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 의사지. 왜 반말을 찍찍해 젊은 놈이. 너한테 치료 안 받아.”(노숙인 42살 송모씨)
이마에 피를 흘리던 송씨는 한동안 고성과 욕설을 쏟아내며 응급실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새벽 3시. 행려환자 A씨가 응급실로 황급히 이송돼왔다. A씨는 의식은 있었지만 술이 취했는지 제대로 몸도 가누지 못했다. 응급실 관계자는 “추워서 자고
10년간 헌혈도우미를 자처하며 총 193번의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를 해온 공무원이 있다. 31년간 꽁꽁 얼어터진 수도관 수만개를 교체할 뿐 아니라 독창적인 수도계량기 교체공구까지 개발한 주인공은 바로 춘천시 기능 7급 박학선 주무관(56세)이다.
행정안전부는 박 주무관에게 ‘민원봉사대상’ 역대 수상자로서는 최초로 대상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일선
SK증권은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지난 2004년 7월 자원봉사단을 발족, 전 구성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단 발족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활동의 연속성은 SK증권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소년에게 생생한 경제지식 전달 = SK증
‘세계의 경제 수도’미국 뉴욕시에 노숙자가 지난 1년 동안 18% 급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시에 등록된 노숙자는 4만3731명이다. 이중 성인이 2만5475명, 아동은 1만8256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만7143명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뉴욕 시내의 노숙자 보호시설은 지난해 6월의 211곳
지난 5일 새벽 2시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 술에 잔뜩 취한 한 남자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들어와 의사를 찾았다. 응급실 인턴은 “기본적으로 봉합은 모든 의사가 할 수 있지만 이마가 찢어졌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시간이 지난 3시 59분 치료후 약을 받은 이 남자는 자신을 오래 기다리게 했다며 고성과 욕설을 쏟아내 응급실
최근 휴대폰 명의도용(대포폰) 신고는 두 배 증가한 것에 비해 구제율은 3분의 1로 감소, 조속한 처벌규정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민주통합당)은 25일 열린 방통위 업무보고에서 방통위 CS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CS센터의 명의도용 신고 건수는 지난 2009년 436건
신발 산 자의 기쁨을 표현한 한 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발 산 자의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화장실 한 켠에 헌 운동화와 새로 산 신발 박스가 어리지가 신던 헌 신발하고 케이스가 내동댕이 쳐 있다. 신발을 산 사람이 새 신으로 갈아신고 헌 운동화는 화장실 바닥에
‘마약은 시간 낭비다. 마약은 우리의 기억과 자존감, 그리고 자존감과 관련된 모든 것을 파괴한다’
- 커트 코베인(미국 얼터너티브 락 가수)
#얼마전 미국 마이애미의 한 고속도로에서 벌거벗은 한 사내가 노숙자에게 덤벼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노숙자의 입술, 귀 등 얼굴 피부의 80%를 뜯어 먹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내에게 그만둘 것을 경
자격증 및 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은 지난 28일 서울시 마포구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시작된 이 행사는 매달 진행돼왔으며 이달로 18회째를 맞았다.
기증식에는 김정호 마포구 주민생활국장과 김희태 마포구생활체육회장, 임한수 에듀윌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기증된 쌀은 마포구 관내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
국세청이 명의위장사업자(일명 바지사장) 색출을 위한 강도 높은 기획점검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최근 금치산자 등 무능력자 명의로 등록한 사업자 또는 동일한 인터넷 주소로 개?폐업을 반복하는 사업자 등을 자체 선별, 기획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점검은 전자상거래(사이버쇼핑몰) 중 간이과세 제도를 악용하거나 고액 매출을 올린 후 친인척
배우 민지가 날라리 여고생으로 변신한다.
민지는 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3 ‘노숙자씨의 행방’에서 말 없이 무뚝뚝한 날라리 여고생으로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채 조폭 출신들이 운영하는 스마일포차에서 일하는 장미 역으로 등장한다.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부모없이 혼자 살면서도 씩씩하고 활기찬 이하니 역으로 활약하고 있어 연기 변신
앞으로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검진이 강화된다. 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학급 및 기숙시설 이용자 전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결핵관리 사업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러시아의 전설적인 살인마 알렉산드르 피추시킨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MBC TV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어느 살인마의 기록'이 방송됐다. 살인마 피추시킨에 대한 이야기다.
피추시킨은 총 48명을 죽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러시아의 연쇄 살인마다. 러시아 언론에선 그를 체스판 연쇄 살인마라고 칭하기도 한다. 체포 당시 피추시킨의 집
‘신(新) 그리스 신화’가 뜨고 있다.
기존 그리스 신화가 제우스와 헤라클레스 같은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세(創世) 전후의 이야기였다면 신 그리스 신화는 세상의 종말을 주제로 한 말세(末世)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로운 그리스 신화의 제목은 ‘드라크마겟돈(Drachmageddon)’.
그리스의 옛 통화인 ‘드라크마(Drachma)’와 신
카지노 산업은 흔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비유된다. 관광객 유치, 세수증대, 고용창출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국가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국내 최초의 내국인 대상 카지노 강원랜드는 지난해 1조 3000억원의 수익을 거둬 국세로 순이익의 28%, 지방세는 법인세의 10%를 세금으로 납부했다. 이와는 별
#잘나가는 펀드매니저에서 한순간에 노숙인으로 전락한 주인공. 포털 다음의 웹툰 ‘라스트’는 그렇게 시작한다. 소위 ‘작전주’를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한순간에 모든 걸 잃어버린 그는 서울역으로 찾아들었다. 그는 서울역의 노숙인들 사이에 100억원대의 지하경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파헤친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바탕
스스로에게 되물어보자. 아직도 ‘노숙인’을 ‘노숙자’라 칭하고 있는지….
일정 주거지 없이 거리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법령(보건복지부령)에서 ‘노숙인’이라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언론에서조차도 노숙인을 노숙자로 잘못 부르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여전히 우리 사회는 노숙인에 대한 명칭 조차 제대로 구분하지 못할 만큼 그들에게 냉담하다.
일반인들에게 노
“나는 노숙자(Homeless)지만 희망 없는 것(Hopeless)은 아니야.”
고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에 어린 아들까지 딸린 흑인 노숙자.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회사인 ‘크리스토퍼 가드너 인터내셔널 홀딩스(Christopher Gardner International Holdings)’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미국 월가의 전설인 크리스 가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개원 38주년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약 15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에는 지난 25일 서울적십자사에 취약계층 백내장환자 200여명의 수술비로 1억원을 전달한데 이어 26일에는 서울 서부역 부근 예수사랑의 선교회에서 노숙자 450여명에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인 오운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2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엔 코오롱 이동찬 명예회장과 심사위원,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우정선행상은 이 명예회장의 호인 ‘우정’을 따서 제정한 상으로 매년 사회의 선행 및 미담사례를 선정해 총 95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