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대에 철책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행위가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이 같은 활동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유엔사 입장에 대해 “국방부는 유엔사의 정전협정에 따른 책임을 존중하고 정전협정을 준수한다는 입장 하에 우리 군의 자위권적 조치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네 번째 귀순 사례로,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앞서 군은 지난해 10월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외교부가 한미 간 농축·재처리 및 핵추진잠수함 협의 관련 연내 어느 부분까지 타결 가능할지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다며 미국 의회를 상대로도 적극적인 설득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간 연내 타결 기대 범위에 사용후 재처리, 핵잠 연료 조달, 건조 장소 등이 모두 포함된다면서도 “한미 실무진들 사이에 정
국방장관 비전투분야 15만명 아웃소싱 구상 후속美 아카데미 유사⋯명칭은 민군협력기업 사용 권장
안규백 국방장관이 지난해 10월 밝힌 ‘비전투분야 15만명 아웃소싱’ 구상 후속조치로 군수·경계·교육 등을 민간에 위탁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후방 부대 경계를 맡을 수 있게 된다.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한다는 취지
국방부가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평균 2㎞ 올리고 여의도 150배 규모의 제한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한다. 내년부터 군사장애물 23개를 철거하고 농업용 드론 비행의 승인·인가 절차도 간소화한다.
국방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군사시설 규제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국정과제인 ‘민군상생을 위한 국방분야 규제 완화’를 이행하고 변화한 안보 환경
국방부가 군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성과에 대한 뚜렷한 평가도 없이 밀어붙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안규백 국방장관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직접 방문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안 장관은 4월 기자간담회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공통 교육을 받도록
한국 의원들이 대만 정부 당국자들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 등 경제협력 의견을 교환한 것을 두고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하는 시도라며 항의했다. 북한 핵무장을 사실상 용인하면서 한반도 안보 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는 중국의 이중적 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의원들이 대만 당국자들을 만나 경제협력 관련
11~12일 이틀간 국회에서 ‘軍 전력지원체계’ 혁신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2층 제2 로비에서 전시회 ‘K-방산, K-전력지원체계와 함께 간다’의 개회식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력지원체계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개발 혁신의 동력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북핵을 사실상 용인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우리 외교부는 “중국의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핵 관련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기대하면서 견지해온 대중 외교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지 않냐는
해군 부사관 1명이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5일 오후 1시 36분경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인 해군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머리 부분에 출혈 및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사관은 현장 응급조치 및 군 의무수송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 ‘나무호’ 공격을 부인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가 이란에 빠져나갈 여지를 만들어줬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여러 분석을 통해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도 “발사 주체라든지 공격의 원점이라든지
정부가 국내에서 잠수함을 건조하고 국산 원자로를 사용하는 내용의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과 사전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간 핵잠 관련 킥오프 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미국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사전 조율 없이 구상을 먼저 밝힌 게 향후 협상에 부담으로 작용할 여지는 없냐는 질문에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 HMM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이란산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내렸다. 이란 해군·혁명수비대·친이란 세력이 주로 해당 미사일을 사용한다면서도 고의성 판단은 어렵다고 밝혔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7일 나무호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탄두의 형태, 기체 잔해물 색상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여행금지 지역 진입 시도로 여권이 무효화된 가자지구 구호 활동가 김아현 씨에 대해 외교부는 “방문을 시도하지 않는다고 확약하면 여권 재발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여권이 무효화된 상태에서 여행금지 지역 진입을 시도한 김 씨의 처벌 가능성과 관련해 “여행금지 지역을 실제 방문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형사처벌
북한이 26일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수 발을 서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후 1시쯤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된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 등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19일 오전 동해상으로 집속탄두를 장착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약 5주 만이자 올 들어 8번째다.
이날 북한이 탄
합동참모본부가 26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미상이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9일 오전 동해상으로 집속탄두를 장착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그로부터 약 37일 만의 도발이자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올해 들어 8번째가 된다. 합참은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이번 추석 연휴는 바로 뒤에 주말이 있고, 그 전 주말과 연휴 사이에 낀 이틀만 휴가를 내면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다. 쉬는 날이 많으면 해외여행을 떠나는 등 장기 일정을 잡기도 하지만, 여름휴가를 길게 다녀왔다면 어쩐지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마냥 집에만 앉아 쉰다면 손주들은 지루해 몸이 근질근질할 테니, 그럴 땐 아이들을 위해 잠시 나들이 삼아 영화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다. 대중은 이 말을 이 전 대통령의 육성이 아닌 한 성우를 통해 더 많이 들었다. 1964년 방송된 라디오 드라마 · 등에서 이 전 대통령 역을 맡은 성우 구민(92)이다. 아직도 구민하면 이승만 대통령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아저씨, 나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