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디지털뱅킹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금융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1일 UAE 총리실이 운영하는 ‘NAFIS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약 30명이 전날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UAE 총리실과 에미라티 인재경쟁력위원회(ETCC), 싱가포르
한국형 NPL 정리체계 공유…산은 시드니 사무소 지점 전환 추진
금융위원회가 베트남·호주 금융당국과 결제 연동, 금융안정,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금융협력 확대에 나섰다.
19일 금융위에 따르면 박민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금융협력포럼과 금융당국 간 고위급 대화, 현
서강대와 공동연구… 의료·건강 소비 많을수록 부도 위험 낮아어니스트AI·KCB와 '뱅크샐러드 스코어' 개발
뱅크샐러드가 서강대학교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소비행태와 신용위험의 관계를 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대안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금융사 신용평가 고도화와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뱅크샐러드와 서강대 남주하
카카오뱅크가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국내 디지털 금융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몽골 금융시장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10일 윤호영 대표가 전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한국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해 ‘Beyond Banking, Into Every Life’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발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하반기를 맞아 2026 브랜드 캠페인 ‘코인을 넘어 금융으로’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마케팅 프로젝트다. 총 3개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프로젝트인 ‘새로운 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자산 가치 상승을 뜻하는 가상자산 업계의 유행어 ‘투 더 문(TO THE
하나증권이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을 개편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먼저 반영해 공시 체계를 바꾼 점이 특징이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 △고객 정보보호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이 내용을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의 4대 요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포용금융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통해 1조4000억원에 가까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확대에 힘입어 포용금융 부문의 사회적 가치는 1년 새 30% 이상 늘었다.
카카오뱅크는 2025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방향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리서치 리포트를 비디오로 자동 변환해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에 나선다.
25일 NH투자증권은 가상 인물인 AI 컨설턴트 '서아인'을 활용해 전문적인 투자 정보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비디오 콘텐츠 'N2, 시그널(SIGNAL)'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텍스트 중심
카카오뱅크가 여신전문금융사인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추진하며 캐피탈업에 진출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을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취득금액은 241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0.36%다.
이번 인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비은행
국회 세미나서 디지털자산 기본법·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입법 속도전 촉구법조·학계·증권·핀테크 업계 “기존 규제 틀로는 기관 참여·산업 확장 한계”금가분리·유동성 공급·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등 핵심 쟁점 부상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흐름에 맞춰 한국도 입법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관 참여를 위한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글로벌 제도화 속도 내는 디지털자산…국내 입법 필요성 부각안도걸 “디지털자산기본법 속도…전자금융거래법 정비도 추진”전문가들 “라이선스·기관 참여·온체인 결제 기준 명확해야”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 편입하기 위해 국내 입법과 후속 법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정치권과 업계, 법률·금융 전문가들은 글로벌 규제 정비 흐름에
블록체인, 금융 코어 인프라 전환의 축으로 부상스테이블코인 확산에 증권 토큰화 필요성 확대월가 24시간 거래 인프라 추진…국내 금융권 대응 과제
블록체인이 금융의 거래·결제·정산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돈과 자산을 같은 네트워크 위에 올리려는 흐름이 빨라지면서 국내 금융회사도 글로벌 토큰화 인프라 변화에 대응해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본부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넥스트 글로벌 디지털 에셋 서밋(NGDA 2026)에서 '금융 혁신의 Key,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넥스블록(NEXBLOCK)이 주최하고 넥스블록, 이투데이피엔씨, 타이거리서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19일 ‘NGDA 2026’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 “디지털 자산, 글로벌 경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 “산업 생태계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해법 모색하는 자리 기대”
2026 넥스트 글로벌 디지털 에셋 서밋(NGDA 2026)이 19일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RWA 토큰화 인사이트’를 주제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한국, 규제·리테일·기관 생태계 갖춘 성숙 시장으로 주목김규진 대표 “블록체인, 투기 대상 넘어 금융 인프라로 인식 전환”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가 전통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을 줄일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금, 증권 정산, 자산 이전 등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영역에서 개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 RWA 토큰화도 단순한 자산 발행을 넘어 금융
담보·재무 중심서 기술·산업 중심 금융으로 전환신재생에너지·농식품·혁신산업 투자 확대실행 조직 구축부터 모험자본 공급까지 경쟁
금융지주들이 생산적 금융의 판을 다시 짜고 있다. 단순한 대출 확대를 넘어 미래 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향으로 자금 공급 전략이 진화하는 모습이다. 금융지주별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생산적 금융 경쟁도 한층
카카오뱅크가 몽골 중앙은행과 디지털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사업 전문가를 영입한 데 이어 몽골 현지 금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16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윤호영 대표는 지난 15일 나락촉트 산자(Narantsogt Sanjaa) 몽골 중앙은행 총재와 몽골 최대 기업인
이달 15일부터 7월 16일까 접수⋯교육비 전액 지원
생성형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이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금융권 디지털 전환과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나선다.
14일 서울시는 금융감독원 및 금융권 전문 교육기관과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14기 교육생 80명을 이달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크립토 기관화보다 전통 금융시장 디지털화가 본질”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확산에 주식시장까지 온체인 전환 전망“한국, 규제 명확성 갖추면 디지털 금융시장 선도 가능”
조셉 샬롬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산업의 핵심 변화는 ‘크립토의 기관화’가 아니라 전통 금융시장의 디지털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1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토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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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년 취업 절반이 60대… 소비의 70% 50대 이상
8일 국회입법조사처·예산정책처 등이 발간한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2072년 취업자의 절반이 60세 이상이 되고, 2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고팔 수 있는 ‘금융 분야 데이터 거래소’가 문을 열었다. 그동안 새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만들기 위해 해외에서 사왔던 데이터를 국내에서 조달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금융보안원이 오는 8월 신용정보법 시행에 앞서 금융 데이터 거래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 외에 다양한 분야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2026년 브랜드 캠페인 ‘코인을 넘어 금융으로’를 전개한다.
코인원은 하반기를 맞아 연말까지 대규모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로 ‘새로운 달’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운 달’ 영상은 가상자산 업계에서 자산 가치 상승을 의미하는 표현인 ‘투 더
국회 세미나서 디지털자산 기본법·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입법 속도전 촉구법조·학계·증권·핀테크 업계 “기존 규제 틀로는 기관 참여·산업 확장 한계”금가분리·유동성 공급·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등 핵심 쟁점 부상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흐름에 맞춰 한국도 입법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관 참여를 위한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블록체인, 금융 코어 인프라 전환의 축으로 부상스테이블코인 확산에 증권 토큰화 필요성 확대월가 24시간 거래 인프라 추진…국내 금융권 대응 과제
블록체인이 금융의 거래·결제·정산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돈과 자산을 같은 네트워크 위에 올리려는 흐름이 빨라지면서 국내 금융회사도 글로벌 토큰화 인프라 변화에 대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