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공급 과잉사태를 맞고 있는 우유업계에 괴담 수준의 소문과 웃지 못할 촌극이 끊이질 않고 있다. 원유 공급 과잉으로 우유 재고가 급격히 쌓이면서 우유업계 1위 서울우유가 직원들의 월급 일부를 탈지분유로 대체할 수 있다는 소문이 그것이다. 이미 서울우유는 2001년 공급 과잉 당시 30만원 상당의 탈지분유를 월급으로 지급한 전력이 있다.
한 대형
부실 우선주 퇴출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주 거래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기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창우, 에이치엘비우, 고려포리머우, 동방아그우, 현대비앤지스틸우, 한국테크놀로지우, 비티씨정보우 등이 무더기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동양철관우, 사조대림우, 삼성중공우, 유유제약2우B, 한신공영우, 남양유업우, 현대모비스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또 들썩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16개, 코스닥 9개 등 25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써니전자가 전거래일대비 590원(14.94%) 오른 45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가격제학폭까지는 아니었지만 다믈멀티미디어(12.15%), 링네트(10%), 안랩(6.54%), 우성사료(2.98%
매일유업이 우윳값을 ℓ당 200원 인상한다. 서울우유의 우윳값 인상 이후 줄 인상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업계는 받아들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하나로마트와 협상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흰우유 1ℓ 가격을 기존 2350원에서 2550원으로 200원(8.5%) 올리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대형마트 기준으로 매일유업의 흰우유 1ℓ 가격은 2
하나로마트와 서울우유 간 우윳값 조정 합의로 유업체들의 ‘가격 인상 도미노’가 예고되고 있다.
농협유통 마트구매부 관계자는 28일 “서울우유 우유가격을 이달 30일부터 리터당 220원 올리기로 했다”며 “다만 인상 부분을 (유통 마진에서 빼는 방식으로) 우리가 감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제품가격 인상을 놓고 양사가 신경전을 벌인지 20
김웅 남양유업 대표가 법정에서 ‘밀어내기 영업’ 혐의를 일부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김 대표 등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제품 특성상 신제품 등 일부를 밀어내기를 한 점을 인정한다”며“업계 관행이지만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김 대표는
동서식품이 주요 커피 제품의 출고가를 최대 10% 인하한다. 경기 불황에 침체된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자구책으로 보인다.
동서식품은 최근 국제 원두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오는 9월2일부터 주요 커피 제품의 출고 가격을 5~10%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하 대상 제품으로는 △원두커피 20종 △맥심 인스턴트커피 전 제품, △맥심 커피믹스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정부의 우윳값 인상 적정성 조사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거래일대비 950원(2.30%) 하락한 4만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간 남양유업도 2000원(0.22%) 떨어진 8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주요 우유업체의 가격 인상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대리점주들에 대한 ‘밀어내기’혐의로 김웅 남양유업 대표 등 28명이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22일 대리점주들의 주문 내용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물품 밀어내기’를 한 혐의(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무고) 등으로 남양유업 김웅 대표이사 등 임직원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대리점주에게 물건을 강매하며 욕설을 퍼부은 녹취록
과징금 폭탄 맞은 남양유업이 반성의 의사를 보였다. 하지만 알려진 과징금 수준이 올해 영업이익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라며 의결서를 법리적으로 따진다는 입장이다.
남양유업은 8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조치에 대해 “과거 일부제품에서 잘못된 관행이 있음을 반성하고 모두 개선했다. 대리점과 상생하는 모범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다만 의결서가 회사로 도착하
경찰이 남양유업 욕설파일을 인터넷에 올린 대리점주 2명을 불기소 (혐의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파일 유포행위가 비방보다는 공익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남양유업 전 영업사원 이모(35)씨가 대리점주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녹음파일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과 관련, 파일을 올린 대리점주 김모(52)씨 등 2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
원유 가격을 12.7% 인상한다는 안건이 통과됐다. 원유가격이 유제품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인 만큼 유업계에 가격 인상 도미노가 예고 되고 있다.
낙농진흥회는 27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리터당 834원인 원유 기본가격을 940원으로 106원(12.7%) 올리는 안건을 보고했고,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키로 최종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원유
남양유업이 계약직 72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남양유업은 현재 비정규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원 720명을 연말까지 100%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남양유업은 단순 사무보조 인원에 대해서는 이달 중 모두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매장 판촉사원 및 일부 공장 근무 사원 등에 대해서도 금년 내로 모두 정규직 전환을 완료할 예정
미국계 투자회사인 퍼스트이글글로벌펀드(First Eagle Global Fund. 이하 이글펀드)가 뜬금없는 남양유업 주식대량보유신고서를 내놨다.
이글펀드는 19일 남양유업 주식 3만9989주(지분율 5.55%)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지난 1999년 9월14일 3000주를 주당 19만478원에 장내매수한 것이 시작이다. 이후
남양유업 영업사원의 욕설 음성파일을 온라인에 유포한 남양유업 전 대리점주가 경찰에 입건됐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남양유업 영업사원이 대리점주에게 막을 하는 2분 45초짜리 음성파일을 인터넷에 게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남양유업 전 대리점주 A(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양유업과 피해자협의회간 협상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다. 피해자협의회측은 삭발하고 무기한 단식투쟁을 선언했다. 피해자협의회측은 전 회원이 사측을 검찰에 고소하고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유업 피해대리점협의회는 남양유업과의 교섭을 전면 파기하고 남양유업에 대한 고소·고발을 확대하는 등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농심특약점전국협의회 등 전국 20여개 대리점과 특약점들로 구성된 전국대리점협의회 준비위원회가 17일 발족했다.
준비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우원식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이창섭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열고 “전국 대리점을 대표하는 자주적·민주적 권익옹호 단체로서 사회경제적 약자들을
남양유업과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협의회가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하고 협상을 타결했다.
남양유업은 17일 오전 11시 서울역 KTX 4층 회의실(특실)에서 대리점지원책 등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하고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타결식에는 김웅 남양유업 대표와 안희대 대리점협의회 회장 및 각 지역 대표 등 40 여명이 참석
남양유업과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협의회가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하고 협상을 타결했다.
남양유업은 17일 오전 11시 서울역 KTX 4층 회의실(특실)에서 대리점지원책 등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하고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타결식에는 김웅 남양유업 대표와 안희대 대리점협의회 회장 및 각 지역 대표 등 40 여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