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119통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13일 출범한 지 100일 만에 총 170건의 고충을 접수받아 2025년 연간 실적(163건)을 넘어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지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지원센터는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규제와 기업애로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3일 이내 진행상황 안내와 14일 이내
"마닐라에서 싱가포르까지, 숨 가쁜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제 수원으로 돌아갑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해외 일정을 마치며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귀국길에 오른 이 시장의 손에는 싱가포르 첨단기업 6곳이 건넨 1억1280만 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LOI)가 들려 있었다. 1월 홍콩에서 받은 4800만 달러를 더하면 올해 두 차례 해외설명회에서 수원에 제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7일 임용됐다.
경북 영천 출신인 정 청장은 경주고, 경북대학원을 나왔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대구시의원, 대구시 정무조정실장과 정무특보를 거쳐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다.
대구시는 정해용 신임 청장이 지역경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정무 분야 경험, 중앙 및 지역 경제계와 폭넓은 네트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민선 9기 부산 강서구청장 취임 100일을 20여일 앞둔 박상준 구청장은 추석 인터뷰에서 지난시간을 이렇게 압축했다. 간담회와 면담,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공약 이행 방안을 찾느라 하루를 쪼개 썼다고 했다.
3선 구의원 출신인 박 구청장에게 지난 80여일은 단순히 행정 수장이 된 시간이 아니었다. 집행부를 견제하던 자리에서 구
금융‧항공‧도시 재생‧도심형 미래 산업까지4개 분야 28개 업종 확대…공실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지난달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최은석 "삼성전자 노조 비판할 자격 있나""민주당이 만든 악법이 경영권 흔들어""독소조항 즉각 폐지해야…결자해지 나서라"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반대 입장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노란봉투법을 밀어붙인 결과가 현실이 된 것"이라며 "자업자득"이라고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후 첫 기업현장 행보로 K-뷰티와 반도체 장비 분야 글로벌 기업을 찾았다.
조 시장은 가장산업단지의 아모레퍼시픽과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기업의 성장이 곧 시민과 오산의 성장"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향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타를 확실히 잡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용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완주 반도체 소재·김제 물류센터 확충직간접 고용 145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한솔케미칼·동원로엑스와의 투자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과 물류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에
경제계가 이재명 대통령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규제 혁신과 투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환영한다"며 "기업
중소기업계와 벤처·혁신기업 단체들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냈다. 이들은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상생환경 조성, 창업·벤처 생태계 확산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논평을 내고 한 후보자가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디
전남 보성군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환경 조성에 나서 관심을 끈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미력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청년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미력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착공했다.
산업단지 활성화와 청년정착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력농공단지는 현재 17개 입주기업과 17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지역산업
전북상의협의회, 이원택·김관영 후보에 정책제안서 전달SOC 구축·금융지원 등 4대 분야 22개 과제 건의
“전북경제가 복합 위기를 넘어서려면 차기 도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에게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18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이원택
급여후 경영성과…주주 배당 돼야미래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하고정부도 균형잡힌 노사정책 펼쳐야
5월 18일부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1인당 약 6억원에 달하는 요구안은 ‘슈퍼리치 노조’라는 비판을 넘어, 일반 노동자들로부터 심각한 소외감과 비난을 사고 있다.
2800만 대한민국 근로자 중 노조
장동혁 "기업 돈 강제로 나눠주겠다는 것"송언석 "반시장 인식에 코스피 폭락…김용범 경질해야"
국민의힘 지도부가 12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발언을 두고 "공산주의 배급경제", "반시장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며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정부가 강제로 뺏어서 나
국민의힘 기장군수 예비후보인 정명시 후보가 12일 ‘기장 행정 혁신’ 5대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기장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장은 도시 규모와 산업 구조가 급격히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과거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노동절’ 명칭 변경…법정공휴일 첫 적용"노동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의 ‘청년뉴딜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청년 일자리 확대에 대한 경제계의 역할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산업 재편으로 고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정부는 취업 역량 강화, 일 경험 확대, 재기 지원을 3대 축으로 하는 청년뉴딜 추진 방안을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그룹 및 중견기업 대표 참석국세청, 정기조사시기선택제·중점 검증항목 사전 공개 등 혁신추진"경영환경 개선 및 위기 극복 위한 세정·세제 지원 요청"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기업들이 국세청장과 만나 이란 사태로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측 가능한 세정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일 여의도
결산·주총 등 경영 일정 피해 월 단위로 조사 시기 선택…4월부터 전면 시행법인카드 사적 사용·개인계좌 매출 누락 등 반복 적발 항목 사전 안내
국세청이 정기 세무조사 방식을 바꾼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통보받던 조사 시기를 앞으로는 직접 고를 수 있게 하고, 조사 때 자주 문제 된 10대 검증항목도 미리 공개하기로 했다. 조사 강도를 낮추기보다는 예측 가
수원특례시가 국방산업과 반도체 장비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기업을 끌어들이며 산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수원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25번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는 전통 제조업을 넘어 첨단 방위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
최근 5년 간(2017년 1분기~2022년 1분기) 연령·취업시간·업종·지역에 따라 고용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또한, 특별한 활동 없이 쉬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유휴인력이 늘었으며, 자영업 부문의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 ‘지난 5년간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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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위례신도시가 강남과 분당ㆍ판교신도시의 바통을 이어 받아 자족형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2010년 3월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4년 간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고 있고 지난해 말부터는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시작되면서 자족형 도시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젊은 종사자들은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주거 성향이 높아 집의 위치를 직장의 위치에 따라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