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승리로 끝나면서 미뤄졌던 검찰 내 주요 수사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 당선자 가족을 향한 수사가 대선을 앞두고 자칫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검찰도 숨을 죽이고 대선 결과를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이 후보가 얽힌 사건들에 대한 수사가 재개될 것이라는
뇌물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
곽 전 의원 측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이제 대선이 끝나 정권교체도 된 이상 홀가분하게 법정에서 무죄 투쟁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곽 전 의원 측은 “검찰은 5개월에 걸쳐 저와 아들의 주거지, 사무실, 화천대유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금융계좌 추적 등 강제 수사
5년 간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를 뽑는 제20대 대선 본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역대급' 기록은 그치지 않고 있다.
주요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로 '비호감 선거'라는 오명을 얻은 이번 대선은 막판까지 네거티브로 얼룩진데다 사전 투표 부실 관리 논란, 선거운동중이던 집권 여당 대표를 상대로 한 폭행사건까지
윤석열 '대장동 공세'에 이재명 "특검해 대통령 당선돼도 책임지자"尹 "사건 덮었으면 부끄러운 줄 알라"vs李 "특검 동의 않는 것 보라, 누가 몸통인가"대장동 특검, 부산저축은행 포함 이견에 무산…尹 "좋다, 관련 일체 수사하자"
2일 20대 대선 마지막 후보 TV토론회까지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특혜 의혹을 둘러싼 언쟁이 펼쳐졌다. 이재명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 관계자인 남욱‧정민용 변호사를 징계위원회에 넘겼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최근 조사위원회와 상임위원회를 열고 남 변호사와 정 변호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의 징계 사유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이다.
남 변호사와 정 변호사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법원, 김인섭이 백현동 사업 인허가에 기여 인정"남욱 "김인섭, 성남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로비스트""김인섭은 허가방, 이재명과 대면하는 사이"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선대본부장 출신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성남시 개발사업들 인허가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허가권자 이재명 없이 성남시의 '허가방'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입수한 대장동 문서 보따리에서 정민용 변호사의 명함과 자필 메모 등이 발견됐다.
정민용 변호사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팀장으로 재직하며 대장동 개발 사업 추진 당시 실무를 담당했다. 일각에서는 유동규씨와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와 함께 대장동 의혹의 핵심
법원 정기인사로 재판부 구성원 전부 교체변호인들 "원칙에 따라 증인신문 녹취파일 재생해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바뀌며 공판이 지연되고 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이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의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전 공판에서 이뤄진 증인신문 녹취파일을 재생하는 방식으로
검찰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핵심 의혹 중 하나인 ‘로비’와 관련한 첫 기소다.
22일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곽 전 의원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화천대유자산관리 소유주 김만배 씨는 뇌물공여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검찰이 아들을 통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곽상도 전 의원을 이주 내에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권순일 전 대법관 등 ‘50억 클럽’ 관계자들에 대해 어떤 처분을 내릴지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알선수재),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우병우 "보도 내용 사실 아냐…확인도 없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우 전 수석은 정영학 녹취록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19일 입장문을 내고 "김만배 씨를 만나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겨레는 18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자신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지난 2012년 2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악의적인 정치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금일(17일)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 정책본부장을 비롯해 강용석, 김용호 유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을 강제구인해 조사 중이다.
16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오전 10시 30분 즈음 곽 전 의원을 강제 구인해 조사 중이다.
곽 전 의원은 4일 구속 이후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곽 전 의원 측은 14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이 강제구인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검찰 소환 조사에 따르지 않고 있는 곽 전 의원은 14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이미 결론을 내리고 있고 충분한 조사를 받았으므로 검찰에서 더 이상 진술할 이야기는 없다”고
검찰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5000만 원을 넘긴 혐의를 받는 남욱 변호사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남 변호사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검찰은 남욱 변호사가 2016년 총선 즈음 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국
검찰이 대장동 개발 사업 시행사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2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신병 확보에 성공했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권순일 전 대법관 등 ‘50억 클럽’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늦은 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아들을 통해 수십억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구속됐다. ‘50억 클럽’ 인사로 거론된 인물들 가운데 첫 구속 사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곽 전 의원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
아들을 통해 수십억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곽 전 의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
'50억 클럽' 관련 의혹을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구속 여부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속 여부에 따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곽 전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이 업자들(대장동 개발 관련 사업자)이 돈 번 것으로 일부러 모 후보(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집을 사줬지 않느냐"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누나가 윤 후보 부친 집을 산 점을 연상시켰다. 이 후보는 이날 앞서 국민의힘 측에 아픈 가족사를 비난의 소재로 삼는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한 한편, 야당을 겨냥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