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여객 108만8964명, 화물 3만4546t(톤)의 수송 실적을 달성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80% 수준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노선별 수송객 수는 △LA 21만1200명 △뉴욕 14만8300명
“생각 달라도 머리 맞대야…대표 건강 해치지 않길”경기지사 출마설엔 “전혀 생각 없어…지금 말할 아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성실하게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서 보수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장 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대표께서
헌법재판관 미임명 및 졸속 지명 의혹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의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9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주현 전 민정수석,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티웨이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화물 실적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화물 운송 실적은 연간 3만4000t(톤)으로 2024년 실적인 약 1만8000t 대비 92%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장 △효율적인 화물 전용 운송 전략 △탄력적 공급 조절 등 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우선 중·장거리 노선의 안
매출·이익 급증 전망에 제동 건 금감원임상 초기 바이오, 기술이전 가정의 불확실성 부각정정신고서 제출로 IPO 일정 지연 불가피
금융당국이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매출 추정치 등의 실적 개선 전망이 임상 초기 단계 기업으로서는 과도하게 낙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금융감독원
교원소청심사위 판단 수긍…학교법인 패소"외국 교수제도와 국내 기준 차이 고려해야"
외국 대학에서 정식 교수로 임용되기 전 단계의 교육·연구 경력을 '전임교원' 경력으로 기재한 것을 허위로 단정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최근 학교법인 홍익학원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교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신기술 발전으로 개인정보 처리의 중
이사 주주 충실의무 이행 여부 확인 위해"형식적 공시 관행 벗어나 실질적 정보 제공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공시 제도 개선에 나선다.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공시 개정 방안' 토론
유안타증권은 16일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노선 환경 개선과 통합 시너지로 우호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4조5516억 원, 영업이익은 5.1% 감소한 4131억 원"이라며 "신기재 도입, 원화 절하,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2조 원 달성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한화투자증권 연금저축 또는 퇴직연금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한화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연금자산 2조 원 달성 기념 영상에 축하 댓글을 단 후 ‘한화투자증권 MTS’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
실질적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지표인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89조 원을 넘어섰다. 11월 말 누계 기준 역대 세 번째로 큰 적자 규모다.
기획예산처가 15일 발표한 '월간 재정 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누계 관리재정수지는 89조6000억 원 적자였다. 월간 재정 동향 집계를 시작한 이후 11월 기준 역대 세 번
한화그룹의 ㈜한화 인적분할과 삼성그룹의 뉴로메카 지분 확대 소식에 투자자들의 이들 종목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15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뉴로메카, 한미반도체, 한화, POSCO홀딩스 등 순이었다.
한화는 전거래일 보다 25.37% 오른 12만8500원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며칠 내로 정부가 행정통합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주도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는 점에
“중개업자가 임차인 보증금 손해배상 책임”대법, ‘주의의무 위반 부정’ 원심 파기‧환송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물건 부동산에 설정된 선순위 채권자와 채권액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면 중개업자가 임차인이 입은 보증금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임대인이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자료 요구에 불응한 경우 중개업자가 기존 선
오전 안조위 통과→오후 전체회의 상정·가결野 “지방선거용 특검…민생 뒷전 500억 투입”與 “논리없는 정치공세…미진한 수사 더 봐야”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법사위는 12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더불
"구체적 사유 없는 거부 통보, 이유제시의무 위반""소송 중 뒤늦은 설명도 '하자 치유' 안 돼"
군무원 호봉 재획정 신청을 거부하면서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지 않은 국방부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국방출판지원단에서 근무 중인 군무원 A 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군
법무법인(유) 광장 주성환(변호사시험 6회·사진) 변호사가 지난해 12월 31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스테이블 코인 관련 외국환 규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기획재정부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기업 등 단체, 자문기관 종사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성환 변호사는 기재부 가
지방선거기획단 회의서 경선 지침 마련중앙당 '공천 신문고' 설치해 제소 창구중앙당에 신문고·암행어사단·검증센터"자의적 판단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시당에서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시스템 공천'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자의적 개입을 막겠다는 취지다
한국은행, 8일 2025년 3분기 자금순환(잠정) 발표가계, 소비쿠폰 등 이전소득에 힘입어 여유자금 확대대출 규제 속 신용대출 급감⋯국내주식 '팔자' 역대급기업은 투자 확대 움직임 활발⋯순자금조달로 전환
지난해 3분기 정부가 시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에 힘입어 가계 여유자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6ㆍ27 대책 등 대출규제 강화 움직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