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회추위 “과감한 변화·세대교체”…내부 승계로 새 리더십 선택양종희, 4대 금융 현직 회장 중 유일 연임 실패…11월 새 체제 출범지배구조 개선 논의 속 변화 선택…비은행·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과제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선정됐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
KB금융 회추위 “과감한 변화·세대교체 이끌 적임자” 은행장·지주 부문장 거친 내부 승계…11월 20일 임시주총서 선임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선택했다. 현직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 대신 내부 승계를 통한 세대교체를 택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자녀승계 넘어 MBO·EBO 부상…고령 경영자 내부승계 수요 확인日 내부 임직원 승계, 친족승계 추월…금융·세제 지원이 확산 뒷받침국내는 가족승계 중심 지원 여전…인수금융·세제·제도 보완 과제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이 반드시 자녀일 필요는 없다. 회사를 가장 잘 아는 경영진과 임직원도 후계자가 될 수 있다. 기업승계를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기업의 존속
내부 후보 4명·외부 후보 2명 포함…8월 3인 후보군 선정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군이 6명으로 압축됐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 이창권 KB금융 미래전략부문장, 이환주 국민은행장 등 내부 후보들과 연임 경쟁에 나선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1차 후보군(쇼트리스트)을
이찬진 금감원장 "KB금융 숏리스트 전 공개"…이르면 차주 발표 전망연임 기준 강화·이사회 독립성 확대 골자…은행장 인사까지 포괄
금융당국의 강력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5대 시중은행장들과 금융지주 회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을 대폭 강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전력 기자재 기업 보성파워텍이 중장기 성장성엔 적신호가 켜졌다.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일회성 매출이 상반기에 마무리되면, 평년 수준으로 매출액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회사에선 아직 특별한 성장 전략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의 최근 HVDC 송전선로
IMM홀딩스 산하 크레딧 전문 투자 PEICS 이종원 부장·조승식 차장 인터뷰하방 확보 계약·구조로 시장 랠리 흡수HD현대중공업·SNT 탑다운 소싱 발굴
[편집자주] 2025년은 사모펀드(PE)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키운 해였다.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들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먹튀(먹고 튄다)’ 프레임이 시장 전반에 강하게 자리 잡았다.
쿡, 3년 더 유지 관측...명확한 승계 계획 필요성↑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전문성ㆍ리더십 평가 높아관리자적 성향 쿡과 유사…혁신성 부족 지적도
애플 팀 쿡(63) 최고경영자(CEO)의 바통을 이어받을 후임자로 존 터너스(49)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탠퍼드 C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내정됐다. 김지완 전 회장이 중도 사임하면서 정치적 외풍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결국 내부 출신이 차기 회장에 오르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BNK금융지주는 1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해 빈 후보자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확정했다. 빈 후보가 차기 회장으로 낙점되면서 그동안
BNK금융그룹 차기 회장 유력 후보군(숏리스트)이 이달 말 윤곽을 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달 1차 후보군인 롱리스트를 거쳐 숏리스트까지 결정되면 내년 1월경 차기 회장 선임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NK금융은 오는 13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한다. BNK금융 계열사 대표로 구성된 내부 후보와 외부후보 등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사임…이르면 내달 차기 회장 윤곽손병환·조용병·손태승 회장도 '최대 실적' 호재 속 연임 무게농협금융 '정치적 이해관계'·우리금융 '라임사태 제재' 변수로
주요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의 인사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이어지면서 금융권이 들썩이고 있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CEO 인사가 예고된 곳은 BNK
자녀 관련 특혜 의혹 논란에 휩싸인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임기 5개월을 남기고 자진 사임했다.
BNK금융지주는 7일 "(김지완 회장이) 최근 제기된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그룹 회장으로서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최근 건강 악화와 그룹 경영과 조직 안정 등을 사유로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초 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정기 주
BNK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외부 인사로 확대된다. BNK부산은행 노조는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BNK금융지주는 4일 서울에서 이사회를 열고 금융지주 최고경영자 후보군에 내부 인사뿐 아니라 외부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아 외부 인사도 포함할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회장) 경영승계 규정' 일부를 수정했다.
앞서 BNK금융
자녀 관련 특혜 의혹을 받는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다음 주 사임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4일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군 확대에 대해 논의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차기 회장 후보군에 외부 인사를 포함할 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사회는 이날 '지배구조에 관한 사안'을 단독 안건으로 상정했다.
지배구조 중에서도 '
아들 특혜 의혹을 받고있는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이르면 다음 주 사퇴할 예정이다. BNK금융지주는 차기 회장 선임 절차와 방식을 두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승계 원칙을 따르고 있는 BNK금융지주의 경영계획을 반영하면 9명 후보군으로 좁혀지나, 금감원의 특혜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외부인사 영입도 거론되고
금융감독원이 라임펀드 관련 신한은행 제재심을 최종 결정했다. 소비자피해 구제노력을 반영해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징계를 한 단계 낮췄다. 진 행장이 중징계를 면하면서 추후 신한금융 내부승계구도 리스크도 덩달아 해소됐다.
23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따르면 전일 열린 신한은행의 라임펀드 판매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에서 사후수습노력을 고려해 조용병 신한금융지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낙하산 인사를 막기 위한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4일 밝혔다.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 행장에게 "외부행장이 들어왔을 때와 내부에서 승진하는 것 중 기업은행을 위해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권 행장은 "아무래도 내부에서 승진하는 쪽이 업무파악을 하기 쉬울
도이치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이 회사 이동근 고객영업본부 총괄 본부장이 내정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도이치자산운용은 최근 이 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내부 승계 작업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운용업계 고위 관계자는 “도이치자산운용 아시아 헤드쿼터에서 이 대표의 공식 선임 발표만을 앞 둔 상황인 것으로 안다”며 "마케팅, 국제통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임종룡(사진·56)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17일 "금융당국은 시장의 코치가 아닌 심판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규제개혁의 방향을 설명했다.
임 내정자는 이날 개각 발표 직후 농협 서대문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기관 스스로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역량을 갖추고 있다. 금융당국도 금융회사의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