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최순실 모른다던 ‘우병우 위증’ 증거 공개

입력 2017-01-0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안민석 더불어민주당의원 SNS)
(출처=안민석 더불어민주당의원 SNS)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를 끝까지 모른다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위증’을 입증할 사진을 공개했다.

안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병우가 최순실을 모른다고 했지만, 이 한 장의 사진에 대해 우병우의 해명을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라며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와 이정국 씨가 2014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국 씨는 사실상 우 전 수석의 가족 ‘집사’ 역할을 해왔다. 가장 최근에는 ‘최순실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우 전 수석의 도시락을 챙겨 준다는 명분으로 국회에 동행했다.

또한 우 전 수석의 ‘처 5촌 당숙’이면서 우 전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의 전무다. 우 전 수석의 화성땅 차명계좌의 당사자로, 우 전 수석의 아들이 전역할 때도 동행한 바 있다.

이정국 씨는 경북 고령 향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 고령 향우회는 이경재 변호사와 연결된다. 이로써 우 전 수석의 ‘수족’이나 다름없는 이정국 씨가 오랫동안 이경재 변호사와 알고 지낸 점에서 우 전 수석이 최순실을 모를 수 없다는 해석이다.

한편 국조특위는 지난해 12월 30일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최순실을 모른다”는 진술을 위증으로 판단하고 증인출석을 거부한 20여 명과 함께 수사를 특검에 의뢰했다. 이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국조특위의 수사 의뢰를 받아들여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0,000
    • +4.44%
    • 이더리움
    • 3,701,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365,800
    • +8.39%
    • 리플
    • 2,010
    • +6.35%
    • 솔라나
    • 158,000
    • +6.4%
    • 에이다
    • 331
    • +8.5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2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6.92%
    • 체인링크
    • 17,730
    • +6.94%
    • 샌드박스
    • 54.9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