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분리 환경에서 업무망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공공, 지자체, 기업 등 1000여 개 레퍼런스 보유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은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이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보안기능 확인서는 공인된 시험기관으로부터 보안기능 시험을 거쳐 발급받을 수 있고, 국가 공공기관에 망간 자료전송 제품 도입 시 보안적합성 검증을 생략
국방부가 군 정신전력교재를 개정 발간하며 북한을 추종하는 이적 세력을 ‘내부의 위협’으로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실이 입수한 국방부 정신전력 교재는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명백한 우리의 적”이라며 “헌법에 반해 북한 이념과 체제 등을 추종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체제 근간을 흔들려는 세력”을 내부 위협이라고 명
각 기업이나 기관의 보안최고책임자(CSO)는 외부 공격뿐 아니라 조직 내부를 통한 보안 사고도 경계의 대상이 된다. 필자는 그동안 경험을 통해서 보안사고 원인자는 크게 4가지로 분류한다.
첫째로 외부 해킹이다. 외부 해킹은 시도 건수가 많지만, 기업들이 보안 기술과 보안 장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설치, 운용하여 과거처럼 쉽게 해킹되지 않는다.
둘째는
오픈베이스가 미국 보안회사인 벡트라 네트웍스(Vectra Networks, www.vectranetworks.com)의 UBA (User Behavior Analytics, 이하 UBA)솔루션 ‘벡트라’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UBA은 외부 공격과 내부 위협을 감지하는데 특화된 솔루션으로 실시간 내 외부 위협 요소를 분석하
국내 토종 보안업체들이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RSA2015’에 참가해 미국 현지시장을 공략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안랩, 파수닷컴, 지란지교소프트, 인티게이트 등 국내 보안업체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리는 ‘RSA2015’에 참가한다.
RSA2015는 ‘CHANGE(Challenge today’s security t
파수닷컴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24일부터 이틀간 열린 사이버텍 2015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버텍2015는 전 세계 보안 솔루션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과 경험 등을 나누고 최산 사이버보안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한 파수닷컴은 내부 위협과 APT에 대응하는 데이터 보안 방안을 선보였다.
파수닷컴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 Israel)에서 열린사이버테크( CyberTech 2015)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Cybertech 2015는 전 세계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과 경험 등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최신 사이버 보안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난해 발생한 사이버 테러에 이어 올해 1월 발생한 카드사 정보 유출까지. 방식은 달랐지만 결국 보안시스템의 문제가 아닌 ‘인재(人災)’였다.
다양한 암호화 솔루션이나 해킹 방어시스템을 구축해도 사고를 미리 감지해내거나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한 것이 국내 기업 보안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사고가 아무리 발생해도 아직까지도 기업에서 보안은 장
핵무기와 핵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32개국 중 안전지수가 가장 낮은 국가는 북한으로 나타났다.
국제사회 군축관련 비정부기구(NGO)인 핵위협방지구상(NTI)은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34점을 얻어 핵물질 1kg 이상 보유한 32개국 중 '핵물질 안전지수' 꼴찌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위는 94점을 얻은 오스트리아였고 헝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