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자발적 급여 반납 재원 2300만 원 '사랑의 열매' 전달

입력 2020-04-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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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임직원과 함께 22일 대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임직원과 함께 22일 대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를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22일 문전일 원장과 임원, 노조 간부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를 찾아 임직원의 급여 반납을 통해 모은 성금 2313만 원을 전달했다.

문 원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급여 반납에 동참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봇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 초기 대구경북중기청과 지역 소상공인 마스크 지원 참여, 서울의료원 발열감지 및 살균 로봇 등 6대 무상임대, 본원 내 입주사에 6개월간 임대료 25% 인하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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