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ㆍ기타업종 사망자 대폭 줄어... 잇단 대형 화재로 제조업 13명 늘어최대 사고 요인인 '떨어짐' 사고 37.7%↓⋯50인 미만·이상 사업장 감소세
올해 1~3분기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 수가 366명으로 동 기간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뿐 아니라 전 규모에서 사망자가 줄고, 가장 빈번했
건설경기 부진에 임금 상승세도 둔화전년비 1.40%↑…3년 연속 상승폭 축소
건설경기 부진과 취업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 종사자의 임금 상승률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한건설협회는 올해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해 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건설 관련 전체 13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한은 "1분기 산업대출 잔액 2061.8조원⋯2022년 3분기 이후 최고 상승폭"생산적 금융 확대 기업 여신 증가⋯건설업 6분기 만에 다시 증가 전환
올해 1분기 국내 산업대출이 전분기 대비 35조6000억원 증가했다. 제조업과 건설, 서비스업 등 전분야에서 대출이 일제히 확대되면서 2022년 3분기 이후 최대 증가폭을 나타낸 것이다. 특히 6분기 연속
미래 경기 국면을 예고하는 지표가 국내 증시 급등 영향으로 치솟으면서 현재 실물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와의 격차가 약 16년 만에 최대치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월 선행지수와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간 격차는 3.4포인트(p)까지 벌어졌는데, 이는 2009년 12월(3.4p) 이후 16년 3개월 만에 가
한은, 9일 '2025년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발표
지난해 4분기 국내 산업대출이 전분기보다 8조6000억원 증가하면서 증가폭이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대출 모두 증가폭이 축소됐고 건설업 역시 마이너스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부동산대출의 경우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SOC 수요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정부 재정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워 민간 자본 유입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9일 석재성 국토연구원 건설·민간투자·자원연구센터 전문연구원은 ‘민간투자사업이 경제성장에
2분기 전체 산업대출 14.5조원↑…증가폭 1분기보다 약 3조원↓부동산업 대출도 2분기째 뒷걸음질제조업 증가세 둔화…반도체 지원 효과는 확대대기업 대출 확대, 중소기업은 축소세
지난 2분기(4∼6월) 건설·부동산업 대출이 동반 부진을 이어가며 건설업 대출은 4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2분기부터 2010년 2분기까지
다올투자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김해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2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며 이에 따라 카지노, 호텔의 매출이 성장할 전망”이라며 “4분기~2026년 실적을 상향 조정하며 적정주가를 상향한다”고 설
전문가들, 시장 예상 뛰어넘는 매 혹은 비둘기는 아닐 것국고채 3년물 기준 2.30~2.50% 박스권 흐름 지속될 듯
한국은행 8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매파(통화긴축적)나 비둘기파(통화완화적) 중 어떤 결정을 내놓더라도 채권시장엔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채권전문가들은 8월 금통위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시장 예상을 뛰어넘지는 못할
장·단기 금리차(差)와 경기지표가 서로 반대 움직임(디커플링)을 보이고 있다.
30일 통계청과 채권시장에 따르면 5월 중 국고채 10년물과 3년물간 장·단기 금리차는 37.9bp(1bp=0.01%포인트)를 기록해 2022년 3월(41.5bp) 이후 3년2개월만에 최대치를 보였다(평균값 기준). 직전달인 4월과 비교해도 11.6bp나 확대된 것이다.
반면,
한은, 10일 ‘2025년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발표제조업, 전분기 대비 8조 늘어 ‘증가 전환’…서비스업, 7.8조 증가폭 확대
산업대출금이 1분기에 15조 원 이상 증가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에 따르면 1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 잔액은 1979조5000억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건설 경기 침체가 자재 시장에도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입 자재 원가는 올랐지만 건설 수요 자체가 줄어든 탓에 자재 가격은 내려가거나 제자리다.
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4월 월간건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수입 건설용 중간재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6.9% 상승했다.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
통계청 3월 산업활동동향제조업 2.3%↑…반도체·의약품 호조소비 0.3%↓·투자 0.9%↓
3월 전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주요 내수 지표인 소비와 투자는 감소 전환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는 114.7(2020년=100)로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임기 중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동행지수가 취임 초반 고점을 찍은 뒤 계속해서 곤두박질쳤다. 특히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가파르게 하락하며 임기 중 최저치를 찍었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4로 전달보다 0.4포인트(p) 하락했다. 윤 전 대통령이 취임한
건설업 취업자 감소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하반기에는 지표상 반등이 예상된다. 다만, 기저효과 등 통계적 착시에 기인한 것으로, 체감 고용난은 계속될 전망이다.
29일 고용노동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른 건설업 종사자 감소 폭은 1월 11만4000원(전년 동월 대비, 이하 동일)까지 확대됐다가 2월 8만2000명으로 축소됐다. 경제활동인
한은, 7일 ‘2024년 4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발표 대출 잔액 1962조2000억, 전분기 0.2% 증가…2016년 4분기 이후 최저 시설자금 증가율 0.7%, 통계 집계 이래 최저…“기저효과 및 불확실성 영향”
기업들이 시설자금 투자를 유보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투자를 유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7
올해 1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동반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2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7% 감소했다.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각각 0.6%, 14.2% 줄었다.
생산은 상대적으로 제조업 등 광공업에서 부진한 모습이다.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7.7%), 전자부품(-
올해 1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동반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2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7% 감소했다.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각각 0.6%, 14.2% 줄었다.
생산은 상대적으로 제조업 등 광공업에서 부진한 모습이다.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7.7%), 전자부품(-8
11월 산업활동동향생산 0.4%↓ 설비투자 1.6%↓…소비 0.4%↑
지난달 생산·투자가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소비는 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2.6으로 전월대비 0.4%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은 증가세로 전환한 8월(1.1%) 이후 9월(-0.
고령층 신규 건설인력의 급증이 ‘기성액-기능인력 비동조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건설공사 시공실적을 나타내는 건설 기성액은 감소했지만 건설 인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부문이 코로나 위기의 시대에 서민 일자리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7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2021년 건설기성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