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M4를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킥 플레이트 체험을 비롯해 짐카나 택시, 컨버터블 택시, 오프로드 택시, BMW 모터사이클 텐덤 라이딩 등의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드라이빙 센터 내에 위치한 주니어 캠퍼스에서 어린이 내방객을 위해 ‘내가 타고 싶은 미래 자동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외대와 쿠팡은 캠퍼스 리크루팅과 특강, 인턴십 등 통번역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윤석 한국외대 부총장은 “국내 최고의 통번역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통번역 이론과 실무 역량을 쌓아온 전문 인재들에게 앞으로 쿠팡에서 커리어를 확대할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대교는 현재 초등 중심에서 중등 전문관 ‘대교 하이캠퍼스(Hi CAMPUS)’를 론칭해 중등 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하이캠퍼스는 기존 눈높이의 자기주도학습 공간인 눈높이러닝센터를 중등 전문 학습관으로 확대 적용한 오프라인 학습 공간이다. 현재 콘텐츠는 국어 독해 전문 학습이며, 하반기에는 수학과 영어 과목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대교는 올해...
금 후보는 △창신·숭인 재개발 업그레이드 △9개 대학의 캠퍼스 담장을 허무는 대학도시 △노후건축물 재개발로 종로 업무 중심 지구 재건 △직주 근접 주거단지 5000호 공급 △2년 무상으로 청년 창업가에 공실 제공 등을 약속했다. 새로운미래의 진예찬 후보는 건축법을 재정비해 중구난방식 건축환경을 바꾸고, 종로의 건축환경에 기여하는 단독주택을 비롯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서울대학교와 20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국가항공우주 및 국방과학기술 분야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항공우주 기술 고도화 협력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 전무, 박상욱 KAI 경영관리본부장 전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있는 인텔 오코틸로 캠퍼스에서 “애리조나, 오하이오, 뉴맥시코, 오리건 등 4개 주에 있는 인텔 시설에 대한 투자로 미국은 10년 내 세계 최첨단 칩의 20%를 생산할 수 있는 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텔에 대한 지원은 올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선 재대결을 앞두고 자국 내 제조업을...
인재 확보를 위해 4일부터 전국 주요 거점 대학교를 대상으로 CEO와 임원이 참여하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한다. 19일과 20일에는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직무상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KAI는 지난 40년간 국내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면서 전투기와 헬기, 위성 등 항공우주 전문 인력 인프라가 매우 탄탄하다”며 “미래...
청년취업사관학교 서대문 캠퍼스에서 창조산업 특화교육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발굴 전담 시설인 ‘창업허브 창동’도 운영한다. 이 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은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인데 서울 대학생 45만 명, 외국 유학생도 7만4000명”이라며 “대학교육과 산업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유치 전략은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4일 새해 첫 현장 경영으로 SK하이닉스 본사 이천캠퍼스 R&D센터를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분야 성장동력을 점검했다. 최 회장은 CES 2024에서 기자들과 만나 "AI는 이제 시작하는 시대이며, 어느 정도 임팩트와 속도로 갈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고 진단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역시 CES 2024에 참석해 AI...
ASML은 이미 지난해 총 2400억 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경기 화성시에 ‘뉴 캠퍼스’를 짓겠다고 발표하는 등 국내 반도체 시장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뉴 캠퍼스에는 EUV 노광 장비 부품 등 재(再)제조센터와 첨단기술을 전수하는 트레이닝 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번에 협약한 R&D센터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고급 인재 확보도 기대되는...
피터 베닝크 ASML CEO는 "한국에 건설 중인 화성 뉴캠퍼스 및 오늘 한국 기업과 체결하는 MOU를 통해 한국과의 반도체 연대가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한국 정부의 고압가스 관련 규제 개선 사례와 같은 긍정적 변화가 한국에 차세대 EUV 노광장비를 공급할 수 있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닝크 CEO는 특히...
삼성전자, 2나노로 승기 잡을까…ASML 둘러싼 반도체 업계 경쟁 ‘치열’
한국 반도체 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ASML은 2025년까지 총 2400억 원을 투자해 화성에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인 ‘뉴 캠퍼스’를 짓습니다. 여기에는 EUV 노광장비 관련 부품 등 재제조센터와 첨단기술을 전수할 트레이닝 센터, 체험관 등이 들어서는데요. 재제조센터는...
ASML 반도체장비 클러스터는 2025년까지 2400억 원 투입, 재(再)제조 센터와 트레이닝 센터를 포함한 '뉴 캠퍼스' 구축 프로젝트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은 같은 날 브리핑에서 "네덜란드는 유럽을 오가는 물류 중 50%를 처리하는 항만 중계무역으로 성장한 세계 4위, 유럽 2위 수출 강국으로, 최근 한국과 교역·투자가 가파르게 증가해 우리에게는...
선제적인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2년까지 제2바이오캠퍼스 부지에 7조5000억 원을 투입해 5~8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제2바이오캠퍼스 완공 후 총 생산능력은 132만4000리터로 늘어난다.
휴온스그룹, 가정간편식(HMR) 사업 진출
휴온스글로벌은 26일 밀키트 제조 및 유통전문기업 푸드어셈블 지분 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54억 원...
19일에도 이재용 회장은 삼성 반도체 사업이 태동한 기흥캠퍼스를 방문, ‘반도체 초격차’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메모리·파운드리·팹리스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전 분야에 대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회장은 “대내외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시 한번 반도체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단지 맞은편에는 시화나래 유치원과 초·중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서울대 시흥캠퍼스(2025년 예정),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조성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시화호와 서해가 있어 집 안에서 조망이 가능하고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통풍이 우수하도록 설계됐다. ‘뉴노멀 주거공간 솔루션’을 통해...
19일에도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를 찾아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반도체 전략을 점검했다.
취임 1주년을 앞둔 가운데, 실적 부진 속에 반도체와 스마트폰의 미래를 재점검해야 하는 등 이 회장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다. 고환율·고물가·고유가와 각국의 기술 패권 경쟁 등 위기 요인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건국대 캠퍼스에 로봇 배달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뉴빌리티’와 함께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며, 교촌치킨 건대점과 건국대 내 배달에 한해 이뤄진다.
서비스에 사용되는 로봇은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배송 로봇 ‘뉴비’다. 뉴비는 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
수도권과 광역시의 도시정비사업은 물론 리모델링 단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올해 상반기 △중동 두바이 파크뷰 레지던스(1513억 원) △화성 ASML 뉴캠퍼스 신축공사(1804억 원)와 이번 평택 통복동 주상복합 신축공사(2893억 원) 등을 수주하며 총 1조 3048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다.
이어 맨해튼의 친환경 우수단지 WTC 캠퍼스를 찾아 대규모 블록 단위로 개발된 환경친화적 도시 개발사례와 제도 등을 청취한다. WTC캠퍼스는 2025년까지 온실가스 35% 감축, 2050년까지 80%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개발을 추진 중이다.
19일에는 C40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한다. 범지구적 기후 위기와 불평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서울이 이뤄낸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