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선이 투표(19~21일)를 9일 앞두고 자중지란에 빠졌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단일화를 주관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14개 참여단체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 모여 "민주주의가 실종됐다"며 운영위원장의 공개 사과와 퇴진급 책임, 법적 대응까지 예고한 것이다.
경선을 치르는 조직의 '안'에서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선이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으로 격화하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선을 주관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의 선거관리방식과 경쟁후보의 '색깔론'을 동시에 겨냥하며 정면반격에 나섰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관리에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분명하다"며 "유권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교육계 안팎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선 구도에서 조직력 우위를 굳히는 양상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역 학부모 603명은 7일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학부모 중심의 조직적 지지 선언으로는 이례적 규모다. 학부모 대표들은 지지선언문에서 "경기교육의 새로운
민주당·국민의힘 경선 동안 제3지대 논의 제안"진짜 문제 놓고 각자 입장 솔직히 얘기하자"국민의힘과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둬
금태섭 전 의원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제3지대 경선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당내 경선을 제안하는 동안 제3지대에서 단일화를 논의하자는 취지다. 금 전 의원은 안 대표와 단
'소신' 강조하며 서울 새변화 약속디지털 부시장 제도 등 다짐 제시안철수 향해선 '제3지대 경선' 제안
금태섭 전 의원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금 전 의원은 서울의 대변화를 이끌겠다며 소신의 정치인으로서 모습을 강조했다. 아울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선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제3지대 경선을 제안했다.
금 전 의원은 31일 오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선출됐다.
5일 '2018서울촛불교육감 추진위원회'는 조희연 현재 서울시교육감과 이성대 예비후보(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 간 양자대결로 치러진 경선에서 조 교육감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각 후보의 득표율 등 구체적인 경선결과는 후보 간 합의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경
김문수 경기지사의 대선출마 선언으로 정가의 관심이 차기 경기지사에 쏠리고 있다. 김 지사는 사퇴하지 않고도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참여할 수 있지만 도의상 지사직을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가 중도사퇴하면 올 12월19일에 대선과 경기지사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게 돼 경기지사 후보가 대선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뛰게 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경기지사는
“강동의 뿌리깊은 나무, 이부영이 정권교체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4.11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19대 국회 입성을 노리는 후보자들의 숨가쁜 일정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 강동갑에 출마한 이부영 민주통합당 후보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는 9일 오전 6시30분부터 상일역 근처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4·11 총선 주요 격전지에서 ‘부동층’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투데이가 지난 29~30일 ‘핸백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전국 주요 격전지 10곳(서울 종로, 중구, 은평을, 영등포을, 강남을, 동대문을, 충북 청주 상당, 세종시, 부산 사상, 북·강서을)의 여론조사 결과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부동층은 평균 11.13%에 불과했다. 선거 초반 부동층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어렵사리 타결한 야권연대가 수렁에 빠졌다. 서울 관악을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촉발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측의 여론조사 경선 조작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공천 잡음과 야권연대 갈등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22일 새벽까지 진행된 통합진보당 심야회의에서 이 대표는 “본선에서 심판받겠다”며 후보직을 사퇴하지 않고 사실상
야권연대 후보 단일화 경선이 점점 비리로 얼룩지는 모습이다. 서울 관악을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측의 여론조사 경선 조작 의혹이 다른 지역구로 번지는 양상이다.
노회찬 대변인(서울 노원병), 천호선 대변인(서울 은평을), 심상정 공동대표(경기 고양ㆍ덕양갑)이 단일 후보로 뽑힌 지역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의혹이 민주통합당 측에서 제기했다. 야권
새누리당은 21일 4·11 총선 야권단일후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 논란에 휘말린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에게 대표직 사퇴 및 총선 불출마를 촉구했다.
이상일 중앙선대위 공동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를 ‘꼼수와 위선의 여왕’으로 규정하며 “(이 대표 측의 여론조사 조작은)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구태정치를 타파 하겠다며 지난해 12월 창당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공동대표가 기존 정당 못지 않은 구태정치를 보여 구설수에 올랐다. 야당의 텃밭 지역에서 야당의 지지를 받으려는 노력이 안쓰러워 보이기도 한다.
이정희 대표는 4·11 총선 서울 관악을 야권단일 후보 경선에서 여론조사를 조직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동안 새누리당의 구태 정치를 비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0일 서울 관악을 야권단일화 후보 경선에서 보좌관 등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 재경선 요구가 있다면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자 보낸 것 사실로 확인됐다”면서 “후보자로 동료들이 불미스러운 일 한데 대해 이유와 경위를 불문하고 사과드리고 관련자 문책 당연
민주통합당은 20일 근소한 차이로 야권연대 단일후보 승패가 갈린 경기 안산단원갑에 대한 재경선을 요구하기로 했다.
경기 안산단원갑은 지난 17~18일 실시된 경선에서 조성찬 통합진보당 후보가 백혜련 민주당 후보를 3표차로 누르고 야권 단일 후보로 확정된 곳이다. 그러나 일부 언론 등을 통해 여론조사가 해당 지역구가 아닌 안산 단원을에서 실시됐다는 주장이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패한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은 20일 4·11총선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경선 주체인 후보자가 철저히 배제된 채 밀실에서 진행된 공정하지 못한 부정경선”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에 경선결과 공개와 부정경선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으나 당에서는 이를 모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통합진보당 ‘빅4’가 모두 승리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이 진보정당으로 사상 처음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합진보 ‘빅4’ 본선 행= 19일 양당 경선지역 종합 현황을 발표한 결과, 가장 관심을 모았던 서울 관악을에선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김희철 민주당 의원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와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가 4ㆍ11 총선의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야권 단일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관악구을에서는 이정희 대표가 관악구청장 출신의 현역 의원인 민주당 김희철 의원을, 도봉구갑에서는 고(故)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 후보가 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의 통합진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와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가 4ㆍ11 총선의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일 이같은 내용의 야권 단일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관악을에서는 이정희 대표가 민주당 김희철 의원을, 도봉갑에서는 고(故)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 후보가 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의 통합진보당 이백만 후보를 각각 누르고 후보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재등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의 위기에서 비롯됐다.
선거 초반 10% 안팎의 격차는 중·후반 역전을 낳는 등 반전,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반격의 카드가 절실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이처럼 박 후보가 궁지로 몰린 데는 무엇보다 ‘전략의 부재’가 손꼽힌다. 기존 정치권과의 차별화에만 집중한 나머지 유권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