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의 법칙: 같은 깃털을 가진 새끼리 모인다. A급 리더에 A급 추종자, C급 리더에 C급 추종자가 모인다.
춘추오패의 선두주자인 제환공은 술과 사냥, 여자를 좋아했다. 어느 날, 그는 스승처럼 모시는 신하 관중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과인이 불행하게도 사냥과 여자를 좋아하는데, 이것이 패업을 이루는 데 해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관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4·13 총선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 등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져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성상헌)는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추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추 대표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고발당한 최경환·윤상현 의원과 현경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이성규)는 12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최 의원 등에게 혐의 없음 처분했다.
검찰은 최 의원과 윤 의원이 같은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후보자와 경쟁하지 않도록 조언을 했
#사랑과 권력의 공통점은?
사랑과 권력의 공통점은? 첫째, 나눠 가질 수 없다는 것. 둘째, 자꾸 확인받고 싶다는 것. 셋째, 공동운명임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Show me your loyalty(love)!’ 충성에 대한 요구와 갈증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리더의 본능이다. 동서고금 리더들이 충신을 간 볼 때 물어보는 일관된 질문의 요지는 하
“인재(人材) 고르기보다 인재(人災)를 골라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백락(伯樂), “그가 한 번 돌아보면 말의 가치가 한 번에 뛰었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천리마를 잘 알아보는 것으로 유명한 중국 명인의 이름이다. 말을 잘 알아본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다. 좋은 말을 골라내는 것, 나쁜 말을 판별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밖에 전
김영란법, 미래라이프대학, 청년수당…. 최근 언론의 핫이슈가 된 용어다. 이러한 용어만으로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가? 어떤 입장과 주장을 펴느냐에 상관없이 강조되는 게 소통이다. 최근 논란을 살펴보면 옳고 그름을 떠나, 그 원인은 소통 부재다. 보다 더 근원적으로는 주체의 작명이든, 유통과정에서의 호명이든 ‘이름’의 잘못이 자리하고 있다. 모호하고 불분명한
청와대와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실세들의 공천개입 논란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이와 관련해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지난 1월의 일이고 당시 공천관리위원회의 임무도 이미 종료됐지만 이유 여하를 떠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상식적으로 당연한 김 위원장의 사과가 오히려 낯설게 느껴졌다. 외부 영입인사였기에 가능했다는 신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맏형 서청원 의원은 최근 4.13 총선 공천과정에 친박계가 개입했다는 논란과 관련, “당내 중요한 시점에 이런 음습한 공작정치 냄새나는 일이 벌어진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낀다”면서 오히려 역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최경환·윤성환 의원은 물론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협박에 가까운 녹취록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김성회 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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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청와대 “현기환 ‘대통령 약속’ 발언, 개인적으로 한 말”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대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TV조선은 현기환 전 수석이 청와대 정무수석 재임 중이던 지난 1월 서청원 의원이 출마한 화성갑 지역구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성회 전 의원에 지역구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는데요. 녹취에서 현기환 전 수석은 “저하고 약속을 하면 대통령한테
청와대는 20일 현기환 전 정무수석의 20대 총선 공천개입 발언 논란에 대해 “개인적으로 한 말”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 전 수석의 발언은 개인이 한 말로 왜 그렇게 말했는지 잘 알지 못한다”면서 “본인이 스스로 적극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 전 수석의 당시 통화가 청와대의 뜻과 무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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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현기환 녹취록 파문… "나와의 약속이 대통령과의 약속" 공천개입
현기환 청와대 전 정무수석이 지난 4.13 총선의 공천에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통화내역이 19일 보도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새누리당 최경환·윤상현 의원 등 친박(친박근혜)계 실세의 공천개입 의혹 파장이 여권을 넘어 청와대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이날 TV조선은 현 전 수석이 정무수석이던 당시 지난 1월말 김성회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당초
조선시대 중종 후반기는 팽팽한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당시 정계는 세자(인종)의 외숙인 윤임을 중심으로 한 대윤(大尹)과 문정왕후가 낳은 경원대군(명종)의 외숙인 윤원형을 영수로 삼는 소윤(小尹)으로 나뉘어 대립했다. 그러다 인종이 즉위하면서 대윤 쪽이 힘을 받자 윤원형은 탄핵됐다.
하지만 인종이 8개월 만에 승하하면서 명종이 12세의 어린 나이로 즉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윤상현 의원에 이어 최경환 의원도 총선 과정에서 김성회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지역구를 옮길 것을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 의원은 그것이 대통령의 뜻이라고도 말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TV조선은 18일 윤 의원이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지역구를 바꿀 것을 종용한 육성 녹취록을 공개했다. A씨는 비박계 김성회 전 의원으로 확인
지난번 칼럼 ‘어쩌다 인문학’을 통해 필자가 생각하는 나름의 인문학 개념을 정의해 보았다. 칼럼이 나간 후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각기 관련 분야에서의 고뇌에 찬 질문을 보내온 독자들도 꽤 있었다. 특히 인상에 남는 것은 인문학 분야의 C 교수, 그리고 공학분야의 L 교수의 질문이었다. C 교수는 “현재 대학 담장 밖에선 인문학 과열 현상을 빚고 있지만
이 코너 타이틀은 인문경영이다. 요컨대 인문과 경영이다. 인문과 경영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생각해보면 인문과 경영이란 생뚱맞은 ‘이종 요소’를 결합시켜 인문경영이란 용어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 지도 얼마 안 되었다. 인터넷을 쳐보면 둘의 상관관계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문이 가득하다. 나름대로 인문학 전도사도 많고 열풍은 뜨거운데 정작 분명한 정의는 없다.
끊임없이 변신과 발전을 모색해온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016년 6월을 기해 새로운 혁신에 나섭니다. 이투데이는 이번 혁신을 통해 문화예술 기사의 비중을 높이고, 더 깊은 칼럼과 더 빠르고 흥미로운 온라인 기사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려 합니다.
◆오피니언면을 늘립니다
현재 2개 면인 오피니언면을 6월 1일(수)부터 3개 면으로 늘리고, 요일별
“‘무위이치(無爲而治)’,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다스려지는 것. 이는 기업이 지향해야할 가치고 경영의 핵심개념이다. 리더가 가만히 있어도 조직원이 알아서 움직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3일 오전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에서 열린 인간개발연구원(HDI) 주최 4차 ‘인문학아카데미’에서 강연자로 나선 김성회 CEO리더십 연구소장이 강조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