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가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위탁생산하는 업체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코로나19 여파에도 다국적 제약사의 대규모 CDMO 러브콜을 받는 업체들이 우수한 실적을 내자 CDMO 시장에 진출하는 업체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기존 CDMO 사업을 해오던 업체들은 역량을 확대해 위탁생산ㆍ개
제약업계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약품 개발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국산 치료제·백신을 만드는 기업의 연구개발 비용을 보전하는 구체적인 제도 마련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27일 온라인으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제약산업의 책무라 할 치료제·백신 개발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제약주
고노 “백신 운송, 보관 등 담당”6월까지 화이자 백신 1억2000회분 공급모더나·노바백스도 곧 임상 돌입
일본 정부가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 초읽기에 들어갔다.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은 일본의 백신 접종 책임자에 임명됐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고노 담당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신
용마로지스, 코로나19 백신 콜드체인 유통시스템 구축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회사 용마로지스는 의약품 및 백신 품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의약품 및 백신의 정온 배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규정' 중 제품표준서, 의약품 보관조건에서 규정한 실온(1~30도), 상온(1
펩트론(Peptron)이 15일 자사의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후보물질 ‘PT105’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조 의약품인 다케다(Takeda)의 ‘루프린(Leuplin)’ 대비 PT105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크로스오버(cross-over)
펩트론은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PT105’의 생동성시험(BE)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펩트론은 오는 3월 임상을 개시해 9월까지 완료하는 일정으로 PT105의 임상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후 신약 허가신청(NDA)을 제출하고 2022년 하반기 시장에 출시한다는 목표다.
PT105는
셀리버리는 일본 다케다와 지난 2년간 진행한 선천적 희귀유전질환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 (FRDA) 치료신약 공동개발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사업적 협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은 생체 내 프라탁신(frataxin) 단백질의 결핍으로 인해 뇌신경세포와 심장근육세포의 기능이 정지돼 비대성 심근증 및 심부전증의 발병으로 청소년기 환자를
11월 수출, 전년 동기비 4.2%↓에도 5개월 연속 무역흑자 “미중 갈등이 수출에 악영향”
일본의 11월 수출이 24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5개월 연속 무역 흑자를 기록했지만, 수입이 감소해 흑자가 발생하는 ‘불황형 흑자’를 나타냈다.
16일 CNBC방송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이날 11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6
펩트론은 14일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Generic) 후보물질 ‘PT105’의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 시험을 위해 식약처에 품목허가용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PT105’는 펩트론의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를 기반으로 한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제다. 펩트론은 오리지널 제품인 다케다
펩트론이 전립선암 치료제 ‘PT105’의 품목허가용 생동시험을 위해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완료했다.
PT105는 펩트론의 독자적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로 개발한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제다. 오리지널 제품인 다케다의 ‘루프린’과 생동성(생물학적 동등성) 평가시험을 통해 PK(약물동력학) 프로
종근당, '나파벨탄' 내년 1월 조건부허가 신청 예정
종근당은 러시아의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2상 중인 '나파벨탄'의 임상 2상 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중간평가한 결과, 임상의 유용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회사는 DSMB의 권고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임상시험
레고켐바이오(이하 레고켐)가 올해만 4번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4건의 금액을 합하면 13억 달러(약 1조4339억 원) 규모로, 계약 간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에 하나금융투자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19년 3월 다케다와 계약 이후 항체-약물 복합체(ADC) 관련 기술이전
셀트리온그룹이 케미컬의약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종합 제약바이오회사에 도전한다.
셀트리온은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셀트리온은 다케다로부터 아태지역의 18개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제품 자산을 총 2억7830만 달러(30
셀트리온(Celltrion)이 1일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Taked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다케다로부터 아태지역의 18개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제품 자산을 총 2억7830만달러(약 3074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싱가포르에 새로 설립한
실적 시즌마다 새 역사를 써가는 국내·제약바이오업계가 4분기에도 외형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유한양행과 녹십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1조 클럽’에 이미 안착했고,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이 7000억 원대에 그쳤던 셀트리온은 올해는 3분기 누적만으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또
셀리버리가 글로벌 톱10 제약사 다케다에서 진행된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Friedreich Ataxia: FRDA) 치료신약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치료효능 평가시험의 분석 결과보고서를 통보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그동안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던 거대 단백질의 심장과 뇌로의 전송이 실제 가능함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불치유전병으로 죽는 생
셀트리온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3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에 성공하면서 올해 총 매출은 2조 원에 육박할 것이란 기대감도 싹트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은 1조3500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1%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
셀리버리는 글로벌 제약사 다케다와 진행하고 있는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Friedreich Ataxia·FRDA) 치료신약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치료효능 평가시험 최종결과를 수령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 신약 공동개발은 다케다의 요청으로 2년 전부터 시작됐다. 셀리버리는 원천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 플랫폼을 적용해 세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임상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임상 확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지원 플랫폼 기업 메디데이터가 임상시험 관계자 10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코로나19 사태로 새로운 임상을 시작하는데 부담을 느낀다고 답변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스피 상장기업 비티원이 기존 항암제 한계를 극복하는 세계 최초 원천기술 보유 업체 하임바이오 지분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바이오 산업에 나선다.
비티원은 ‘대사항암제 및 항암보조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하임바이오의 지분 21%를 50억 원에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비티원은 하임바이오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항암제 사업과 더불어 신약, 줄기세포, 헬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