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 여름 국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전력수급 대책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국민불편을 최소화해 26도 온도제한 의무를 권장으로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여름철 전력수급대책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를 통해 올 여름 전력수급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이상기온, 대형발전기 불시정지 등 만약의 사태에 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명동 등 전국 33개 주요 상권의 ‘문 열고 냉방영업’ 이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에너지사용제한조치 시행 전보다 상당히 개선됐다고 31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에너지사용제한조치 공고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달 17일 기준 서울 명동, 광주 금남로, 대구 중앙로의 문 열고 냉방영업 위반율은 각각 58%, 52%, 47%에 달했다. 하지만
오는 18일부터 약 두 달간 전기 다소비 건물의 냉방 온도는 26도로 제한되고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여름철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를 오는 18일부터 8월30일까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계약전력 100kW 이상인 전기 다소비 건물 6만8000여개소와 2000석유환산톤(TOE) 이상 에너지를
전력 사용이 많은 시간에 기업체 전기요금을 3배까지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사용이 생산과 직결되는 철강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력대란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오후 피크시간대에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평시보다 최대 3배까지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피크관리형 요금제는 하루 중 전력수요가
#경기도 부천시 A아파트는 이번 여름 공용부분의 전체 전등 설비를 조사해 불필요한 등은 소등하고 지하주차장 센서등 설치 및 엘리베이터 함께 타기 운동을 통해 전년 동기(6~8월)대비 9.7% 전기절약을 이끌어냈다. 이 아파트의 3개월 동안 절감량 6만7000kWh은 223가구가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금속업체 C사도 올 여름 실
정부가 여름철 전력위기를 대비해 다음달 11일부터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9월 21일까지 대형건물의 과도한 냉방 금지와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에 제한이 가해진다.
지식경제부는 다음달 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제한 조치를 공고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조치에 앞서 5월동안 명동, 강남, 역삼 등을 중심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478개 에너지다소비건물에 대한 냉방온도 제한조치 점검결과 냉방온도 준수율은 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한해동안 에너지를 가장 많이 줄인 건물은 3876toe(석유환산톤)을 절감한 인천국제 공항으로 집계됐으며, 이어 삼성 서울병원, 서울대학교 병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선정됐다.
17일 지식경제부는 이 같
정부가 여름철 전력수급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가 많은 건물의 냉방온도를 제한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연간 2000toe(석유환산톤)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건물 478곳을 대상으로 냉방온도를 26℃로 제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 여름 예비전력은 420만㎾, 예비율이 5.6%에 불과한 것
연이은 한파로 인한 전력비상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고강도' 대책을 꺼내들었다.
정부는 18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백화점 등 에너지 다소비건물 난방온도 제한과 전력피크 시간대 지하철 운행간격 조정 등을 골자로 한 '2011년 에너지수요전망 및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일단 한파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백화점, 은행, 대형마트 등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건물의 98.6%가 여름철 실내 냉방온도를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시행되고 있는 '건물 냉방온도 제한조치' 1차 전수조사 결과 443개 건물 중 6개 건물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여름철 실내 냉방온도인 26℃(판매 및 공항시설은 25℃)를
연일 습한 폭염이 지속되자 지식경제부의 대형건물 냉방온도 제한조치에 유통업계의 불만 고조되고 있다.
서비스가 생명인 호텔,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경우 '너무 덥다'는 고객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어 업계는 편법 온도조절까지 불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1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여름 무더위 속에 실내 냉방 온도를 제한하는 정책의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가 정작 자신의 청사에서는 이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온도제한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절약이라는 취지에는 백번 동의하지만 이러한 일괄적인 온도제한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데다 업무능률을 떨어뜨리
한여름 국민들이 즐겨찾던 은행과 백화점 등이 앞으로는 '도심 피서지' 역할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는 여름철 과다한 냉방사용에 따른 전력수급불안을 예방하고자 은행과 백화점 등 에너지다소비 서비스업종에 대한 에너지절약 대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은행, 백화점,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