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불안정이 심한 상황에서 가전 산업의 탄소중립 인센티브 상설화와 내수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
양영춘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실장은 23일 서울 서초구 소재 자동차회관에서 한국산업연합포럼(KIAF) 주최로 열린 ‘제15회 산업발전포럼’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양영춘 실장은 ‘가전산업 동향, 전망 및 산업발전을 위한 건의’를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산업계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조업의 기반 산업인 기계·장비·로봇 분야에 3834억 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2022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내년 기계·장비·로봇 분야에 올해(3565억 원)보다 269억 원(7.6%) 증액된 3834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계획을 22일
지난달 31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가 열리고 있다. 이 회의에서 미국을 포함한 많은 회원국들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로 약속하였다. 세기말까지 지구 기온 상승을 섭씨 1.5도 이하로 제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COP26 회의에 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결과에서 전 부문 A등급 이상을 받아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최초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는 국내 76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LNG 재액화시스템 ‘NRS' 설비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일본 MOL, 한국가스공사(KOGAS), 한국선급(KR) 등의 주요 선주ㆍ선급 관계자가 참여했다.
LNG 재액화시스템은 LNG운반 중 화물창에서 자연 기화되는 천연가스를 모아 액체로 바꿔 화
삼성전자가 고려대와 친환경 생활가전 솔루션 개발을 위해 산학 협력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고려대는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소재 고려대 공학관에서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 김용찬 고려대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향후 차세대 가전의 핵심 추세인 ‘친환경’
CJ대한통운은 전국 택배기사 7500여 명이 건강검진 결과와 연계된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서비스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경북 경산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 것이다.
연말까지 전국 택배기사 2만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상차를 위해 오전에 들르는
백신, 바이오시밀러 등 생물학적 제제 유통 시에 자동온도기록장치 도입이 내년 1월 의무화되면서 아이텍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특히 아이텍은 자회사를 통해 녹십자와 자동온도기록장치 대규모 공급을 진행 중이다. 또 상위제약사들과도 공급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물학적 제제 등의 제조ㆍ판매 규칙 일부개정령’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에 주어지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대거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제2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8개 상을 받았다고 2
이동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자동차 업계가 다양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4사(현대차ㆍ기아ㆍ한국지엠ㆍ르노삼성)는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23일 오후 5시 30분까지 하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에 나선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1356개 협력 서비스센터(블루핸즈)에서, 기아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 갤러리가 올해 '비스포크'라는 새로운 옷을 입은 건 에어컨이 4계절 내내 사용하는 가전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 소비자의 취향까지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색(Color)'에 공을 들였다. 제품의 기본 컬러인 '화이트'를 완성하는 데에만 3년 넘는 노력이 들어갔다.
비
삼성전자가 소비자의 개개인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에어컨 라인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사냥에 나섰다.
올해는 기존 스탠드·벽걸이형 에어컨에 무풍에어컨 라인업을 늘리고 창문형 에어컨까지 추가했다. 또 디즈니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도 선보이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무풍갤러리’와 ‘비스포크(B
위니아딤채가 더 커진 제습 용량과 더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2021년형 위니아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엔 위니아만의 독자적 기술인 고효율의 ‘듀얼 컴프레서’가 장착됐다. 두 개의 실린더로 운전하며 진동과 소음은 줄여주고 냉매를 강력하게 압축해 한층 빠른 제습과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고효율 ‘듀얼 컴프레서’가 적용된 1
한온시스템 매각 예비 입찰에 LG전자와 한라그룹이 불참했다. 국내 대기업이 발을 빼며 인수전은 외국계 기업의 경쟁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한온시스템 지분 70%를 매각하기 위한 예비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업계에서는 배터리와 전장 부품을 완성차 제조사에 공급 중인 LG전자가 인수전에 참여할
자동차 공조와 열관리 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는 한온시스템의 매각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몸값이 8조 원에 육박하지만, 시장 지배력과 성장 가능성이 커 국내외 대기업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온시스템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와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는 이날 예비입찰을 받으며 매각 절차를 본격화한다. 매각 대상
NS홈쇼핑이 중소기업 협력사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한다.
NS홈쇼핑은 중소기업 신규협력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ESG 경영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중소기업 협력사가 함께 친환경 경영에 동참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2400만원 상당의 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NS홈쇼핑은 배송 포장재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대폭 강화한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신제품 ‘DVM S2(Digital Variable Multi S2)’를 1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DVM S’를 처음 출시한 이후 용량과 성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해왔다.
이번 ‘DMV S2’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접목해 9년 만에
포스코가 친환경 산업가스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며 신성장 동력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포스코는 1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본원에서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ㆍ수소사업부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유성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유원양 TEMC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자 간 컨소시엄을 발족하고 ‘저(低)온난화지수 반도체ㆍ디스플레이용 식각가스및
에스씨디가 쿠팡의 콜드체인 냉매 직접생산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에스씨디는 전 거래일 대비 95원(5.28%) 오른 1895원에 거래됐다.
이날 아시아경제는 국내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콜드체인(저온 유통체계) 핵심으로 꼽히는 냉매를 직접 생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전문 자회사 CPLB는
앞으로 고흡수성수지를 사용한 아이스팩에 폐기물부담금이 부과된다.
환경부는 재활용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고흡수성수지는 자기 체적의 50∼1000배의 물을 흡수하는 플라스틱으로, 수분이 많아 소각이 어렵고 매립 시 자연 분해하는 데 500년 이상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