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학습 뒤 자동주행·방제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확대
장수군이 사과농가의 노동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무인방제기 등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에 나선다.
1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8일 사과시험장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경로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방제기 현장연시’를 열었다.
이날 지역 사과농가와 관계자 등 50여명은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위치별 비료량 자동 조절 기술 개발모내기·시비 한 번에 처리…쌀 품질 관리형 농기계로 고도화
논 전체에 같은 양의 비료를 뿌리던 벼농사가 토양 상태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주는 정밀농업 방식으로 바뀔 수 있게 됐다. 새로 개발된 스마트 이앙기는 모내기와 비료 살포를 동시에 하면서 토양검정 자료와 위성 위치정보를 활용해 구역별 비료량을
친환경 비료기업 누보는 농촌진흥청 우량비료 1호로 선정된 자사의 생분해코팅완효성 비료 '누보 하이코트'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발표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의 사례로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누보에 따르면 국립농업과학원은 전날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농경지의 고질적 문
농진청, 190억 원 투입해 기후변화연구동 구축극한강우·고온·탄소중립 대응 연구 인프라 마련인공강우·미래기후 시나리오 적용한 기후영향 평가·기술 검증
폭우와 폭염,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가 농업 현장의 상시 리스크로 굳어지면서, 정부가 극한 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기반을 실증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인공강우와 미래기후 조
이상기후에 흔들린 농산물 가격…‘부’→‘처’ 격상해 전담 대응정원 28명 전담 조직 구축…배추·저장기술 등 기후 대응 사업 총괄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면서 농산물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성이 구조적 리스크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기후 대응 전담 조직을 ‘처’ 단위로 격상하며 식량 수급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후
미래강우·에코돔 등 초정밀 실험시설 갖춰…2050·2100년 기후 구현 가능농진청 “농업 기후데이터의 미래 거점…탄소중립 정책에도 활용”
극한 강우, 급격한 온도 변화, 대기 중 이산화탄소 증가 등 미래 기후 조건을 그대로 실험실에서 구현하는 ‘기후변화연구동’이 공식 개관했다. 국내 최초로 2050년과 2100년 수준의 기후를 정밀 재현해 농업기술의 적응
산업적 가치 높은 323균주, 국립농업과학원 KACC로 중복 보존자연재해·시스템 오류 대비…농업생명자원 안정 확보 기대
그린바이오 산업 핵심 소재인 산업용 미생물을 한 기관에만 보관하던 기존 체계를 넘어, 국가 차원에서 한 번 더 보존하는 ‘중복 보존’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자연재해나 장비 오류 등에 따른 미생물 유실 위험을 최소화해, 생명자원 관리의
10월 29~31일 분과별 회의 열고 전문가 의견 수렴미래농업·기후대응·농촌활력 등 핵심 과제별 추진체계 점검
농촌진흥청이 농식품 분야 국정과제의 체계적 실행과 현장 중심 정책화를 위해 ‘K-농업과학기술 협의체’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국정과제 추진의 실질적 동력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농진청은 29일부터 31
97개 기업·기관 참가, 482품종 전시…국산 우수 품종 해외 홍보해외바이어 초청·B2B 수출상담회 통해 81억 원 이상 계약 목표
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박람회로 국산 종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2025 국제종자박람회’가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국산 품종의 수출 확대를 모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부
농업·바이오 융합 통한 신산업 육성 전략 논의공공·민간 협력 모델로 지속가능 농업 발전 모색
농촌진흥청과 학계가 손잡고 그린바이오 산업을 농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전략 논의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농업과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은 1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전국
농진청·한국양봉학회, 41차 하계학술대회 개최…정책·과학 협력 강화병해충·기상변화 대응 기술 공유…현장 의견 반영해 지속가능성 모색
꿀벌 감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연구자와 정책기관, 농가가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
ICT, AI, IoT,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이 불러온 4차 산업혁명은 애그리테크(Agritech)에도 혁명의 바람을 일으켰다. 오랜 농사 경험을 빅데이터로 순식간에 얻고, 청년들의 노동력을 로봇으로 대신하며, 악천후에 직관적 판단은 AI가 내리는 등 초보 농부가 단숨에 베테랑 농부를 따라잡게 된 것이다. 이러한 농업 첨단기술은 농사의 시행착오를 줄임
서울시가 어르신의 정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치유곤충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반려곤충인 귀뚜라미를 직접 길러보고 곤충 교감치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에서 8월 중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곤충은 다른 동물에 비해 사육방법이 간단하고 공간제약과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정부는 여러 기관과