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농업과 지역경제, 귀농·귀촌, 복지·의료, 문화·관광, 열린 행정으로 청도의 새로운 변화를 주문한다.
박 군수는 7일 출입언론을 대상으로 △혁신농업·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망미래 △살고 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중심 열린 행정 등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실행력 강화를 밝혔다.
특히 농업
활용률 3.2%…7880호 미활용정비실적 77.6% 철거에 집중
전북지역 농촌 빈집 활용 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활용 가능한 빈집 가운데 실제 활용된 비율은 3%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철거 중심의 정비에서 벗어나 빈집을 실제 주거·창업 수요와 연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년대비 13.2% 늘어… 증가규모 전국 3위철거 중심 정비 넘어 주거·창업공간 활용 과제
전북지역 농촌 빈집이 1년 새 1700호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농촌 빈집 감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빈집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철거뿐 아니라 주거·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비 대책이 요구된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청년과 고령자, 양육가구 등 입주자 특성에 맞춰 주거와 돌봄·복지·일자리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된다. 비수도권 사업에는 가점을 주고 청년·육아 특화시설 기준도 강화해 지역별 주거수요에 맞춘 공급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30일까지 '제35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행복학교는 귀어를 준비 중인 도시민이나 이미 전입한 귀어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해 정책과 지원사업 안내, 농어촌 이해, 수산양식학, 재무관리 전략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농어촌공사, 디지털 혁신 공모전 수상작 6점 선정…임대차 자료 등록 자동화 최우수스마트팜 냉난방비 절감·맞춤형 귀농 마을 찾기도…실제 사업·서비스 연계 검토
농지 임대 신청 서류를 스캔하면 AI가 내용을 읽고 위탁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시스템 등록까지 처리하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서류 확인과 입력에 드는 시간을 줄여 민원 처리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13일까지 서울 aT센터서 개최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으로 농산물을 구매하고, 방문하고 싶은 농촌 지역을 골라 여행 사연을 남기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첨단 위성정보를 활용한 농업 기술부터 농산물 디저트 만들기까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3월 생활인구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7월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결과'가 발표됐다.
그 결과 3월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이 15.8배를 기록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구례군은 202
NH농협금융지주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에 본격 착수하며 전일 TF 킥오프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앞서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 발표 시 미소금융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과 협의해 올해 안에 설립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재단 설립은 그룹 전체가
제주포럼서 청년 창업 사례 공유“공동 브랜딩·전국 판로 확대 필요”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제주 지역 청년기업인들과 만나 귀농·귀촌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모색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사례를 공유하며 전국 판로 확대와 공동 브랜딩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ERT가
15~18일 제주 신라호텔서 개최최태원 AI 대담·정부·재계 한자리
대한상공회의소가 AI 시대 한국 경제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1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막했다.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시대, 한국 경제 성장 해법'을 주제로 열린다. 1974년 시작된 대한상의 제주포럼
민선9기 기본사회 선도모델 제시 미래농업·활력도시·문화관광·소통행정 추진최훈식 군수에게 듣는 장수군정 방향
[편집자주] 민선 9기 장수군정이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비전으로 새 출발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을 통해
참여 시·군 21곳→32곳…7월10일까지 추가 모집디스코·한방·그린대로에 약 160건 등록…거래 매물화 속도
농촌 빈집이 ‘방치된 낡은 집’에서 ‘거래 가능한 주거 자원’으로 바뀌고 있다. 도시민 입장에서는 농촌에 들어가고 싶어도 살 집을 찾기 어렵고, 빈집 소유자는 팔거나 빌려주고 싶어도 매수자를 만나기 쉽지 않다. 지방정부에는 안전·위생·경관 부담으로
귀농가구 8735가구 6.0%↑…귀농인 9134명 8.7% 증가70대 이상·여성 귀농 증가세 뚜렷…겸업 귀농 비중 32.6%평균 재배면적 0.34ha 그쳐…농지·주거·일자리 정착 기반 과제
국내 인구이동이 줄면서 농촌으로 거처를 옮기는 귀촌은 감소했지만, 실제 농업을 시작하는 귀농은 다시 늘었다. 단순한 주거 이전보다 은퇴 이후 농업 진입, 가업 승계,
교육·주거·영농기반 지원 강화… 생활형 귀촌 수요 확대체재형 가족 실습농장·공공임대주택 조성으로 정착 지원
〔편집자 주〕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귀농·귀촌은 지역 활력을 되살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제시는 교육, 주거, 영농기반, 지역 융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제9대 마지막 회기서 청년정책·지방소멸 대응 집중 논의노인복지·스마트행정·도시재생 사업 실효성 검토
“남원의 미래성장은 예산 확보 규모보다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서 시작돼야 합니다.”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청년정책, 지방소멸 대응, 노인복지 등 주요 현안에
전남도가 6월 추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완도군 신지면의 울모래마을을 선정했다.
초여름 제철 과일인 비파를 활용한 체험과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울모래마을은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
전남도가 생활인구 늘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주민등록인구 중심의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와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도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등 등록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거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 1만원에 거주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세컨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1일 함평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학교면과 해보면 각 1가구씩 총 2가구다. 입주자는 보증금 240만원과 월 임대료 1만원(2년분 일시납)으로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 전입 예정인 2인 이상 가구다. 전라
큰길을 벗어나 산과 강물을 따라 난 소로로 접어든다. 낭만적인 영화의 첫 장면처럼 굽이굽이 수려하고 감미로운 풍광이 펼쳐진다. 섬진강 상류의 절경지 ‘장군목’ 구역이니 알조다. 이곳에 귀촌인 공병린(67, ‘싸리재 스토리’ 대표)의 집이 있다. 그는 새파랗게 젊었던 시절부터 자연에 묻혀 살고 싶었다. 눈이 가고 귀가 쏠리는 곳은 늘 시골이었다고. 광
‘영크크’를 아는가.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제목 ‘YOUNGCREATORCREW’를 줄인 말이다. 젊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가리키는 이 표현은 최근 유행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가르는 말로 퍼졌다. 반대편에는 ‘늙크크’와 ‘올크크’가 생겼다. 최신 밈을 따라가지 못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그쪽에 줄을 서야 한다.
40대를 향한 말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