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전 앞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문인력 이탈 우려”

입력 2016-10-10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초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전주 이전 후 6개월 내 기금운용 전문인력 4분의 1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전문인력 이탈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2월 기금운용본의 전주이전 후 6개월 이내에 500조원이 넘는 연금기금의 투자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기금운용 전문인력 215명 중 50명이 계약 만료된다.

김 의원은 기금운용본부를 떠난 기금운용 전문인력이 2013년 8명, 2014년 9명, 2015년 10명, 올해 7월 5일 기준 12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7월 기금운용 전문인력 채용에서 당초 30명을 뽑으려 했으나 지원자들 중 적합한 인력을 찾지 못해 22명만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44,000
    • -0.2%
    • 이더리움
    • 2,89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06
    • -0.3%
    • 솔라나
    • 122,500
    • -1.45%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79%
    • 체인링크
    • 12,750
    • -1.3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