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톱, 포커 등 웹 보드 게임 모습 (제미나이)
고스톱·포커 등 웹보드(Web-board) 게임의 결제한도가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대통령 재가와 관보 공포 절차를 거쳐 시행령을 공포할 방침이다. 개정안은 내달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의결된 게임산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은 웹보드 게임의 월 결제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웹보드 게임은 PC와 모바일로 즐기는 고스톱, 카드 등 보드 게임을 말한다. PC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플레이하며 가상 화폐(게임 머니)를 충전해 베팅하는 구조다. 정부는 그간 웹보드 게임 월 결제 한도를 30만 원에서 2016년 50만 원, 2022년 70만 원 등 단계적으로 상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