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이 중국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분유 제품 수출에 더해 다른 유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208억 원을 투자해 중국 현지에 ‘아모르매일유업유한공사’를 목단강정강투자유한공사와 공동 설립한다고 밝혔다. 지분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2월 28일이며 매일유업은 이번 투자로 4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 매일유업이 뛰어들면서 CJ그룹, KG-NHN엔터 컨소시엄과 3파전 향상을 보이고 있다. 매일유업이 패스트푸드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외식 사업 확장을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은 한국맥도날드 인수 참여를 위해 프레젠테이션(PT) 준비를 직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유업은 미국
국내 유가공업계의 영원한 라이벌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경쟁구도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매일유업은 업계 2위 굳히기에 나서고 있는 반면 2013년 ‘갑질 파동’으로 2위 자리를 넘겨줬던 남양유업도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추격에 나서고 있다.
각각 창업주 2세 오너경영인인 두 사람은 우리나라 기업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라이
매일유업은 22일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에서 '짓다·놀다·먹다'를 콘셉트로 농장과 체험시설, 식당과 숙박시설을 한 곳에 모은 상하지구 농어촌 테마공원 '상하농원'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 기념 행사에는 박우정 고창 군수를 비롯해 박재범 상하농원 대표,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매일유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고창군과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이 10여년간 공들인 낙농테마파크 상하농원(전북 고창군)을 개장하고, 농가와 상생 경영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우유소비 감소로 고통이 큰 지역 농민들과의 협업과 고용창출은 물론 복분자 등 특산품 알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2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날 개장한 상하농원은 유기농
수십억 원 대의 회삿돈을 빼돌려 사적인 용도로 쓴 전 매일유업 부회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이재희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정석(57) 전 매일유업 부회장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전 부회장은 매일유업 창업주인 고 김복용 씨의 차남이자 이 회사 김정완 회장의 동생
국내 1, 2위 우유업체 서울우유와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납품 편의를 제공하는 대신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재빈)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이동영(62) 전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김정석(56) 전 매일유업 부회장 등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우유업계 납품ㆍ횡령 비리가 적발돼 2개 업체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조재빈 부장검사)는 서울우유 이동영(62) 전 상임이사와 매일유업 김정석(56) 전 부회장 등 2개 업체 임직원 1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횡령·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들에게 4억1000만원을 건네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이 본격적으로 커피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우유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나홀로 성장하고 있는 커피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점포당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폴바셋의 사업 확대에 적극적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석재원 엠즈씨드 대표가 이끌고 있는 매일유업의
매일유업이 2020년 매출 3조2000억원 달성 목표와 함께 세계로 비상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매일유업은 15일 전라북도 고창군 매일유업 상하공장/상하농원에서 임직원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가치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신 가치관 선포식에서 새로운 비전 'More than Food, Beyond KOREA'
식품업계에서 소문난 '커피 애호가'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이 집중적으로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 확대를 위해 승부수를 띄었다. 폴 바셋은 가격을 인하함과 동시에 커피 맛 유지를 위한 품질은 강화해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폴 바셋은 25일 서울 한남동 한남커피스테이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커피
'경찰청 사람들 2015'가 첫 방송된 가운데 이날 출연한 영등포경찰서 박성용 경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는 MC 이경규와 경찰인 박경일 경감, 홍창화 경위, 최승일 경장, 박성용 경사, 최대순 경위, 김정완 수사과장으로 구성된 특별수사본부가 실제 사건을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박성용 경사는
‘경찰청 사람들’ 최승일 경장과 박경일 경감이 사제지간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에서는 개그맨 이경규와 함께 6인의 형사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전부터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은 최승일 경장은 박경일 경감과 사제지간임을 밝혔다. 최승일 경장은 “경찰대를 다닐 때 박경일 경감이 제 스승이었다”고 말하자,
매일유업그룹은 1960년대 정부의 종합낙농개발사업을 통해 탄생한 민관 합작회사다. 1990년대 순수 민간기업으로 전환한 뒤 커피, 주스, 치즈, 와인, 유아복, 외식사업 등을 펼치며 종합식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낙농기공으로 출범… 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 = 매일유업은 1969년 2월 농어촌개발공사가 설립한 한국낙농기공이 전신이다. 같은 해 5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