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4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피살 소식에 “김정은식 공포정치의 참혹한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밝혔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정은이 정권을 잡은 후 줄곧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해오다 끝내 목숨을 잃은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김정은은 고모부인 장성택을 공개 처형한 것도 모자라
새누리당은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기습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떤 형태가 됐든 북한의 무력 도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이고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무
새누리당이 조기대선 정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자진탈당’ 카드로 박 대통령과의 거리두기에 나선 모습이다.
7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말 청와대 한광옥 비서실장을 만나 박 대통령의 자진탈당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으로서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이래 친박(친박근혜)계 서청원 최경환 의원 등에 대한 중징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한 지 20일 만에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대선후보들과 정당들이 그를 향해 뒤늦게 러브콜을 보냈다.
먼저 지지율 선두 경쟁을 벌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필요하다면 자문과 협력, 조언을 구하고 반 전 총장의 경륜으로 국가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외교문제에 관해서 많은 자문과 조언을 받고 싶다”는
새누리당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당은 반 전 총장이 쌓아온 국제 외교에서의 높은 경륜이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했다”면서 “당이 어떻게 협력할까 모색하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당은 반 전 총장이 기존 정치권에 실망해 대선을 포기한 데 아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갖는다. 황 권한대행이 권한대행을 맡은 뒤 새누리당 지도부 전체와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황 권한대행은 지난달 21일 정우택 원내대표를 만난 바 있다.
황 권한대행측 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새누리당 친박계 핵심 정갑윤 의원이 4일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최근 “최순실 사태가 터져 당에 위기가 찾아오면서 중진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탈당하겠다는 뜻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정 의장은 “누군가 나서지 않는다면 당은 소멸할 수도 있다”면서 “당의 성공을 위해 책임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
새누리당은 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탈당하기로 한 데 대해 “매우 마음이 아프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의 결정은 당 재건을 위해 근본적인 쇄신을 추진하는 우리 당의 부담을 덜어주시고, 당과 국가의 발전에 도움을 주려는 살신성인적 충정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신임 수석대변인에 수도권 재선인 김명연 의원, 대변인에 역시 수도권 출신인 초선 김성원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또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는 지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신동우 전 의원을 발탁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19대 국회에서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20대 국회에서는 원내수석대변인을 지냈다.
김성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개헌논의가 공론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순실 국정농단이 탄핵으로 귀결된 지금의 정치 상황도 대통령 중심제 하에 모든 권력이 대통령에 집중 돼 있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새누리당은 탄핵안 표결을 진행하기 전 ‘국가변혁을 위한 개헌추진회의’를 출범시키는 등 개헌논의를 본격화할 기세다. 친박과 비
내년 12월부터 당구장·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8일 밝혔다.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은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실내 체육시설`로 규정돼 있으며,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새누리당 친박(친 박근혜)계 재선의원들은 10일 ‘최순실 게이트 파문’과 관련, 사태 수습을 위해서는 당의 화합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최고위원과 박맹우 전략기획부총장, 김명연·김태흠·박덕흠·이장우·이채익·이헌승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긴급 회동을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김태흠 의원은 "우리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서 대통
“벌써 이사장과 기금운용본부장이 동반 사퇴한 지 1년이 지났네요. 그런데 아직도 내부적으로 어수선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연임 문제로 갈등을 빚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물러난 최광 전 국민연금 이사장과 홍완선 전 기금운용 본부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갈등을 봉합하고 이후 새로운 CIO를 선임하는 등 새 출발을 했다
새누리당은 23일 “여야 협치의 정신을 살려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정치쟁점과 예산심사를 연계하려는 야당의 움직임을 강하게 견제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미르ㆍK스포츠재단 지원 예산 등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사태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겠다는 기본 원칙을 밝혔다.
김명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
내년 초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전주 이전 후 6개월 내 기금운용 전문인력 4분의 1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전문인력 이탈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2월 기금운용본의 전주이전 후 6개월 이내에 500조원이 넘는 연금기금의 투자부분
국민연금공단이 특정종목을 10% 이상 초과해 매수하지 못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며 뒤늦게 되파는 과정에서 일반투자자에게 대형 손실을 입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은 국민연금공단 주식운용실이 특정종목을 10% 초과해 매수하지 못하도록 한 자체 규정을 어겨 주식을 매수하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일시에 주식을 매도하는 사이
국민연금공단이 가습기살균제 기업 주식을 1조2243억 원 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 측은 SK케미칼, GS리테일 등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직ㆍ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국내 4개의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그 규모가 1조22
여야가 20대 국회 남은 국정감사 일정을 놓고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과 관련해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주도권을 쥔 야당은 각종 의혹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예고한 반면, 여당은 이를 ‘정치공세’로 규정하면서 국감에 집중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야권은 9일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과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 등 쟁점에서 주력할 뜻을 내
어린이집에 실제 근무하지 않으면서 명의를 빌려 준 원장과 보육교사가 매년 100여건 이상 적발돼 자격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의 각종 부적정행위로 총 787건의 자격이 취소됐으며, 이 가운데 70%가 넘는 559건이 자격증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29개 보건의료직종을 뽑는 시험의 전체 6969개 문항 중 윤리문제는 단 1건에 불과해 의료인의 윤리의식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9개 직종 시험 6969개 문항 중 의료직무윤리를 묻는 윤리문항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