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불출마] 대선 포기하자마자 대선주자·정당 ‘뒤늦은’ 러브콜 (종합)

입력 2017-02-01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한 지 20일 만에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대선후보들과 정당들이 그를 향해 뒤늦게 러브콜을 보냈다.

먼저 지지율 선두 경쟁을 벌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필요하다면 자문과 협력, 조언을 구하고 반 전 총장의 경륜으로 국가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외교문제에 관해서 많은 자문과 조언을 받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반 전 총장의 유엔 사무총장 경험을 살려 특사 등의 방식으로 여러 외교 현안들을 해결해 국가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해 달라”며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부분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역시 뒤늦은 구애를 보냈다. 새누리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반 전 총장이 쌓아온 국제 외교에서의 높은 경륜이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했다”면서 “당이 어떻게 협력할까 모색하던 중이었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김경진 수석대변인은 “반 전 총장이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세계평화증진에 기여했으며 외교적 경험 등은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세계평화와 남북평화 정착을 위해 소중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3,000
    • -0.07%
    • 이더리움
    • 3,16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0.63%
    • 리플
    • 2,027
    • -0.54%
    • 솔라나
    • 129,100
    • +0.62%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45
    • +1.68%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0.59%
    • 체인링크
    • 14,570
    • +1.67%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