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8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의 자유와 지역 안정, 글로벌 공급망 회복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파병 등 구체적인 군사적 기여 방안까지 논의가 진전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파리에서 브리핑을 열고 “양측은 단독 오찬에서 양자 현안을
중기부 이소영·국방 강신철·법무 김승원·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지명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김경수 정무특보 위촉靑 “전임 장관 평가 따른 교체 아냐…오직 실력 중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아 ‘2기 개각’에 나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경제·민생 현안을 둘러싼 부담이 누적된 데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까지 맞물리면서, 당정청 진용을 재정비해 국정 운영의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 안팎에서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러시아가 북한에 정유소 건설 지원 등 경제협력을 맺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우리 외교부는 “북러 군사협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경제적 지원이 선을 넘은 것 아니냐는 질의에 “러시아와의 기본적인 관계는 한러 관계 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필요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미국 최정예 기갑부대, 모의전투서 드론에 압도 당해WSJ “수십억달러 투자에도 드론 방어 여전히 취약”
미국 육군 기갑여단이 우크라이나 드론부대와 벌인 모의전투에서 사실상 전멸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훈련과 이란에서 발생한 미군 사상자 사태는 신기술 개발에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음에도 미국이 드론에 대해 여전히 취약하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내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12일 발표되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포지션 조정성 매도도 나왔다.
이날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만3791.85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한미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17~27일 실시하는 가운데, 한국군 주도 연습은 하지 않는다. 정부가 올해 가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연도 제시를 공언한 상황에서, 당초 이번 UFS에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됐던 미래연합사 지휘·운용 평가(FOC)가 빠진 것이다. FOC(완전운용능력)는 전작권 전환 이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제주해경청 강제수사에 나섰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제주행경청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박상춘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의 업무용 PC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청장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달 16일에 이어 두 번째다.
북한이 러시아에 3만 명 추가 파병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그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북한이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첨단 군사기술을 이전 받으면 한반도 안보에 치명적 위험이 될 수 있다. 우리 외교안보 당국은 추가 파병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볼로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과정으로 창설된다. 국방부는 장교 양성 체계를 바꿔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입장이지만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는 군대를 약화시키는 '국방 개악'이라고 반발했다.
정부와 여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사 지방 이전 저지를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가 8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열렸다.
군 장성 출신인 한기호·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 학부모 모임 등이 주최한 이날 총궐기 대회에는 사관학교 졸업생, 군 예비역 장병, 종교계, 주민대표, 안보단체 등 주최 측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 2척이 이달 중 모두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동 정세가 아직 불안정한 만큼 당분간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을 활용한 원유 우회 운송을 이어가기로 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7월 1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는 우리 선박 2척과
전쟁 당시 26척 중 통항 계획 24척 모두 안전 통과…한국인 선원 146명→35명으로 감소HMM 나무호는 수리 후 7월 중순 출항…정부 "외국 선박 승선 한국인도 계속 안전관리"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우리 선박 대부분이 안전하게 통항을 마치면서 현재 해협 내에 남아 있는 국적 선박은 2척으로 줄었다. 정부는 남은 선박들도 7월 중
국방부는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대에 철책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행위가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이 같은 활동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유엔사 입장에 대해 “국방부는 유엔사의 정전협정에 따른 책임을 존중하고 정전협정을 준수한다는 입장 하에 우리 군의 자위권적 조치
국방부가 군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성과에 대한 뚜렷한 평가도 없이 밀어붙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안규백 국방장관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직접 방문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안 장관은 4월 기자간담회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공통 교육을 받도록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 ‘나무호’ 공격을 부인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가 이란에 빠져나갈 여지를 만들어줬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여러 분석을 통해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도 “발사 주체라든지 공격의 원점이라든지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초대형계획입지추진단' 구성…GW급 10개 이상 발굴유휴부지 등 4대 정책입지 태양광 44.2GW 집중보급
정부가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개편하는 등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부가 중동으로 차출됐다고 알려졌지만, 여전히 한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사드의 중동 이동 관련 질문에 “유의미한 변화는 없다”고 답했다. 앞서 브라이언 샤츠 민주당 상원의원은 12일(현지시간) 미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상승 종료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유지되는 가운데 AMD·인텔을 포함한 반도체 종목의 강세가 오름세를 견인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6.35포인트(0.73%) 오른 4만9298.25에 마무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47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