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토어ㆍ앱스토어ㆍ원스토어 사전예약50만 기념 참가자 대상 특별 보상 지급 예정
네오위즈는 모바일 게임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이 사전 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은 역할수행게임(RPG) 방식으로 진행되는 네오위즈의 신작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네오위즈는 지난달 12일부터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글...
한편, 네오핀은 지난주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진행된 이더리움 개발자 대회인 ‘이드서울2024(ETH SEOUL 2024)’의 베뉴 스폰서 및 해커톤 트랙 개설을 통해 글로벌 이더리움 커뮤니티 대열에 합류했다. 이드서울의 주요 연사로는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과 네오핀 마성민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여했다.
그는 19세 때 이더리움 생태계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에 올라있다.
사진 속 부테린은 카페에 앉아 커피를 즐기기도 하고, 노트북을 들여다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모습이다.
한편, 부테린은 30일 성남시 네오위즈 판교사옥에서 열린 '이드서울 2024(ETH Seoul 2024)' 키노트 강연에 나서기도 했다.
네오위즈는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상균 디렉터를 전격 영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상균 디렉터는 다채롭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그가 직접 집필한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의 시나리오는 지금까지 명작으로 회자된다. 이어 크래프톤을...
네오위즈는 자사의 모바일 신작 ‘오 마이 앤’이 20일 한국과 미국에서 정식 출시됐다고 21일 밝혔다.
‘오 마이 앤’은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 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으로, 캐나다의 인기 소설 '빨간 머리 앤'을 재해석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이면서 집과 정원을 꾸미는 ‘하우징 콘텐츠’와 주인공 ‘앤’을...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작 ‘P의 거짓(Lies of P)’이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7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9일 글로벌 동시 출시한 P의 거짓은 뛰어난 전투 시스템을 내세운 게임성과 세밀한 배경 및 인물 묘사, 음악성 등 게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네오위즈의 대표 지식재산(IP)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소형 펀드 패시브 자금 유출 해소와 최근 3개월 동안 주가 상승에 따른 모멘텀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한편, 케어젠은 KRX 바이오 TOP 10지수에서 제외되고, 알테오젠이 편입된다. KRX 인터넷 TOP 10지수에는 케이엠더블유 대신 커넥트웨이브가 새롭게 이름을 올리고, KRX 게임 TOP 10지수는 구성종목을 네오위즈에서 더블유게임즈로 교체한다.
네오위즈가 모바일 게임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의 출시에 앞서 국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1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에 공개됐다. 특히,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오픈 직후 ‘사전예약 피처드’에 선정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사전예약에는 참가자 전원을...
이드서울 2024, 이달 29일부터 31일간 진행네오핀, 베뉴 스폰서로 참여…해커톤 심사행사 개최 기념으로 네오핀 디파이 이자 추가 제공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네오핀이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진행되는 이더리움 개발자 대회인 ‘이드서울2024’의 베뉴 스폰서로 참여하고 해커톤에서 네오핀 트랙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를 개발한 진승호 디렉터를 전격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진승호 디렉터는 게임 기획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전개로 호평받는 ‘게임 스토리텔러’로 알려져있다. 라인게임즈에서 커뮤니케이션 서바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전작인 방탈출 추리 게임 ‘밀실탈출...
한상우 내정자는 네오위즈 중국 법인 대표 및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 아이나게임즈 COO, 텐센트코리아 대표를 거쳐 2018년 카카오게임즈에 합류했다.
업계에서는 주요 게임사들 C 레벨(경영진)급 인사가 대체로 보수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한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게임사들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확률형 아이템의 정보 공개가 3월부터 의무화하면서...
네오위즈는 글로벌 온라인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자사의 인기 인디게임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오위즈가 참여하는 스팀의 ‘2월 할인’ 행사는 다음달 3일까지 운영된다. 할인 게임은 참신함과 게임성을 앞세운 네오위즈의 인디게임 8종으로 구성됐다. 산나비, 영웅모집, 스컬, 아카, 메탈유닛, 언소울드, 사망여각, 블레이드 어썰트...
지난해 네오위즈의 ‘P의 거짓’과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의 큰 성공을 시작으로 올해 게임사들은 다양한 콘솔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엔데믹 여파로 실적이 감소하고, 확률형아이템의 규제가 강화하자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서구 시장 등에서 인기가 높은 플랫폼인 콘솔을 채택한 것이다.
넥슨은 올해 여름 ‘퍼스트 디센던트’를, 엔씨소프트는...
한국투자
◇네오위즈
긴 호흡으로 바라보자
4Q, P의 거짓의 아쉬운 판매 실적
중국 포함 신작 9종 출시 예정이나 던만추는 지연. 주가 모멘텀 부족 판단
이지은 대신증권
◇키움증권
4Q23 Review: 악재 마무리
영풍제지 미수금 등으로 4분기 순손실 1,914억원 기록
위탁매매 수수료는 감소. 다만 올해 들어 브로커리지 반등
목표주가 145,000원으로 12...
NH투자증권은 15일 네오위즈에 대해 2분기부터 다시 신작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3만6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의 거짓’에 대한모멘텀은 소멸되었으나, 2024년 상반기 중 200만 장 판매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하반기 중 DLC(Downloadable Contents)가 추가되면서 매출은 다시 상승할 전망”...
네오위즈가 지난해 매출 3656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4%, 62%가 증가한 수치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656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 당기순이익 46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52%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10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가 늘었다. 같은...
한상우 내정자는 네오위즈 중국 법인 대표 및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 아이나게임즈 최고운영책임자(COO), 텐센트코리아(한국지사) 대표를 거쳐 2018년 카카오게임즈에 합류했다.
20년 이상의 해외 사업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사업을 맡아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글로벌 사업뿐 아니라 마케팅, 데이터분석...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Cats & Soup)’가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으로부터 판호를 발급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고양이와 스프는 네오위즈 자회사 하이디어가 개발한 힐링 방치형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만화풍의 일러스트와 손쉬운 조작법으로 대중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