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조작의혹 논란 이정희 “관악을 재경선 수용”

입력 2012-03-20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0일 서울 관악을 야권단일화 후보 경선에서 보좌관 등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 재경선 요구가 있다면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자 보낸 것 사실로 확인됐다”면서 “후보자로 동료들이 불미스러운 일 한데 대해 이유와 경위를 불문하고 사과드리고 관련자 문책 당연히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후보 경선에서 패한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4·11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이번 경선에서는 후보자 대리인의 참관이 원칙적으로 배제됐고, 투표직전 중복투표를 허용했다”며 “특히 경선결과를 바로 공개하지 않아, 그 결과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야권연대 경선과 관련 불복한 첫 사례가 나오면서 향후 추가적인 경선 불복사태가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9,000
    • -0.35%
    • 이더리움
    • 2,91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83%
    • 리플
    • 1,978
    • -1.54%
    • 솔라나
    • 122,200
    • -0.33%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3.96%
    • 체인링크
    • 12,820
    • +0.23%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