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본인의 대통령 당선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26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노인회가 주최한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언론도 좌측으로 기울어져 있고 여론조사도 그렇다” 며 “기울어진 언론이나 여론조사 안 믿는다. 이길 수 있다. 확신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노인들에게 큰절로 인사한 뒤 단상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천군만마(千軍萬馬) 국방안보 특보단’ 출정식에 참석했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군 출신 관계자들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 이번 일정은 ‘송민순 문건’ 파문 등으로 거세진 안보 이슈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문 후보 측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을 둘러싸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송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한다"라며 탄핵 인용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순신 장군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백범 김구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도했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라며 "정권과 국민이 싸우면
1945년 8월 15일, 날짜는 같은 날인데 부르는 명칭은 셋이나 된다. 독립, 해방, 광복이 바로 그것이다. 독립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앞서 말한 바 있다.
그보다 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해방이다. 해방은 ‘解放’이라고 쓰며 ‘풀 해’, ‘놓을 방’이라고 훈독한다. 그러므로 해방은 ‘풀어 놓아준다’는 뜻의 타동사로서
안희정 충남지사가 '선한 의지' 발언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통합'의 메시지를 거듭 전했습니다. 1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지난 100년의 역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과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한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그 역사 속에는 김구도, 이승만도, 박정희도
한국조폐공사는 2017년 삼일절을 맞아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85주년’ 기념메달을 ‘(사)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의 후원으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념메달에는 1930년 윤봉길의사가 중국으로 망명하면서 남긴 의지의 글귀인 ‘丈夫出家生不還(장부출가생불환: 사내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을 친필 글월로 담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국방·안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더불어국방안보포럼’을 발족했다.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은 김정남 피살로 조기대선 국면에서 안보정국이 형성된 가운데, 단점으로 꼽히는 ‘안보관 불안’을 불식시키고 안보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포
“‘공터에서’는 내 마음의 깊은 바닥에 들러붙어 있는 기억과 인상의 파편들을 엮은 글이다. 나의 등장인물들은 늘 영웅적이지 못하다. 그들은 머뭇거리고, 두리번거리고, 죄없이 쫓겨 다닌다. 나는 이 남루한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다.”
소설가 김훈이 5년여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공터에서’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가 국가보훈처와 협력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이 기념관을 중심으로 딜쿠샤 가옥을 복원하고, 독립문과 옛 서대문형소 등을 연결하는 '독립운동 유적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오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3·1운동 100주년 맞이 서울시 기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남북 화해협력과 인도주의 실천에 헌신해 온 시민사회 원로 고(故)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가 4일 오전 9시께 입원 중이던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4.
5일 빈소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출신인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고등학생때 아
올해 새로 개발될 검정교과서에 ‘대한민국 수립’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는 용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검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과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 내용을 확정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28일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을 공개하고 현장 교사, 학자, 전문가, 일반 시민 등 각계 의견을 수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손가락 혁명군' 출정식에 참석해 대권 도전 뜻을 더욱 강력히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김구 선생은 일본 제국주의와의 투쟁에 목숨을 걸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군부독재와 투쟁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역 이기주의와 싸웠다"며 "(저는) 공정국가 건설을 위한 재벌해체를 위해 제 목숨을 걸겠다"고 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유시민 작가를 향한 러브콜을 보냈다.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문 전 대표의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문 전 대표는 “썰전 200회를 축하한다. 우리 정치 고비고비 마다 아주 시원하고 통쾌하게 해석을 해주고 썰전을 통해서 보수와 진보가 얼마든지 함께할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줬다. 썰전이
새해가 밝으면 저마다 새로운 계획과 소망으로 기분이 들뜨곤 하지만, 고은(高銀·84) 시인은 인생에 해가 더해질수록 마음이 무거워진다. 그가 살아온 80여 년의 세월 동안 먼저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넋들과 앞으로 생을 이어가며 맞이하게 될 죽음들에 대한 가책과 슬픔이 늘 그의 세상에 공존하기 때문이다. 생과 사의 엇갈림 속에서 살아남은 자로서의 사명을 다
“만일 너의 생전에 독립을 보지 못하면 너의 자손에게 똑같은 유언을 하여 내가 남긴 돈을 독립축하금으로 바치도록 하라.”
독립운동가 남자현(1872~1933)은 마지막 당부를 아들에게 하고 하늘나라로 갔다. 그가 남긴 중국 돈 248원은 그의 원대로 1946년 31혁명 기념식에서 김구에게 전해졌다. 그의 애국애족의 아름다운 유언이 지켜진 셈이다.
18
한국소비자원은 9일‘2016 안전문화대상’ 공공·비영리 부문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안전처에서 주최하고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안전문화대상은 시상은 안전교육, 안전홍보․캠페인, 안전개선, 안전사고 활동 등 각 기관, 단체, 기업에서 추진한 안전문화 활동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공모대회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안전문화 확산
배우 김가연이 공개한 아버지의 유품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KBS2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에는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같이 출연해 아버지의 특별한 유품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집을 찾은 MC 이수근은 이들의 안방 서랍을 뒤적이다 범상치 않은 물건을 발견했다. 이에 김가연은 “아버지의 유품이다”라며 “1995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백범 김구 선생의 ‘光復祖國(광복조국)’ 친필휘호를 담은 텀블러를 전국 940여 매장에서 개천절인 10월 3일부터 한정적으로 판매한다. 그란데 사이즈(Grande, 473ml) 텀블러 가격은 1만원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우리 문화재 알리기 및 유물 보존활동을 위해 기부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8.15머그,
가정을 해본다. 일본 제국주의 시대에 살았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했을까? 아마도 세 가지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일제에 맞서 싸웠거나, 협력했거나 아니면 그도저도 아닌 내 목숨 하나 건사하는 것을 다행으로 알면서 평범하게 살았거나.
독립투사들의 삶을 책이나 영상을 통해 짐작해 보건대, 손톱을 뽑는 고문을 버틴다거나 부모와 처자식을 버리며 하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