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60% 초과 대부계약 원금·이자 무효…피해 시 원스톱 지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급전 수요를 노린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당일 대출’, ‘무서류·무담보’ 등을 내세운 불법 대출광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추석 연휴 기간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수칙과 피해 발생 시 원스톱 지원시스템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업 본인가 등 주요 금융 인허가ㆍ등록 절차를 온라인 중심으로 개편한다. 사전협의 때 제출한 서류를 본심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보험계리사ㆍ손해사정사 등 보험전문인 등록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4일 금감원은 ‘온라인 인허가등록 사전협의’ 시스템과 ‘보험전문인(업)ㆍ보험중개사 등록’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시일은 이달
금감원 홈페이지 접속·전화 녹취 없이 ARS로 처리
NH농협캐피탈이 금융소비자의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취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맞춰 민원 취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고객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민원
금융감독원이 그간 추진한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다음달 17일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보고대회에는 일반 소비자와 금융업계·유관기관 임직원, 외부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마련한 '금융소비자보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피해구제 신청을 하기 위해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또 은행 앱에서 저축은행으로 자금을 이체할 때 개별 저축은행명이 명확히 표시돼 신속한 지급정지 요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일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불편 해소와 보호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권 업무 프로세스 개선
금융감독원이 디도스(DDoS) 공격과 랜섬웨어, 화재 상황 등을 가정한 정보시스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금융권 전산 안정성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 주전산센터와 재해복구센터에서 ‘금융감독 정보시스템 비상대응 모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현장 의견을 수집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한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100명 내외다.
금융소비자리포터는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해 보고서를 제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리포터들이 다수
개정 대부업법 근거⋯‘연 60% 초과’ 원금·이자 무효 확인금감원·신복위서 신청⋯추심 중단·소송 자료로 활용 가능
금융감독원이 연 이자율 60%를 넘는 초고금리 대부계약 등에 대해 원금과 이자를 모두 무효로 확인하는 ‘무효확인서’ 발급 절차를 마련했다.
금감원은 원장 명의의 무효확인서를 발급해 불법사금융 피해 구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5일 밝
지난해 교육인원 66.9만명⋯전년 대비 39.4% 증가초·중·고 맞춤형 확대·학교 소통 강화·지방교육 활성화
금융감독원이 학교 현장의 금융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1사 1교 금융교육’ 내실화에 나선다. 초·중·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교·교사와의 소통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지방 금융교육 활성화도 추진한다.
금감원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감독업무 전반에 접목해 감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민원·분쟁 처리부터 자본시장 조사까지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해 감독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금감원은 10일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을 통해 민원·분쟁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유사 사례와
금융감독원이 이달 10일 기업 회계실무자, 외부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참석자들이 회계기준 및 제도 변경사항을숙지할수 있도록 개정 회계기준, 질의회신 사례, 국제동향뿐만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 관련 공시, 전·당기협의회 운영지침 및 외부감사인
12월 결산법인의 내년도 외부감사인 선임 기한이 다가오면서 금융감독원은 외부감사인 선임 시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감사인 선임 제도는 상장 여부와 자산 규모, 업종에 따라 적용 규정이 달라, 유형 진단과 적격 요건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선임 기한과 감사인선임위원회(감선위) 운영, 선임보고 의무를 위반하면 감사인이 지정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금융감독원은 ‘민생금융범죄 근절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한 달간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불법금융투자, 가상자산, 유사수신 관련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 금감원과 네이버 홈페이지(홍보배너), 구직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홍보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의
금융감독원은 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는 1200명으로, 합격률은 27.9%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28~29일 치러진 제2차 시험 응시자 4308명 가운데 전 과목 60점 이상 획득한 지원자들이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최연소 합격의 주인공은 고려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최성헌 씨(20세)로 대학 입학 불과 2년 만에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올해는 응시인원이 다소 줄어든 가운데 합격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도 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는 총 12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1250명)보다 50명 감소한 수치이며, 합격률은 27.9%로 전년(28.0%) 대비 0.1%포인트(p) 낮아졌다.
이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 불법금융투자,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구직자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에 나선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온라인 구직플랫폼·금감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및 대응요령 퀴즈이벤트·배너홍보를 실시한다. 오프라인 현장캠페인,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예
금융당국이 회계감리 시 허위 재무제표 자료를 제출하는 회사와 회계법인을 모두 제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합리적 사유 없이 현장조사를 거부하거나 의도적으로 출입을 막는 경우도 감리 방해 행위에 포함시켜 제재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을 지난달 31일 자로 개정·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 20대 A 씨는 SNS 대출 광고를 보고 불법 업자에게 15만 원을 빌렸다. 단, 5일 안에 30만 원을 갚고 하루 연체마다 10만 원을 더 내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실직으로 연체가 발생하자 업자는 가족과 지인, 직장까지 무차별적으로 연락하며 욕설과 협박을 퍼부었다.
앞으로는 이 같은 불법 추심에 전화번호와 메신저 계정까지 정지되는 제도가 시행된
금융감독원은 불법 사금융 피해자 보호를 위해 카카오와 협력해 불법 사금융 업자의 카카오톡 계정 이용중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이미 불법 대부 광고에 이용된 전화번호 이용 중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 대부업법이 개정되면서 7월 22일부터는 전화번호 이용중지 대상이 불법 대부행위 전반 및 불법 채권추심 행위까지 확대될 예정이
불법대출·추심·투자사기 문자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스팸문자를 통한 불법 금융 범죄 차단에 팔을 걷어붙였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협력해 민생침해형 금융범죄 전반에 대한 스팸문자 차단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스팸문자 수신차단 정교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