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차기 회장 후보 24일 결정

입력 2013-06-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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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환 부산은행장·임영록 BS금융 부사장 2파전

BS금융지주가 오는 24일 차기 회장 후보를 결정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BS금융지주는 다음주 24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단일 회장 후보를 추천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내부승계프로그램에 따라 차기 회장 후보를 결정키로 해 성세환 부산은행장과 임영록 BS금융지주 부사장의 2파전이 예상된다.

BS금융은 회추위에서 후보를 결정한 후 바로 이사회를 열고 추천 후보를 상임이사로 확정하는 내용의 주주총회 안건을 의결하는 한편 주주총회 일정도 확정한다.

BS금융 회추위는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 채정병 롯데쇼핑 사장, 김우석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이종수 경찰청 인권위원장,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박맹언 전 부경대 총장 등 6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김성호 전 장관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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