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 고통 분담을 위해 급여 반납 릴레이에 동참한다.
가스공사는 채희봉 사장을 비롯한 임원·본부장 등 10명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매월 급여의 15%씩 총 120%를 반납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장 이상 간부직원 300여 명도 자발적으로 직급별 일정 금액을 반납해 코
한국전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급여를 반납하고 마련한 재원을 전통시장 활성화와 재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한다.
한전은 자회사와 함께 급여 반납으로 마련한 5억9000여만 원의 급여반납분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통시장 코로나19 극복 및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국내 6개 상장 항공사들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여행수요 감소로 40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만큼 항공사들은 2분기에도 적자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15일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523억 원, 영업손실 566억 원을 기록했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전 계열사의 임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급여의 20%를 자진 반납한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비롯한 계열사 임원 100여 명이 이달부터 경영 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20%의 급여를 자진 반납하기로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자동차
외식업계가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졌다.
몇년 전만 해도 외식 시장을 이끌던 패밀리 레스토랑과 한식 뷔페 등이 1인 가구 증가, 주문 배달 증가, 가정간편식(HMR) 성장 등의 시장 트렌드에 밀려 최근 소비자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외출ㆍ외식 자제가 이어지는 데다 업체별로 해외 사업의 부진, 노사 갈등 등의 악재
MG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시 강남구 MG손보 본점에서 ‘2019 임금 및 보충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박윤식 MG손보 대표이사와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보지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 양측은 임금인상안을 비롯한 최종 합의안에 서명하고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 정립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를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22일 문전일 원장과 임원, 노조 간부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를 찾아 임직원의 급여 반납을 통해 모은 성금 2313만 원을 전달했다.
문 원장은 "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되며 그룹을 이끌어온지 곧 1년이 된다.
재계에서는 조 회장이 그동안 젊은 리더십으로 한진그룹을 재도약시킬 수 있는 경영자의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하면서도, 여전히 끝나지 않은 경영권 분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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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코로나19'로 직원 급여 반납 등 긴축경영…경영진도 고통분담
남양유업은 이달 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긴축경영을 시행했습니다. 경비 축소 및 관리자금 임직원 중 자발적으로 참여
현대차그룹 전 계열사 임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급여 20%를 반납한다. 그룹 측은 "임원들의 자율적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롯데와 한화 등의 임원도 자발적인 급여 삭감을 결정한 만큼, 재계 주요기업으로 확산도 점쳐진다.
20일 현대차그룹은 전 계열사 임원 1200여 명이 이달부터 급여 20%를 반납하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임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한다.
롯데지주는 신 회장을 사내임원 29명과 사외이사 5명 등 총 34명이 이달부터 6월까지 급여 일부는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신 회장은 급여 중 50%를 반납하고, 나머지 33명은 20%를 반납한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
문희상 국회의장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따른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4월과 5월 세비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
국회사무처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각계각층이 비상한 각오로 대응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도 급여 반납을 통해 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며 이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벼랑 끝으로 몰린 항공업계의 1분기 손실 규모가 500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전 항공사가 급여 반납, 휴직, 퇴직 등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했지만, 고정비는 지속적으로 발생함에도 수요는 바닥을 치고 있어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5일 항공업계 및 금융정보 제공업체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호텔 업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출 자제에 국내외 정부의 출·입국제한 조치에 하늘길까지 막히며 줄어든 외국인 손님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들은 급여 반납과 무급 휴직 등 강도 높은 자구책에 나서며 긴급 처방에 나섰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직원 유급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유통업계 직원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불안감에 떨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내점 고객이 급감하자 일찌감치 비상 경영에 돌입했다. 무급휴가로 시작된 비상경영은 이제 희망퇴직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이 금융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항시 시끌시끌하게 붐비던 여의도 상권도 마찬가지다. 하루 전 예약도 어려웠던 여의도 맛집이 점심시간이 됐는데도 휑하고, 직장인들로 붐볐던 저녁거리는 한산하다.
최근 금융감독원 임원회의에서는 '선결제 캠페인'을 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선결제 캠페인은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 선
한화그룹 계열사 임원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워진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자진해서 급여를 반납하고 나섰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원들이 급여의 20%를 반납한 데 이어 한화손해보험 임원들도 이달부터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
한화를 비롯한 한화그룹 계열사 임원들은 회사와의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급여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이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등 임원들의 급여를 4개월간 매월 30%씩 자율적으로 반납한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재원으로 활용된다.
공단 관계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7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따르면 김순철 사무총장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고자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월 급여의 30%를 반납키로 결정했다. 또 이하 본부장은 10%를 반납한다.
반납한 급여로 마련된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급여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정동희 KTL 원장은 4개월 동안 급여의 30%를 반납했으며 본부장급 10명이 2000만 원을 모았다. 여기에 일반 직원의 자율기부로 모은 성금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