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단독으로 열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로 판명됐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외통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여야 간 합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통일부 장·차관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은
'202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최종 결선이 내달 개최된다.
외교부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가 10월 18일 오후 5시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54개국 57개 재외공관에서 1700여 팀이 참여해 지역 예산이 치러졌다.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6개국 (페루, 프랑스,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강경화 주미대사는 29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여건 조성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초상화박물관에서 열린 한국 국경일 및 국군의날 리셉션 행사에서 "북한 정책과 관련해 지속해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
한국과 미국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제6차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DGC)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이 이번 DGC 회의에서 인권ㆍ민주주의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협의를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DGC는 2021년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출범에 합의한 협의체로, 국내외 인권ㆍ민주주의 증진 노력과 상호 협력
군이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은 3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북한은 소위
유엔군사령부는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엔사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군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군사분계선(MDL) 남측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 1발을 발견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엔군사령부는 정전협정 위반이 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면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여정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군과 유엔사는 합동으로 25사간 DMZ 작전 간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며 "오늘 투입된 인원은 우리 군 작전병력, 유엔사 군정위(비서장 등), 조사기관 등 총 30여 명으로 구성됐고 21일 당시 작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관련 군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현장조사 후 열린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오늘 현장 확인에서 식별한 화구 형태와 폭발 당시 화염에 대한 작전 인원의 진술, 피해 인원의 부상 정도를 고려 시 폭발 원인은 아군의 지뢰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며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군에 의한 지형변화를 식별한 시점이 작년 하반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지형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기까지 1년이 다 돼가도록 군이 해당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대응도 하지 않은 채 사건 축소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형변화가 생기도록 군은 무슨 대응을 했느냐는 비판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황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우리 군 장병 최소 3병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합동참모본부는 27일 현장조사팀이 폭발 발생 추정 지점 근접지역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 작전병력, 유엔사 군정위, 조사기관 등 총 40여 명으로 구성된 현장조사팀이 9시경부터 일몰 시까지 DMZ 내 기동로에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추석 연휴에도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해병대사령부는 주 사령관이 24일 해병대 2사단과 교동도 전방 경계작전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 사령관은 교동도 전방 초소에서 작전현황 및 대비테세를 확인하고 감시ㆍ관측, 상황보고 등 임무 수행을 당부했다.
주 사령관은 장병들이 근무하는 상황실을 찾아 "추석 연휴
국방부가 추석 연휴 동안 긴급구조와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국방부는 추석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3~27일 재난ㆍ사고 및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군은 긴급구조 지원병력 2600여 명과 헬기ㆍ구급차ㆍ구난차 등 구조 장비 450여 대의 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요청에 따라 가용 병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
강신철 국방장관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추정 폭발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장병과 가족들을 위문했다고 국방부가 23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에서 부상 장병 및 보호자와 면담했다. 그는 "작전 수행 중 전우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은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치료와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2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취임식을 마친 강 장관이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DMZ 내 수색로 개척 과정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에 의해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장병과 그 가족들이 치료와 회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이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글로벌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에너지를 포함한 경제 협력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외교부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회담을 열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3국
美 모터오일 가격 급등·구매 제한韓 윤활기유 대중동 수입 30.1%방사청도 군수품 공급망 관리 강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군용 윤활유도 핵심 부품처럼 공급망 안보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평시에는 비교적 쉽게 조달할 수 있는 소모성 물자로 여겨지지만, 전쟁으로 생산시설이나 운송로가 막히면 공급이 끊겨 군
업체 평가까지 해놓고 불승인…軍 윤활유 국산화 ‘엇박자’육본, 윤활유는 훈령상 국산화 대상 '부품' 아닌 '물자' 해석
군 장비에 들어가는 해외 특수윤활유의 국산화 개발 추진이 최근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군수사령부(군수사)는 훈령에 근거해 국내 업체 모집과 현장평가까지 마쳤지만 육군본부가 윤활유가 국산화 대상인 ‘부품’이 아니라 ‘물자’라는 이유로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는 16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일가족 철거민 딱지 의혹에 대해 “국가로부터 받은 정당한 보상”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공방이 오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강 후보자 아들의 분당 상가 투자와 관련해 “아들이 돈을 빌렸는데 이자만 한 달에 192만원이 나가고 월세로 들어오는 건 120
이번 추석 연휴는 바로 뒤에 주말이 있고, 그 전 주말과 연휴 사이에 낀 이틀만 휴가를 내면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다. 쉬는 날이 많으면 해외여행을 떠나는 등 장기 일정을 잡기도 하지만, 여름휴가를 길게 다녀왔다면 어쩐지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마냥 집에만 앉아 쉰다면 손주들은 지루해 몸이 근질근질할 테니, 그럴 땐 아이들을 위해 잠시 나들이 삼아 영화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다. 대중은 이 말을 이 전 대통령의 육성이 아닌 한 성우를 통해 더 많이 들었다. 1964년 방송된 라디오 드라마 · 등에서 이 전 대통령 역을 맡은 성우 구민(92)이다. 아직도 구민하면 이승만 대통령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아저씨, 나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