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사과와 함께 상생협약 재협상 방침을 밝혔지만, 고삼면 여성농업인들은 협상 자체를 거부했다. 저수지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2020년 두 차례 공문과 기술검토서로 고삼저수지 유입에 반대하고 우회방류를 요구했으나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확인되면서 반발은 더 거세졌다.
26일 이투데이 취
기업의 자연자본 관련 위험을 투자자에게 공개하기 위한 국제 공시체계가 구체화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기후재해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과 그린워싱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와 자금조달 부담에 대응하고 있다.
ISSB, 자연자본 공시 지침 초안 발표…내년 2월까지 의견수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2030년까지 28지구 3GW 개발…발전수익 농업용수 공급·시설 관리에 환원 주민·사업자·공사 ‘3:3:3’ 이익 공유…19지구에 새 모델 적용 추진 보급의무자 지정엔 반대…농식품부도 농업·농촌 공익 기능 차질 우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수상태양광 발전수익을 늘려 농업용수 공급과 시설 관리에 매년 부족한 약 2000억원을 채우겠다는 구상을 밝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최근 내린 단비로 큰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공영민 고흥군수는 최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농업기반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역별 강수 편차와 누적된 용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가뭄극복 총력전을 펼쳤다.
21일 고흥군에 따르면 15일부터 17일까지 영남면 103.5㎜, 도양읍 47㎜ 등 평균 76.6㎜의
455건 원상회복…2949건 계고·명령 등 단계별 조치해외서 산 곡물 ‘직접 생산’ 허위 신청 차단…콩 관세 487%→5%정책자금 지원 농기계 비싸게 팔면 내년부터 최대 2년 취급 제한
논밭에 물을 대거나 빼는 수로를 허가 없이 경작지로 사용하거나 물건을 쌓아둔 불법 점·사용 행위가 3477건 적발됐다. 이 중 455건은 원상회복됐고 2949건은 계고장
설비 20~30% 공모·협약 따라 유상 인수…농업기반시설 사용료와 별도 구조연 2000억 이상 유지관리 재원 부족…발전수익 농업용수·노후시설 보수에
민간사업자가 건설한 수상태양광 설비의 최대 30%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넘겨받아 수익만 챙긴다는 지적에 농업계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공사가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공모와 협약에 따라 대가를 지급해
대동·LG CNS 컨소시엄 최종 선정…연내 민관 합작 SPC 설립데이터·AI 모델 판매·구독형 수익모델…스마트팜 수출도 추진중소농 이용료·농가 데이터 보상·성과 공유 방식이 사업 성패 좌우
정부가 최대 1400억원을 출자하는 국가 농업 AI 사업의 운전대를 민간이 잡는다.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끌어들여 수익을 내는 농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지만 수익
물폭탄이 예고된 날, 새로 출범한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첫 공식 일정으로 향한 곳은 축하 행사장이 아니라 재난상황실이었다.
남종섭 의장이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취임 일성을 임기 시작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며 민생중심 의회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
농어촌공사, 홍수기 앞두고 상습 침수지역·수리시설 점검수리시설 개보수 3043억원 투입…상습 침수 293지구 배수능력 확충6~7월 강수량 많을 전망에 AI 예·경보·수위 예측으로 선제 대응
극한호우가 농촌의 반복적인 재해 위험으로 굳어지면서 홍수기 대응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침수 뒤 복구에 나서는 방식으로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
농식품부,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2030년 사망자 297명→220명 목표경운기 개조·안전벨트 경보·119 자동연계 추진…축사·외국인노동자 안전관리도 강화
농촌 일터가 일반 산업현장보다 위험한 공간으로 굳어지고 있다.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논농사는 사실상 대부분 기계에 의존하고, 고령농이 경운기와 트랙터를 직접 다루는 작업 환경은 그대
전남·경북 59개 배수장에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우선 구축실시간 데이터 분석해 펌프 가동 시점 제시…침수·설비 과부하 동시 대응
기후변화로 시간당 50mm를 넘는 ‘극한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다. 단순 원격제어를 넘어 강우와 수위, 유속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배수펌프 가동 시점을 제시하는 체계로
농어촌공사,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반영 수리·수문 설계시스템 고도화최대 4개 조건 동시 비교·미래 홍수 분석까지…민간 무료 개방도 지속
기후 위기로 홍수와 가뭄 같은 이상기후가 잦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 단계부터 미래 기후를 반영할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단일 조건 중심이던 기존 분석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조건을
전남도 보성군은 '구들짱' 민생현장에서 그 답을 만들어 가고 있다.
보성군은 2026년 '구들짱 민생대장정'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구들짱'이라는 이름에는 보성군이 지향하는 행정철학이 담겨있다.
'구'는 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행정, '들'은 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행정,
한국농어촌공사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국제 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공공 디지털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농어촌공사는 정보보안 경영시스템(ISO/IEC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IEC 277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ISO/IEC 27001과 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전문가들 “미래 기후 반영한 안전진단 지침 개정 시급”AI 기반 위험예측·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요구 확산
기후변화로 극한 강우와 가뭄이 잦아지면서 농업생산의 핵심 기반인 저수지·양배수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 위험관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8~19일 충남 예산에서 ‘2025년 농업생
전문 프로그램 K-HAS CS 무상공개…현장 설계 적용성 강화민간 엔지니어 81명 참여…기후대응 설계 역량 확산
농업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리·수문 분석을 미래 기후 시나리오에 따라 수행할 수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설계 프로그램이 민간 기술자 교육을 통해 현장에 본격 확산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민간 사용자 81명을 대상으
올여름도 예외 없이 전국 각지에서 폭우 소식이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역대 최대 시우량 경신”, “기록적인 일강우량”이라는 말이 일상이 됐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기록적’이라는 표현이 특별하게 들리지 않는다. 불과 몇 시간 만에 쏟아진 ‘물폭탄’은 논밭을 순식간에 호수로 만들고,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무너뜨렸다. 물이 빠진 자리에는 시든 작물과 썩은 뿌리,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26일 다가올 장마와 태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여름철 농경지 침수 방지 및 시설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선제적 예방과 실효성 있는 대비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경지·수리시설 피해 사례와 원인 분석, 중장기 재발 방지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한국농어촌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와 행복도시 내 ‘다목적 복합사옥’ 신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부지 공급과 도시계획 변경을, 세종시는 건축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농어촌공사는 내년부터 토지취득과 세부 설계 작업에 착수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복합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6~27일 전북 부안에서 '2024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 안전과 국가 식량안보를 지키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담당자와 지자체, 농어촌공사 업무담당자를 비롯해 학계,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