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출향 인사들과 새해 비전을 나눈다. 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년 부산 출향인사 신년인사회'를 열고,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결속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수도권 출향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에서는 박형준 시
부산시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6개 대학과 손잡아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한다고 6일
부산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해양 전략의 보폭을 북미 북극권까지 넓혔다.
부산시는 5일(현지시각)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청에서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부산시가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공식 우호협력 관계로, 북극항로 개척을 둘러싼 국제 해양·물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내년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면 충돌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향해 "아무것도 한 게 없는 사람들"이라고 직격하자, 박 시장은 "근거 없는 거짓 프레임"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여론조사 우세를 앞세운 민주당의 공세에 현직 시장이 성과 지표로 맞받아치는 양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일 자신의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부터 10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순방에 나선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와 놈, 라스베이거스 등 3개 도시를 방문해 북극항로 협력과 첨단기술 교류를 동시에 챙기는 ‘투트랙 외교’ 행보다.
박 시장은 현지시각 5일부터 6일까지 북미 북극권 거점인 알래스카 앵커리지와 놈을 잇달아 방문한다. 이번 순방의 핵심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띠의 해입니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말처럼,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부산의 에너지가 힘차게 분출하며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거침
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10조 2,184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5,821억 원(6.0%) 늘어난 수치로, 시민 생활과 미래 산업의 체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오랜 숙원이었던 '낙동강 유역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됐고,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부산시가 지역의 9대 전략산업을 이끌 '2026년 전략산업 선도기업' 90곳을 선정하고 3일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중심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디지털테크, 미래모빌리티, 에너지테크, 융합부품소재, 바이오헬스,
부산시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를 계기로 세계 스포츠계 핵심 인사들과 연쇄 접견을 이어가며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외교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3일 밝혔다.
총회가 열린 지난 2일, 박형준 부산시장은 벡스코에서 개막식에 참석한 커스티 코벤트리 국
부산시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상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재정지원 중심에서 구조 혁신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부산시는 2일 자갈치현대화시장 부산라이콘타운에서 제5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2030 부산 글로컬 상권 혁신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1년 37만 명이던 지역 자영업자가 올해 28만
부산시가 금융산업 전반의 정책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시는 2일 오후 2시 한국은행 부산본부 대회의실에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금융중심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기관을 비롯해 부산상공회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국회 릴레이 세미나를 시작하며 중앙정부와 국회 협력을 공식화했다.
가덕도 신공항 개항,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추진 등 핵심 과제들이 대정부 건의안으로 정리되면서 향후 정책 반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첫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
부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연결의 도시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자치분권과 균형성장 정책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시는
부산이 다시 한 번 전국 공동체 운동의 심장으로 뛰기 시작한다.
부산시는 17~18일 양일간 다대포해수욕장과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5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만여 명이 부산을 찾으며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
1970년 출발한 새마을운동은 ‘근면·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았다. 항공·항만·반도체·미래차 등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주요 산업 예산을 지키겠다는 의지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1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형수 예결위 국민의힘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주요
부산이 ‘성년’이 된 불꽃 아래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다시 확인한다. 부산시는 오는 15일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제20회 부산불꽃축제’를 연다. 축제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수준의 연출과 라인업, 안전통제 체계를 총동원한다.
부산불꽃축제는 단순 야경 이벤트가 아니다. 지난 20년간 부산은 산업도시 이미지를 벗고 여행·문화도시로 전환하는 국면
”국민 눈 가린 자화자찬 시정연설””부·울·경,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키울 것”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자화자찬’과 ‘돈풀리즘’으로 점철됐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년도 지역 예산안과 관련한 현안 등을 청취하며
부산 사직운동장 체육공원로 일대가 3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부산시는 이날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전국장애인체전) 개막식에 따라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안전재난문자에 따르면 “장애인체전 개회식(10월 31일)과 관련해 사직운동장 주변 체육공원로 차량 진입이 15시
부산이 한 해의 문화적 결실을 품은 이들을 기린다.
부산시는 30일, 제68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6개 부문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이들의 헌신을 조명하는 자리다.
올해 수상자는 △정해영 부산대 약학대학 석학교수(자연과학) △강동수 소설가(문학) △고정화 부산교대 명예교수(공연
부산시가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배우는 교육 환경을 확산시킨다.
부산시는 부산형 영어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English Waves)'를 활용한 '잉글리시 웨이브즈 활용 영어 지도 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 전역에서 운영 중인 영유아 대상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교재를 보다 다양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