 121~140㎡ 의 중대형은 1400만원 후반대~1500만원 중반대로 결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114-2번지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4년 4월이다. 문의 02-765-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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