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우 신임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자동차보험 체질개선을 통한 만성적 적자구조를 해소하고 손해보험의 공익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회장은 13일 취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손보산업 발전 및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향후 중점추진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일반, 장기,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다원
농협중앙회가 직원들에게 정치후원금을 내도록 강제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농협노동조합에 따르면 농협은 지난달 19일 기획실 대외협력팀 명의로 내부통신망을 통해 '2010년 국회 농수식품위원 후원계획(안) 업무연락'을 전직원에게 발송해 농수식품위원들에 대한 정치후원금을 모금할 것을 사실상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연락 내용은
국회는 내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고 100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하지만 4대강사업, 예산안 편성 등 쟁점 현안들이 많아 난항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야는 현정부 집권 후반기 정국 주도권 확보와 정책 경쟁 선점 등을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현안 뿐 아니라 강성종 민주당 의원에 대한
지난 29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가 29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 총리 및 2개의 장관직에 대한 후속 인선을 단행,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후보들의 낙마로 정국 주도권을 잡은 민주당은 공세를 강화, 한나라당은 '인사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하는 등 여야간 공방
“사업구조개편 작업이 완료된 후에 카드분사와 M&A 등을 검토할 것이다”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는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사업구조개편이 마무리되면 모든 사업을 재검토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라며 “지금은 의사 결정을 미루고 있지만 장기적으론 카드 분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금융권에 약 3500억원 규모의 국제회계 기준(IFRS) 시스템 구축 사업과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이 줄줄이 예고돼 관련 대형 IT업체들의 수주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억원 규모의 농협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 사업을 필두로 은행, 증권, 보험, 저축은행, 캐피탈 등 전 금융권에서 대형 IT사업을 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농업이 생명산업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태평 장관은 4일 간담회에서 “우리 농업분야가 그동안 먹는 것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생명을 활용한 산업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농식품부가 생명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주무부처로 커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장 장관은 “과거가 산업자본주의 시대였다면 이제부터 생명자본주의 시대
보험 관련 법안들이 4월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보험 설립 방안을 담고 있는 농협법 개정안이나 보험영업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 등 보험업계가 민감하게 대응한 법안들은 대부분 이달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워보인다.
농협법 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농식품위 야당 의원들이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다며
야당 의원에 이어 농민들도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함에 따라 농협법 통과 여부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21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와 노동조합은 오는 22일 공동결의대회를 갖고 농협법 개정안이 4월 임시국회 처리 반대하는 동시에 쌀 대란 대책과 '농어업재해보상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농민단체는 쌀값 하락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농협법 개정안이 처리가 19일 다시 논의된다. 농협법은 농협보험 설립과 농협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분리 등의 내용이 담겼다.
14일 국회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농협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만 오는 19일 법안심사소위를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방카슈랑스 룰 도입은 5년 후 도입된다"면서 "농협도 이 부분에 대해 수용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14일 진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사철 한나라당 의원이 방카슈랑스 룰에 대해 일부 농협조합이 반대한다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진 위원장은 "농협법 개정안은 통과된 뒤
농협법 개정안 처리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보험업계가 한시름 놓게 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민주당 최규성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이 정부와 여당의 일방적인 농협법 개정안 처리 시도에 반대하고 나섰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최규성, 김우남, 김영록, 정범구, 조배숙 의원, 무소속 유성엽 의
농협법 개정안 처리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보험업계가 한시름 놓게 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이 문제를 제기해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당과 민노당, 선진당 등 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농협법 개정안이 졸속 심사로 개악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손해보험업계는 농협의 보험 영업에 특혜를 주지 말 것을 국회에 요구했다.
12일 이상용 손해보험협회장과 손해보험사사 사장단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농협보험이 방카슈랑스 규제 유예나 단위조합의 금융기관 보험대리점 자격 자동 취득 등의 특혜를 받으면 공정경쟁 질서가 훼손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상용 손보협회 회장은 "구조조정을
생명보험사 사장들이 농협법 개정안의 농협보험에 대해 공정 경쟁 훼손과 법적 문제가 있다며 국회에 건의할 방침이다.
생보사 사장들이 모인 것은 오는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에서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하기 때문이다.
8일 생보사 사장단은 오후 3시 생명보험협회에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농협보험 특례가 보험시장의 공정한 경쟁 질
농협보험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전문가들이 특례조항을 받고 출범하는 농협보험이 보험시장의 건정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높다고 여기는 반면 정부측은 지나친 우려라고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이혜훈 의원(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서울 서초갑) 주최로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농협 개혁과 금융산업 발전 해법은?'이란
농업경영 혁신을 통한 소득증대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가 30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SOC·지역경제 분야 2010년도 합동 업무보고회에서 경영혁신·소득증대, 농식품 산업의 체질개선과 미래준비, 안전식품 안정공급, 지역경제 활성화 등 4대 중점과제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장태평 장관은
정부가 지난 15일 농협보험(NH보험)에 대한 5년간의 특례를 인정하는 내용이 담긴 농협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킴에 따라 농협 개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농협은 정부가 확정한 개정안에 대해 문제점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고 보험업계도 농협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고 있어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하는 마지막까지 진통이 있을 것으로
보험업계가 농협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15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농협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향후 국회 논의시 농협보험의 특혜 적용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협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협의 신경분리 등 농협개혁의 전반적인 취지에는
보험업계의 반발로 진통을 겪어온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결국 농협보험을 설립하는 내용으로 국무회의를 통과해 보험업계와의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는 ‘농협의 신경 분리’에 농협보험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일정 정도의 특혜는 불가피 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보험업계는 농협이 방카슈랑스 '룰' 적용기간을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줄어도 농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