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미 벡트라 네트웍스 국내 유일 총판 계약

입력 2015-11-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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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가 미국 보안회사인 벡트라 네트웍스(Vectra Networks, www.vectranetworks.com)의 UBA (User Behavior Analytics, 이하 UBA)솔루션 ‘벡트라’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UBA은 외부 공격과 내부 위협을 감지하는데 특화된 솔루션으로 실시간 내 외부 위협 요소를 분석하고 위협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벡트라는 패턴 방식이나 샌드박스 기술에 의존한 기존 경계 보안 기술과 달리,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러닝 그리고 행위에 대한 상관 관계 분석을 통해 내부 침해 이후 은밀히 행해지는 비정상 행위나 악성 행위 등을 탐지한다.

특히 별도의 탐지 룰 없이 자동으로 위협을 탐지, 분석하여 기업의 내부 위협에 대한 선재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정보보안이 필요한 플랫폼 서비스 기업, 금융, 공공, 엔터프라이즈 등의 주요 분야에 해당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송규헌 오픈베이스 대표는 “주력하고 있는 DDoS, APT 그리고 SIEM 분야 이외에 UBA 솔루션을 추가 함으로서 고객께 보다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추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벡트라 네트웍스와 총판을 체결한 기업은 현재 국내에서 오픈베이스가 유일하다. 벡트라 네트웍스는 2010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2015년 Gartner에서 Security Intelligence 분야 Cool Vendors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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