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이정희, 대표직 사퇴하고 총선 불출마하라”

입력 2012-03-21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1일 4·11 총선 야권단일후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 논란에 휘말린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에게 대표직 사퇴 및 총선 불출마를 촉구했다.

이상일 중앙선대위 공동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를 ‘꼼수와 위선의 여왕’으로 규정하며 “(이 대표 측의 여론조사 조작은)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민주주의와 정의를 짓밟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변인은 이 대표의 재경선 제안에 대해서도 “시험시간에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된 자가 다시 시험 치게 해 달라며 터무니없이 억지를 쓰는 것과 닮은 꼴”이라며 “참으로 뻔뻔스러운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연령층 조작 사실을 인정한 만큼 공당의 지도자답게 책임 있는 처신을 해야 한다”면서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고, 당 대표직과 후보직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6,000
    • +1.21%
    • 이더리움
    • 3,44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
    • 리플
    • 2,262
    • +0.44%
    • 솔라나
    • 140,500
    • +1.22%
    • 에이다
    • 429
    • +1.9%
    • 트론
    • 449
    • +3.22%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36%
    • 체인링크
    • 14,610
    • +0.97%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