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 13%’ 용혜인 결국 자진사퇴…野 ‘선택과 집중’ 전략 첫 성과15일 김승원 청문회 최대 승부처…신약 청탁·공소취소·보완수사권 총공세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발판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화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당초 김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용 후보자를 흔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했던 국민의힘은 용
장동혁 “장관보다 조직 선택”…정점식 “靑 인사검증 기본 무너져”안철수 “‘읍참혜인’으로 김승원 살리나”…법무장관 후보자까지 정조준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용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청와대 인사라인 문책을 요구하는 동시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
청와대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한 데 대해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와대
李 지명 2주만…“與, 비례대표 의원직·장관직 겸직 우려 전달”“국힘, 소수정당 어려운 형편 조롱·폄하…부족함은 겸허히 수용”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용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과 관련해 결단해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다며 “
지명 2주 만에 자진 사퇴…“비례대표 의원직·장관직 겸직 우려 전달받아”“멈추는 것이 민주당·기본소득당 연대 정신 이어가는 데 필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주 만이다.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
학생 수가 줄었다는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까지 줄이는 것은 교육 현실을 외면한 정책이라는 반발이 부산에서 나왔다.
부산시교육청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시설 개선, 돌봄·특수교육·기초학력 등 교육 현장의 재
25일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도 보이콧일방 개편 강행한다면 대응 수위 높일 것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발한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전국 학부모에게 개편안의 영향을 알리는 서신을 보내는 등 공동행동에 나선다.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를 보이콧하고 국회 협력을 요청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에서
보유·거래세 인상에 "세 부담 세입자 전가"혼인·출산 공제 폐지 "최저 출산국 정책인가"장동혁 "공정과세 아닌 조세강탈" 저지 예고
국민의힘이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역대 최악의 세제개편'으로 규정하고 전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은 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물가, 고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규수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 사망자가 현재 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사나에 총리는 29일 총리 관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발생한 지진 사망자가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13명으로 집계됐다“며 사망자에 애도를 표하고 유족과 부상자 등에게 위
부산경찰청이 '음료 피습 자작극'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부터 관련 진술을 처음 확보한 시점이 6·3 지방선거 보름 전인 지난 5월 18일이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13일 정 전 후보 사건과 관련한 수사 타임라인을 공개하며 "오보 또는 추측성 보도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공보규칙 제5조 제1항에 따라 예외적으로 수
조정식 의장 “기한내 제출 없으면 위원 선임 검토”민주 “26일 본회의 열고 상임위 배정 마무리해야”국힘 “법사위 돌려주는 것이 국회 정상화의 시작”
조정식 국회의장이 여야에 26일 정오까지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여야가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기존에 조 의장이 제시한 시한인 24
대구시, 새 시장 취임 후 기업은행 본점 유치 작업 재개 방침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결합 통한 정책금융 시너지 기대법 개정·노조 반발 과제⋯하반기 정부 지방이전 로드맵 변수
IBK기업은행의 대구 이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야 후보 모두 기업은행 유치를 공약으로 내건 데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기조
“서울 14개 투표소서 용지 부족…오세훈 득표율 높았던 지역과 겹쳐”“단 한 명의 참정권 침해도 선거 정당성 훼손…재선거 포함 대응 검토”
국민의힘은 3일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지역 개표 중단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밤
역대 최고 투표율 1회 지선 7%p 못 미친 61%⋯역대 2위 기록지난해 대선보다 투표율 낮지만 직전 지방선거 대비 10%p 상승
6ㆍ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이 61%를 기록하면서 역대 지선 중 두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송파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최종 투표율 집계도 예정보다 지연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2026년 대한민국의 투표 현장에서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충격적인 사건”이라 “뭐가 그리 급해서 국민들이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투표용지도 준비하지 못했냐"고 비판했다.
금속노조, 한화 본사 앞 긴급 기자회견 개최중대재해법 적용·노조 참여 조사 등 요구"전 계열사 안전보건 체계 전면 재점검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2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31일 예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앞두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공세를 펼쳤다. 이에 박 후보 측은 “왜곡된 과거로 부산을 팔지 말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전 후보 선대위는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는 부산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측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여론조사 조작·개입 의혹과 관련해 계속되는 뭉개기라면 당 차원의 수사 의뢰와 형사고발 검토 방침까지 검토할 것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단순 의혹 제기를 넘어 ‘선거 공정성 훼손’ 문제로 전선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부산 부산진구 캠프에서 긴급
국힘 "여종업원 외박 요구 거절당하자 폭행"정원오 측 "정파 갈등 과정 충돌…민자당 측 주장만 인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전과를 둘러싸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정 후보가 그동안 폭행 전과를 5·18 민주화운동 관련 갈등으로 설명해온 것은 "거짓 해명"이라고 주장했고, 정 후보 측은 "일방적으로 인용한
당정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지원금 절충안을 마련했다.
당정은 4·15총선 후 최근까지 지급 대상을 정하는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전 국민에 지급하는 대신 고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한 자발적 기부 카드를 제시하자 정부가 조건부 수용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고소득자 등의 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