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는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 부회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상 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을 상정, 처리했다. 이는 전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국조특위를 향해 이재용 부회장을 위증혐의로 고발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특위 김성태 위원장은 11일 “몰상식한 인격 소유자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청문회장에서까지 보인 오만불손한 모습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소속 김 위원장은 이날 이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청문회에서 가장 별렀던 증인이 우 전 수석”이라며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국조특위 활동에 대한 소회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가 끝났다. 국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 7차례의 청문회를 열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얻지 못했다.
청문회 증인들은 국회 국조 특위 청문회의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상당수가 출석하지 않았다. 청문회 주인공인 최순실 씨를 비롯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문고리 3인방인 안봉근·이재만·정호성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사태 진실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사이다' 발언으로 국민의 속을 뚫어준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사이다' 발언으로 속 뚫어준 청문회 스타는?"이라는 질문에 7190명의 네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오는 15일 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60일 활동을 마무리한다. 특위는 이 기간 동안 총 7번의 청문회를 진행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미르·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출연금 강제 모금, 최 씨의 딸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특혜 의혹 등에 연루된 이들을 증인으로 세워 국민적 관심을
바른정당은 9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7차 청문회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핵심증인들이 불출석한 데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출석 증인들을 엄벌해달라”고 강조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한 뒤 “국조특위가 증인으로 채택한 20명 중 4명만 출석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9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을 알게 된 시점과 관련, 지난해 국정감사 이후 문체부 직원을 통해서 접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7차 청문회에서 ‘그 존재를 어느 시점에 알았느냐’는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의 질의에 “문제가 대두했을 때 그런 게 있다는 얘기는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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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요”“요즘도 아침에 전철 타고 오면서 가면서도 막 울어요. 퇴근하면서도, 일하다가도 막 울어요. 어느 날은 밥 먹다가 막 갑자기 우니까 엄마도 아무 말도 안 하시고 따라 우세요. 밥 먹다가 그냥… 순간순간 그냥 막 슬퍼요. 사고 일어난 지 600일이 넘었는데 600번 넘게 울었어요.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9일 제7차 청문회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특위의 거듭된 요구로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했다.
바른정당 소속 김성태 특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조 장관이 오후 2시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조 장관은 오후 청문회 시작 시간에 정확히 나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4일 김경숙 이화여대 체대 학장의 국회 청문회 위증 의혹을 제기하면서 김 학장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 의혹 등 학사비리의 몸통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김경숙 학장이 최순실에게 수시로 전화를 하면서 유라의 그 학사 문제에 대한 의논을 했다”고 말했다.
이외수 작가가 덴마크 출장으로 위증교사 논란이 불거진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을 맹비난했다.
2일 이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어떤 오리발로 국민을 우롱할 것인지, 참 역겹기만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 작가는 이완영 시찰지ㆍ정유라 체포지 ‘덴마크’ 의혹 확산 제하의 기사를 자신의 트위터에 함께 올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J
국회 ‘최순실 국조특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 등 3명을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지난달 31일 조 장관과 김종덕 문체부 전 장관, 정관주 전 제1차관 등 3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할 것을 국조특위에 요청했다.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은 이날 “이들은 위증을 밥 먹듯이 하고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는데도 불출석을 일삼아 강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를 끝까지 모른다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위증’을 입증할 사진을 공개했다.
안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병우가 최순실을 모른다고 했지만, 이 한 장의 사진에 대해 우병우의 해명을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라며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와 이정국 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조윤선 문체부 장관에 대해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조 장관을 고발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31일 특검과 국회에 따르면 박영수 특검은 전날 국조 특위에 공문을 보내 조 장관이 청문회에서 위증한 정황이 있다면서 고발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장관은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나와 “블랙리스트를 본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청문회 일정이 확정됐다.
31일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실 등에 따르면 특위는 다음달 9일 결산청문회를 열기기로 그간 청문회에 불출석하거나 동행명령을 거부한 증인, 위증한 혐의를 받은 증인, 추가 출석요구가 있는 증인 등 모두 19명을 출석 대상에 포함시켰다.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거나 동행명령을 거부한 증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썰전’에 출연해 최순실과의 비공개 면담에 대해 언급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성태 의원은 최순실과 구치소에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한 비공개 면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시청자들에 전했다.
그는 의원은 “수감실까지 들어가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말했다.
최순실이 청문회는 절대 서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썰전'에 출연, 중견 배우 박영지와 닮은 꼴임을 일정 부분 인정해 인터넷 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김성태 위원장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과 함께 출연해 청문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구라는 국조특위 위원장의 외모를 비교하며 "김성태 위원장은 중견 탤런트 박영지 배우와 비슷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김기춘(77)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고발당했다.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태)는 30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찾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 전 실장 등 20여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피고발인 명단에는 지난 28일 특검이 고발을 의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