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개 팀 중 6개 팀 본선 진출…17회 이어온 기술 경연트렁크 활용성 높인 '트라이폴드 러기지 보드' 대상 영예임직원 아이디어 양산 차량에도 적용…연구개발 혁신 문화 확산
19일 경기 화성시 남양읍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경연에서 대상 수상팀의 이름이 호명되자 행사장이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130개 참가팀 가운데
남양연구소서 17번째 경연…임직원 6개 팀 혁신 기술 선보여시각장애인 보행 지원부터 AI 육아 기술까지…양산 적용 사례도 주목
현대자동차·기아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로 구현됐다. 차량 공간 활용부터 교통약자 지원, AI 기반 육아 기술까지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기아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영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설현장 안전관리부터 주택 하자 처리, 입주민 돌봄까지 주요 업무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주택공급 속도와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퇴직 교원 전문성 활용한 교육봉사 성과 인정지난해 429개교서 20만 시간 교육봉사 활동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의 ‘다(多)같이 봉사, 더(+)가치 성장’ 프로그램이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교육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센터가 지난 10년간 퇴직 교원과 시민의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정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공동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부 주관 교육생태계 구축사업이다.
인구감소지역(1유형)에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비수도권 지자체(2유형)에 군위를
현역 선수 시범·훈련장 체험
현대제철 양궁단 선수들이 초등학생들과 만나 활쏘기 노하우를 전수하고 훈련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제철은 지난 29일 인천 서해구 현대제철 양궁장에서 ‘초등 양궁수업 양궁장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초등 양궁수업에 참여하는 인천 지역 2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날 서울 동작구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교육에는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 늘봄카페 소속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비알코리아 교육팀 전문 강사로부터 커피 원두의 산지별 특성, 에스프레소 추출 원리 등 이론을 배우고
동부건설이 인천 검단구에서 843가구 규모의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오는 10월 선보인다. 약 10만㎡ 규모의 검단16호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검단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 일원에 9개 동, 지상 최고 27층 규모로 들어선다. 대지면적은 3만8367㎡, 건폐율은 15.84%다. 주택형별
초등학교 1·2학년의 정규수업 시간을 늘려 오후 3시께 하교하도록 하는 이른바 ‘3시 하교제’를 두고 교육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교원단체에 이어 전국 초등학교 교장들도 학생 발달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제도라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4~27일 초등교원 2만27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
'실시간 종합건설 정보 시스템' 본격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위험 현장을 선별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LH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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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적립기금 급감·노후학교 투자 수요 여전냉난방·전기·인건비는 학생 수와 무관한 고정비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도 줄여야 한다는 정부의 개편 논리에 교육계가 맞서고 있다. 학생 수는 감소하지만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는 그대로인 데다 노후시설 개선과 돌봄,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등 새로운 재정 수요까지 늘고 있어 학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공개토론회를 열고 교부금 축소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교육계는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인공지능(AI) 교육과 특수교육 등 교육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며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육재정을 줄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9일 서울시교육청
책상에 앉아본 아이가 말했다. "정말 초등학생이 된 것 같았다." 율현초등학교가 예비 초등학생들의 첫 학교 나들이를 열어 학교 문턱을 한 걸음 낮췄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 율현초등학교는 대연유치원 만 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알밤 유·초 이음 학교 탐방-두근두근 학교가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율현초는 2026 수원 'L
교육감의 결재판이 운동화로 바뀌었다. 11일 토요일 아침 광교호수공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아이들과 나란히 뛰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렸다.
그 곁에 쌓인 것은 의전이 아니라 도민 의견 272건이었다. "책상 위 보고서만으로는 현장의 목소리를 온전히 알 수 없다"는 교육감의 말이 이날의 풍경을 설명한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이틀 앞둔 가운데 교육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의 교부금 산정 체계를 손질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대해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육재정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공교육의 안정성과 변화하는 교육 수요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다.
6일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배분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재정 축소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 안팎에서는 학생 수 감소와 세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
막판 단일화 실패에 '진보 3·보수 4·중도 1' 구도조직표·부동층 변수…서울교육 4년 좌우할 선택
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8명의 후보가 출마한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3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정근식 후보의 재선 도전과 진보·보수 진영의 단일화 실패가 맞물리면서 역대 가장 복잡한 다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3일 교육계에 따
“기준은 모호한데 책임은 명확”...재량의 함정늘어나는 매뉴얼·민원·법적 부담...“엄두 안 나는 야외교육”개인 책임에 두려운 현장...“정부 책임 함께 져야”
교육당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대책을 강화해왔지만, 실제 현장에선 모호한 기준과 과중한 책임이 교사들을 위축시키고 있다. 교사들은 “기준은 없고 책임만 있다”고 호소한다. 교실 밖 교육을 살리기
대학과 협력·성과관리 체계 집중 점검…“성과 중심 환류 강화”“소통 부족·분산 투자 손본다”…저효율 사업 재구조화 추진
교육부가 지역 주도 대학지원 체계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에 대한 첫 연차점검에 나선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에 총 4000억 원 규모 예산을 차등 배분하고 성과가 낮은 사업은 재구조화하는 등 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지사 후보들이 아동 정책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아동수당 확대와 돌봄 통합, 생애 초기 안전망 강화를 축으로 한 ‘3대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아이가 자라는 하루하루가 곧 경남의 미래”라며 “임신과 육아, 돌봄을 이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
중장년 경험, 지역사회로 환원…올해 7028명 참여
내년부터 참여 연령 상한 폐지…시범 사업 ‘늘봄안전지원단’ 정식으로 운영
“퇴직하고 우울증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을 보면서 웃음도 되찾았다. 집에만 계시지 말고 나와서 한 번 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참여자 진덕이 씨)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부대끼면서 공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하 인재원)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1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인재원이 아동 안전 교육과 진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교육책임제의 일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밝힌 2024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은 청년과 취약계층, 기업, 지역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그 가운데 중장년층과 관련된 문체부의 정책으로는 고령자의 문화 활동 확대와 지역발전을 꼽을 수 있다.
고령자 문화 활동 지원 확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문화예술패스’ 시범 운영, 청년 창업 지원 등이 있다.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