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의 당선 무효 소송을 취하했다.
23일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김 조합장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낸 농협중앙회장 선출 결의 무효 청구 소송을 취소했다.
김 조합장은 지난 12일 ‘최 회장이 농협중앙회 관계법인의 상근 임직원을 그만둔 지 90일이 지나야 회장이 될 수 있다는 농협중앙회 정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농협중앙회의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을 분리하는 사업구조 개편이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정부지원금 6조원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연임에는 성공했으나 사업구조 개편은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한 회장으로 남을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와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의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차기 회장에 재선출됐다.
최 회장은 18일 오전 11시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실시한 회장 선출 투표에서 대의원 288명 가운데 191표를 얻어 차기 회장으로 뽑혔다. 나머지 한명의 후보였던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조합장은 91표를 얻는데 그쳤다.
최 회장은 이번 연임 성공으로 오는 2015년까지 임기 4년의 회장직을 유지하
차기 농협중앙회 회장을 뽑는 선거가 18일 오전 11시 시내 충청로1가 농협중앙회 본사 강당에서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는 최원병(65) 현 회장이 재선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김병원(58)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이 도전장을 냈다.
당초 후보로 등록했던 최덕규 경남 합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 지난 17일 사퇴함에 따라 최 회장과 김 조합장의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반(反) 최병원 진영이 선거를 하루 앞두고 단일화를 이루면서 회장선거 결과는 안갯속에 빠졌다.
후보자 중 한 명이었던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은 17일 오전 전격 사퇴했다. 최 조합장이 사퇴한 데는 다른 후보인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과 단일화를 이룬 것이란 관측이다. 김 조합장과 최 조합장은 지난달 말부터 단일화를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지만 영남표심의 향방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이란게 농협 안팎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이투데이가 16일 입수한 농협중앙회 대의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3분의1이 영남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288명 중 경상도는 79명이다. 부산, 대구, 울산, 대전 등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올해들어 회장 선거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 64명에게 자회사 이사·자문위원 등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놓고 익명을 요구한 농협중앙회 고위 관계자는 사실상 연임을 노린 보은성 인사라고 비판했다.
14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자료를 분석할 결과 지난 9월 기준 대의원 조합장 중 자회사 임원을 겸직하는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장 선거구도가 3파전으로 짜여졌다.
10일 오후 5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농협중앙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 등 모두 3명이 입후보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차기 농협중앙회장을 뽑는 선거는 오늘 18일 치뤄지며 투표 당일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 후보등록이 오늘(10일) 오후 5시 마감된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최원병 현 회장을 비롯해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 등 3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후보등록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 등록하는 후보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농협중앙회 회장은 오는 18일 지역조합장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 후보등록이 10일 오후 5시 마감된다.
9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원병 현 회장을 비롯해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 등 3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농협중앙회 회장은 오는 18일 지역조합장 1167명이 선출한 대의원 288명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이번 농협중앙회 회장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반(反) 최원병 회장 진영이 결집할 전망이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전남 남평 김병원 조합장은 8일 이투데이와의 전화에서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조합장들과 단일화 논의를 하고 있다”며 “여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출마가 예상되는 경남 합천 최덕규 조합장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힌다.
이들이 단일
시끌시끌한 14일의 여정이 시작됐다. 4일부터 농협중앙회장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선거 일정이 막이 올랐다. 언제나 그랬듯 시작 전부터 과열 양상이다. 최원병 회장의 자격 논란에다 노동조합도 최 회장의 출마를 반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최원병 회장을 비롯, 전남 나주·남평 김병원 조합장, 경남 합천 최덕규 조합장 등의 출마가 예상된다.
김해권 농촌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