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자연재해 극복에 전력투구지방건설에 군대동원…여력 없어미·북 관계개선 ‘물꼬’ 가능성 남아
12·3 계엄 조치 이후 한 달을 훌쩍 넘겼다. 쏟아지는 계엄 사태의 전모를 접하며 안도의 숨을 쉬게 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남북이 물리적 충돌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북 오물 풍선 부양 원점 타격 지시는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는 행위였지만, 다행히 일
김영용·이덕환·홍준형·이호선 등경제·과학·법률 분야 석학 가세‘세무, 톡!’ 재개…생활속 세무이야기 담아
깊이 있는 분석과 비전 제시로 성가를 더해가고 있는 이투데이 오피니언 면이 을사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칼럼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선 기명 칼럼에는 중량급 필자들이 가세합니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을 지낸 김영용 전남대 명예교수(경제
남북 소통 단절, 북ㆍ러 관계 강화, 탄핵 사태 등 거론
국제분쟁 전문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ICG)이 올해 주목할 10대 분쟁에 한반도를 포함했다.
1일(현지시간) ICG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ICG는 10대 분쟁으로 △시리아 △수단 △우크라이나와 유럽 안보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 △이란 대 미국ㆍ이스라엘 △아이티 △미국ㆍ멕시코 △미얀
올 한 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말들이 각 분야를 넘어 세계를 뒤흔들었다. 누군가의 말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기고, 또 어떤 이의 말은 대중을 분노케 하거나 슬프게 했다. 정치권에서는 새해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한 마디가 나라를 뒤흔들었다. 급기야 이 말 한마디로 국회에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에 나섰고, 두 차례의 표
국토교통부는 경기 광명시와 시흥시에 약 1271만㎡ 규모로 조성하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광명시흥 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명시흥 지구는 KTX(광명역)와 지하철 1호선(경인선)·7호선 등 전국 및 수도권 어디나 쉽게 갈 수 있는 철도 교통망이 가깝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서울고속도로(2027년 개통예
건설업계가 불황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나눔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필리핀 남부철도 4·5·6 공구가 위치한 라구나 주 산타로사 시보육원 건물을 완공했다. 현대건설은 보육원 건립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현지 지자체, 협력기관과 협력해 부지를
경상남도 내륙을 동서로 잇는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창녕~밀양 구간이 28일 오전 10시 개통한다.
창녕~밀양 고속도로는 경남 창녕군 장마면에서 밀양시 산외면까지 총연장 28.5㎞로 4차로 신설 구간이다. 사업비는 총 1조6832억 원이 투입됐으며 주행시간이 기존 63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되고, 주행거리는 42㎞에서 28.5㎞로 줄어든다.
그간 창녕군과
현대건설은 임직원과 함께 국내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달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철도 4·5·6 공구가 위치한 라구나 주 산타로사 시보육원 건물을 완공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정형태 필리핀 남부철도 4·5·6 공구 통합 현장소장과 아를렌 B. 아르실라스(Arlene B. Ar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경기 남부와 북부 등 현장을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며 경기 민생을 살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을 나서 고양 북부기우회, 파주 대성동 마을, 인근 1사단 내 도라대대, 평촌, 안양 홀몸노인 도시락 전달 등의 다섯 가지 일정을 수행하며 강행군했다.
이동 거리만 200㎞가 넘는다. 약 '500리길'이다. '민생현장'을 주
경찰,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 확보해 내용 일부 공개정치인·언론인 등 ‘수거 대상’…남북 간 국지전 유도 정황도햄버서 회동서 수사2단 꾸려…“계엄 위해 정보사끼리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수첩에 ‘국회 봉쇄’ ‘북한 공격 유도’ 등 문구를 적어둔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수사단을 구성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계엄 비
지난해 북한의 경제성장률이 1년 전보다 3.1% 증가하며 4년 만에 '플러스' 전환했다. 무역총액은 전년 대비 74.6% 폭등했다. '코로나19 팬데믹'발 국경 통제가 완화하면서 대외 교역이 활발해진 영향이다.
통계청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발표했다. 국내외 관련 기관에서 작성한 통계를 수집·재분류한 자료다.
지
사회 약자 위한 전문적 ‘공익 소송’韓 로펌 공익활동 저변 확대 ‘호평’英 매체 ‘최고 프로보노 로펌’ 영예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1999년 국내 로펌 최초로 공익활동을 위한 상설기구 ‘공익활동위원회’를 창설했다. 2007년엔 공익활동위원회를 지원하는 ‘공익활동연구소’를 개설해 보다 효율적인 공익활동을 수행해 왔다.
2013년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김영호 통일장관 "비상계엄, 대통령실 도착 후 인지…우려 표명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6일 "작금의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무위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탄핵 정국에서도 우리 외교가 복합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국회 외교통일)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내수부진에 尹탄핵…법리다툼 예고에 경제 불확실성↑연금 등 4대 개혁·밸류업·세제개편 등 줄줄이 표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오랜 내수 부진, 내년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에 대비해야 할 한국 경제도 본격적인 불확실성 터널에 들어섰다. 초유의 야당 단독 감액예산안 통과로 재정운용 제약이 큰 상황에서 리더십 부재까지 맞물려 정부의 연금·노동 등
코스피 지수는 지난 한 주(9~13일)간 66.30포인트(2.73%) 상승한 2494.46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9817억 원, 외국인은 3987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9098억 원 순매수했다.
14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윌비스로 108.90% 오른 798원에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금호건설우, 일신석재, CJ씨푸드1우 등 3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일신석재는 전 거래일보다 30.00% 상승한 2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신석재는 남북경제협력 관련주로 분류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분을 재차 언급한 영향을 받은 것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두고 ‘고도의 정치행위’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야당 의원들은 “전두환”, “미쳤나” 등의 야유와 고성을 쏟아냈다.
윤 의원은 11일 국회 본회의 긴급 현안질문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에 돈을 송금했다”며 “이걸 처벌하지 않았
“윤 느닷없이 계엄 선포해 독재 총칼 민중에게 겨눠”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KCNA)이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시도 이후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혼란에 대해 처음으로 보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6시간 뒤 해제했다. 이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와 국민의힘
총지출 677.4→673.3조…지출 증가율 3.2%→2.5%추경 가능성…"野 감액안, 법상 요건 부합 안 해"
내년도 예산안이 정부안 대비 4조1000억 원 감액된 673조3000억 원 규모의 더불어민주당 단독 감액안으로 최종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일반이적죄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도 내란죄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수본에 윤석열 씨와 김 전 장관을 형법 제99조(일반이적죄), 한 총리를 형법 제87조(내란)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피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