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물가 및 2분기 명목 GDP 잠정치 확인 후 추가 인상 여부 판단""수출·성장 온기 취약계층 전달 여부도 점검할 것"⋯데이터 의존 강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통화정책 운용 과정에서 소비자물가와 명목 국내총생산(GDP), 경제심리지수, 취약계층 상황 등 4가지 요소를 핵심 지표로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를 연 3.00%로 연속
투자자교육협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경험하는 체험형 인터랙티브 금융교육 콘텐츠 '금융투자 실험실'을 제작·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금융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학습자가 '금융투자 실험실'의 연구원이 되어 다양한 금융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인플
상담지원본부 신설·자산형성 지원 대상 확대…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 개발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대출·심사 기능을 한데 모으고 상담 조직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 취약계층의 위기를 사전에 포착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서금원은 ‘사람 살리는 금융’ 실행과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했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개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p(6.37%) 내린 6820.60에 장을 마감했다. 553.54p(7.6
국내 최초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금융·건강 정보 결합 카드추천·대출비교·보험분석까지…초개인화 맞춤 솔루션 강화 하반기 코스닥 IPO 준비…AI 에이전트 기반 성장 전략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핀테크 업계 ‘데이터 개척자’로 꼽힌다. 금융사가 가진 정보를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겠다는 문제의식은 뱅크
1월과 3월 이어 3회 연속 동결물가 상승보다 경기 위축 우려GDP 성장세 1.0%→0.5%로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0.75% 수준’으로 동결했다. 중동 쇼크 탓에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기존 1.0%에서 0.5%로 대폭 낮췄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
금융감독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FSS 금융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널 개설은 초·중·고 학생부터 청년, 중장년, 고령층, 취약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금융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채널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운영 중인 금융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채널
금융감독원이 국방부와 협력해 군 장병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무 기간부터 전역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산관리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금융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군 장병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위해 국방부와 협업해 ‘1대1 무료 재무설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 전 과정에 걸친 금융교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 "추경, 향후 4분기 걸쳐 성장률 제고 효과"이달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7월ㆍ10월 각각 두 차례 인상 관측
정부가 추진 중인 25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향후 4분기 동안 국내 경제성장률이 최대 0.36%포인트(p)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또 올해 3분기와 4분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이 지난달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6연속 동결(연 2.50%)한 핵심 배경은 ‘환율’과 ‘집값’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으로 한 때 원ㆍ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는 등 고환율이 ‘뉴노멀’로 자리잡고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는 만큼 향후 통화정책 신호는 매파적(긴축)으로 굳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란발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면서 빚을 내 투자한 이른바 '빚투'족들의 강제 청산 공포가 시장을 덮치고 있다. 주가 하락이 담보 부족을 야기하고, 이것이 다시 강제 매각 물량으로 쏟아지는 악순환이 증시의 추가 하락을 부추기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7000억
가상환경서 저축·투자 직접 경험…해외 사례 벤치마킹
서민금융진흥원은 소비·저축·투자·보험 등 금융생활 전반을 가상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게임 서비스 '머니포용(Money for Young)'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머니포용'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가상의 금융 상황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를 체험하는 시
미국에서 인공지능(AI)발 위기론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뉴욕 증시는 물론 달러화까지 출렁이는 모습이다. 세계 경제의 큰 형님 미국이 감기에 걸리면 소규모 개방경제인 한국은 독감에 걸려 왔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이같은 상황을 애써 외면하기는 어렵다 할 수 있겠다.
24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AI발 위기론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될 수 있겠다. 우선 최근 AI 열풍
금융위원회는 24일 제3차 임시회의를 열고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성욱·황선오·박지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3항에 따른 절차로 금융감독원장이 부원장을 제청하고 금융위가 이를 임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된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은
금리 0.25% 인상한 후 기자회견서 발표“인플레이션율·성장률 하방 리스크 감소”“중립금리 하단에 못 미쳐⋯특정 힘들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19일 “경제·물가·금융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금융완화의 정도를 조정해 나가겠다”면서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감원, 점유율 상위 증권사 소집당국 압박에 증권사들 자제 분위기이찬진 “단기 수수료 집착 우려”
고환율 국면에서 해외투자 열풍이 확산하자 금융당국이 제동에 나섰다. 증권사들도 당국 기조에 맞춰 해외주식 신규 마케팅을 사실상 중단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투자자 보호를 내세운 조치지만, 원화 약세의 한 요인으로 지목되는 ‘서학개미’를 더 이상 자극
해외증권 수수료 2조 원 급증…개인 해외주식 계좌 49% 손실해외파생상품 투자손실 3700억 원…실적 우선 영업행태 정조준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해외증권 중개시장 점유율 확대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강도 높은 경고에 나섰다. 거래·환전 수수료 등 단기 실적 확대에 치중한 나머지 투자자 보호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18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환율, 물가 안정 등 시장안정을 위해 한은과 정부와의 공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당면한 현안들에 대하여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를 면담하고 최근 경제ㆍ금융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새정부 출범 이
학교 정규교육 과정에서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등이 마련된다. DLF(해외금리연계 파생상품)·라임 사태와 같은 대규모 금융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 금융교육협의회는 개인이 삶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역량을 갖추도록 한다는 목표로 ‘금융교육 개선 기본방향’을 의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고위험 금융상품의 손실과 청소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